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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동아시아문화도시 전주’ 첫걸음 내딛는다
    2023년 한국의 동아시아문화도시 전주가 중국의 청두시·메이저우시, 일본의 시즈오카현과 문화동행을 시작합니다. '2023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지원으로 오는 26일 저녁 7시,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최됩니다. 한·중·일 3국은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2012년) 합의에 따라 2014년부터 매년 각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를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해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서로의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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