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BTS 광화문 공연 경제효과, 1조 2천억...K-팝 문화산업, 서울 신성장 동력으로"[여의도초대석]

작성 : 2026-03-05 09:56:47
"오세훈 DDP 해체...7만 석 규모 다목적 서울 아레나돔 건설"
"BTS, 테일러 스위프트, 콜드플레이...서울, 월드투어 성지로"
"K-푸드, K-의료, K-뷰티 연계...돈 벌어오는 서울시장 될 것"
"권익위원장, 갈등 해결 경험 풍부...주택난 교통난 완화 자신"

△유재광 앵커: 근데 당장 집만 해도 그렇고 지하철도 그렇고 일단 부지가 있어야 되고 돈 같은 건 어떻게 재원을 마련해서 공급을 할 수가 있는 건가요?

▲전현희 의원: 지금 서울에 비축해 놓은 서울시 재정 여력이 굉장히 이제 사실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울 시민들을 위해서 쓸 수 있는 재원은 시장의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마련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무엇보다 또 저는 돈 벌어오는 서울시장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제 서울의 전통 산업이 사실상 사양길에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을 대표하는 산업 그런 산업이 지금 제대로 없는 상황에서요. 제가 주목하는 것은 K-POP 한류 산업 이것이 새로운 서울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산업이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동대문 DDP를 해체하고 그 자리에 7만 석 규모의 서울 돔 복합 돔 아레나를 건설을 할 계획입니다.

여기에서 이제 BTS급 세계적인 K-POP 스타들이나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내한 공연을 할 때에 한 번 공연에 한국관광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최대 약 1조 2천억의 경제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한 해 10회 정도만 공연을 해도 최대 12조 가까이 그런 경제 효과를 창출할 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이제 또 해외 팬들이 와서 관광을 하거나 쇼핑을 하거나 먹거리를 즐기거나 투숙 숙박을 하거나 이 모든 걸 통해서 서울에 경제적인 부흥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고요.

이렇게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정말 훌륭한 경쟁력인 K-POP 산업을 서울의 핵심 산업으로 육성을 하고 지원을 한다면 돈 벌어오는 서울이 될 수가 있고 거기에서 이제 많은 재원을 확보를 할 수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그리고 지금 서울의 주택이나 특히 이제 철도 이런 경우에는 재정이 부족해서 못한다기보다는 제가 보기에는 서울시장의 무능으로 못한다 생각합니다. 지금 만약에 서울 자체 재정으로 안 된다면 이것은 민자로서 충분히 할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민자 회사들이 많이 서울의 지하철 건설에 뛰어들었지만 서울과 협상 과정에서 이것이 번번이 좌절이 되고. 또 이제 건설 물가가 올랐는데 이게 반영이 안 되는 이런 현실적인 문제로 착공이 이제 다 지연이 되고 이탈이 됐습니다.

그런데 이거는 제가 국민권익위원장 때 이런 문제를 정말 해결을 많이 했거든요.

이런 여러 가지 갈등 문제는 관계 기관과 조율하면서 핵심 당사자들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거기에서 얼마든지 해법을 도출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근데 오세훈 시장이 이것을 사실상 나 몰라라 하면서 방치를 해서 결국은 서울의 지하철이 멈춰 섰다 생각하고요.

이 경우에는 저의 협상력, 중재력, 추진력으로 제가 시장이 된다면 즉각적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을 해서 철도 시설이 착공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할 자신이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뉴욕 같은 데는 진짜 오페라나 뮤지컬 보러 뉴욕 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 K-POP 이런 거를 가지고 우리가 뉴욕이나 파리, 바르셀로나, 이런 관광 도시가 될 수가 있을까요? 근데 진짜로?

▲전현희 의원: 맞습니다. 우리 앵커님께서도 이제 뉴욕이나 이런 데 가면 브로드웨이 가면 필수적으로 뮤지컬 이런 거는 이제 보러 가시잖아요. 영국 런던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니까 그 나라가 가장 자랑스러워하고 경쟁력이 있는 그런 문화산업이 있습니다. 근데 서울의 경우에는 이 K-POP 이라는 정말 전 세계의 독보적인 그런 문화산업이 있고요.

그리고 그 외에도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라든지 그리고 또 전통 먹거리 K-FOOD 이런 것들이 지금 전 세계에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걸 지금 대한민국에서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BTS 등 아티스트들이 이번에도 광화문 광장에서 공연을 하잖아요. BTS 정도 공연을 하려면.

△유재광 앵커: 10초 만에 다 매진됐다 그러던데요.

▲전현희 의원: 근데 한 5만 석 이상 규모의 그런 공연장이 필요한데요. 서울에 그런 공연장이 없습니다. 그걸 시급히 건설해야 되고.

그러면 우리나라의 K-POP 아티스트들이 해외에 나가서 공연도 물론 해야 되겠지만 서울에서 먼저 이렇게 멋지게 공연하고 전 세계에 팬들을 불러 모으고.

또 온 김에 우리나라 고궁도 관광을 하고 우리나라 K-FOOD도 먹고 그리고 의료 쇼핑, 의료 관광 쇼핑이 지금 이제 굉장히 지금 활성화되어 있는데 같이 연관해서 그런 쇼핑 의료 관광도 하고 또 패션 의류 이런 쇼핑도 하고요.

K-BEAUTY가 지금 또 전 세계에 굉장히 이제 유명하잖아요. 이런 모든 것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가 있어서 서울의 경제 효과를 엄청나게 창출할 수 있는 거죠.

이게 한 번의 공연이 아니라 K-POP 스타들이 번갈아가면서 공연하고 또 전 세계에 테일러 스위프트, 콜드플레이 같은 유명 해외 아티스트들이 서울에 와서 공연하고 그러면 전 세계.

△유재광 앵커: 월드 투어의 시발점, 성지로 만들겠다.

▲전현희 의원: 맞습니다. 전 세계의 팬들이 서울에 가서 K-POP.

△유재광 앵커: 돈이 될까요 그런데? 돈은 확실히 되는 건가요.

▲전현희 의원: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한 번 공연에 1조 2천억의 최대 경제 효과를 창출한다. 이거는 문체부 산하의 공공기관에서 분석을 한 겁니다.

서울의 한 해 예산이 한 50조 가까이 되거든요. (공연 5번 하면은?) 5조. 10번 하면 10조 이상. 그걸 매년 하게 되면 그거는 엄청난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수 있고요. 이게 그냥 뭐 어느 공장 하나 짓는 것보다 정말 새로운 산업이 만들어지는 거죠.

그걸 우리가 정말 소중한 자원을 가지고 있으면서 활용을 못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이것을 반드시 제가 시장이 되면 즉각 추진을 하겠다. 이런 약속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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