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벼 재배 경영안정대책비 570억 원 지원
전라남도는 벼 재배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올해 벼 경영안정대책비 570억 원을 지급합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 1월부터 전남에 계속해서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직접 벼를 재배하는 농업입니다. 농가별 2ha 한도, 직불금 형태로 지급됩니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참여 농지와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가입 농지는 예외적으로 포함해 지원합니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이 연간 3,700만 원 이상이거나, 0.1ha 미만으로 벼를 재배하는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올해 지원 대상은 13만 8천여 농가며, 평균 지급단
2023-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