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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 사기단 등 '캄보디아 스캠' 송환 조직원 73명 전원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 등에 가담했다가 강제 송환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 전원에 대해 2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강제 송환된 지 하루 만입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경찰은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를 통해 피의자 73명의 범죄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라며 "오늘 전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완료했다"라고 밝혔습니다. 피의자들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국내로 향하는 전세기에 타자마자 기내에서 체포돼 관할 경찰관서로 압송됐으며, 경
    2026-01-24
  • 대통령 경호부대 간부가 '갑질'?...경찰, 내부 감찰
    경찰의 대통령 경호부대에서 한 간부가 부하 직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부 감찰 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3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감찰수사계가 22경호대 소속이던 간부 A씨의 비위 의혹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부하 직원들에게 사적인 심부름을 시키거나 폭언을 했다는 등의 의혹을 받습니다. 최근 22경호대 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피해 사례를 조사한 서울청은 A씨를 일선 경찰서로 전출해 직원들과 분리 조치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에 관한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22경호대는
    2026-01-23
  • '김병기 수사무마 의혹' 동작경찰서 압수수색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병기 의원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동작경찰서를 대상으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3일 오전 9시 50분경부터 동작경찰서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수사관을 보내 '수사 무마 청탁' 의혹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의원은 자신의 아내가 연루된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한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경찰 고위 간부 출신 야당 국회의원 등을 동원해, 사건을 맡았던 당시 동작경찰서장에게 부정한 청탁을 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은 김 의원의 아내가 20
    2026-01-23
  • [영상]조사 불러놓고 휴가 간 경찰...변호사가 꼽은 하위 경찰서는?
    광주·전남 지역 변호사들이 평가하는 하위 경찰관서로 광주 동부경찰서와 전남 곡성경찰서가 꼽혔습니다. 광주지방변호사회(회장 하재욱)는 22일 광주·전남 경찰 수사관 853명을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평가는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들이 개인적으로 접수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원 623명 중 173명이 참여했습니다. 총 1,522건의 평가가 접수됐고, 일정 횟수 이상의 평가를 받은 사법경찰관 중 평균 점수를 기준으로 상위 10인을 우수 사법경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수사관들의
    2026-01-22
  • '투자의 늪' 빠진 전북경찰..."아파트 분양권 횡령부터 150억 폰지 사기까지"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잇따라 대규모 투자 사기와 비위에 연루되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1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아파트 투자를 미끼로 투자자를 모집한 뒤 분양권을 임의로 처분한 혐의로 A경감을 지난해 6월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경감은 2020년경 그의 아내 B씨가 전주 지역 재개발 아파트 투자를 빌미로 10여 명으로부터 약 20억 원을 가로채는 과정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부부에게 속은 피해자 중에는 A경감의 동료 경찰관들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2026-01-21
  • 경찰·여수시, 항만공사 사실무근 해명에 '반발'..."사실 아냐"
    【 앵커멘트 】 KBC가 보도한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건설 폐기물 불법매립에 대해 항만공사가 '사실무근'이라는 내용의 해명자료를 배포했습니다. 하지만 항만공사의 해명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나면서 경찰과 여수시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언론에 배포한 해명 보도자료입니다. 폐기물 불법매립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고 여수시와 시의회 역시 합동조사를 벌여 불법매립이 없는 걸, 확인해줬다는 내용입니다. ▶ 싱크 : 여수광양항만공사 관계자(음성변조) - "현장에
    2026-01-21
  • 전남 강진서 80대 남성 사망..."떡 먹다 목에 걸려"
    전남 강진에서 80대 남성이 떡을 먹다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강진소방서에 따르면 19일 낮 12시 반쯤 강진군 칠량면의 한 주택에서 80대 남성 A씨가 떡을 먹다 목에 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A씨에게 응급처치를 시행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A씨는 끝내 숨졌습니다. 신고는 A씨의 부인이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먹던 떡이 기도를 막아 질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0
  • 현직 경찰, 음주운전 하다 CCTV 관제센터 신고로 덜미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적발됐습니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전남경찰청 소속 50대 A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경위는 지난 16일 새벽 0시 15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인도로 올라타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CCTV 관제센터가 이 사고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고, A경위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당시 A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2026-01-19
  • '해외 출국' 쿠팡 로저스 대표 경찰 출석 회피하나...경찰 "1·2차 불응, 3차 출석 요구 중"
    쿠팡 해롤드 로저스 한국 임시 대표가 경찰의 2차 출석 요구에도 불응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로저스 대표에 대한 3차 출석을 요구해 둔 상태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1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로저스 측으로부터) 2차 출석 요구까진 출석 의사가 확인 안 됐고 3차 출석 요구 기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셀프 조사' 발표와 관련해 로저스 대표 측에 이달 5일과 중순에 출석하라고 두 차례 요구했습니다. 경찰의 1, 2차 출석 요구는 각각 1일과 7일에 이뤄졌습니다. 경찰은
    2026-01-19
  • '1억 공천헌금' 진실은…경찰, 강선우 前보좌관 재소환 '돈 전달 상황' 추궁
    '1억원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옛 보좌관이 경찰에 재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7일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 남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약 11시간 조사했습니다. 지난 6일 첫 조사가 이뤄진 지 11일 만의 재소환입니다. 경찰이 남씨를 다시 부른 건 1억원의 공여자로 지목된 김경 서울시의원과 진술이 엇갈려 '진실 공방' 양상이 벌어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지난 15일 김 시의원을 조사해 공천헌금의 제안자가 남씨라는 진술을 받았습니다. 2022년 지방선거
    2026-01-17
  • 약국서 쓰러진 80대...인근서 달려온 경찰이 CPR로 목숨 구해
    광주 남구의 한 약국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80대 시민이 현장에 있던 경찰관의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했습니다. 16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오전 광주 남구 백운동의 한 약국에서 80대 남성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현장을 목격한 시민은 약국 밖으로 나와 도움을 요청하던 중, 인근에서 교통 불편 관련 112 신고를 처리 중이던 경찰관을 발견하고 "호흡이 없다"며 긴급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관은 곧바로 약국으로 달려가 A씨 상태를 확인한 뒤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습니다
    2026-01-16
  • 치매 모친 홀로 돌보다 살해...아들 "생활고 커"
    【 앵커멘트 】 80대 노모를 살해한 6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오랜 기간 홀로 돌보던 아들은 오랫동안 생활고를 호소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아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한 주택. 출입을 막는 폴리스라인이 둘러졌고, 인근에 주차된 1t 트럭에는 소주병과 모자 등 생활의 흔적이 보입니다. 지난 14일 밤 9시 반쯤 주차된 트럭 화물칸에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60대 아들 A씨의 범행으로 드
    2026-01-16
  • 홀로 돌보던 치매 노모 살해한 60대..."생활고 커"
    【 앵커멘트 】 80대 노모를 살해한 6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오랜 기간 홀로 돌보던 아들은 오랫동안 생활고를 호소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아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한 주택. 출입을 막는 폴리스라인이 둘러졌고, 인근에 주차된 1t 트럭에는 소주병과 모자 등 생활의 흔적이 보입니다. 어제(14일) 밤 9시 반쯤 주차된 트럭 화물칸에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60대 아들 A씨의 범행으로
    2026-01-15
  • 경찰,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압수수색
    4명이 숨진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광주광역시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15일 오전 광주시 종합건설본부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내부 전산 기록 등 광주대표도서관 건립과 관련된 서류 전반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5차례에 걸친 압수수색을 통해 설계·시공·감리·감독 등 공사 전반에 관한 자료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 구일종합건설과 하청업체 등 공사 관계자와 광주시 공무원 등 22명을 입건하고 2
    2026-01-15
  • 공천헌금 의혹 김경 '1억 인정 자수서'에 "강선우 함께 있었다"
    지난 지방선거 공천 당시 강선우 의원 측에 공천헌금을 준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낸 자백성 자수서에 공천헌금 1억 원을 건넬 당시 강선우 의원이 있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시의원은 최근 변호인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자수서를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제출했습니다. 자수서에는 2022년 지방선거 국면에 한 카페에서 1억 원을 건넸으며 당시 강 의원과 그의 사무국장이던 남모 전 보좌관이 함께 있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1-14
  • '1억 공천헌금' 김경 서울시의원, 美 세부 일정 비공개...경찰, 봐주기 논란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대 공천헌금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미국 내 세부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고 경찰이 12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시의원의 신병을 확보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수사에 협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협의해 예정된 귀국일을 앞당기는 등 협조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김 시의원은 정작 미국 내 동선 등은 공개하지 않았고, 이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가전 전시회 CES에 등장해 '엄지척'을 하는 모습이 목격되며 비난의 화살은 경찰에 쏠린
    2026-01-12
  • 경찰 "쿠팡, 정보 유출 3,000건? 훨씬 많아"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쿠팡 측이 주장한 '3,000건'보다 훨씬 많은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유출 건수에 대해) 완전히 분석이 끝나지 않았다"면서도 "쿠팡에서 3,000건 정도를 이야기했지만 그보단 훨씬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쿠팡에서는 3,300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쿠팡 측은 자체 조사를 통해 실제로 유출된 정보가 3,000여 건에 불과하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2026-01-12
  • '1억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김경·前보좌관 출국 금지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서울시의원, 강 의원의 전 보좌관이 출국금지됐습니다. 경찰은 조속히 김 시의원을 재소환하고 강 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도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강 의원에 대해선 지금 출국금지가 됐다"면서 이처럼 밝혔습니다. 2022년 지방선거 전 김 시의원이 강 의원에게 공천 헌금 1억 원을 건넸다가 돌려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강 의원으로부터 반환을 지시받은 것으로 지목된 그의 전직 보좌관 남 모 씨도 출국금지 됐습니다. 앞서 김 시의원은
    2026-01-12
  • 경찰, '약사법 위반' 여수 병원 수사 확대되나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병원에서 약사 대신 간호사가 약을 조제해 약사법을 위반한 혐의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당초 여수시는 약사법 위반 외에도 당직의사 부재 등 다른 혐의들에 대해서는 자체 종결 처리했는데, 경찰이 들여다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11월 초 약사법과 의료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다수 제기된 여수의 한 병원입니다. 실제 이 병원이 불법으로 약을 제조한 사실이 드러나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경찰이 고발장을 접수받고, 수사는 본격화됐습니
    2026-01-09
  • 반려견과 산책하던 여성에 '80cm 쇠촉 화살' 쏜 남성 2명 입건
    청주 청원경찰서는 강아지와 산책 중이던 여성 주변으로 화살을 쏜 20대 남성 두 명을 특수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소환 통보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전날 저녁 이들의 신원을 특정해 주거지에 찾아갔으나 부재중이었고, 연락을 취해 출석하라고 요구했으나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A씨 등은 지난 7일 밤 11시 40분쯤 청주시 상당구 청소년광장에서 강아지와 함께 산책 중이던 50대 여성 B씨 주변에 활을 쏜 혐의를 받습니다. 인근 CCTV에는 이들이 약 70m 떨어진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 트렁크에서 활을 꺼낸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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