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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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관광주민증'으로 270가지 상품 할인 혜택..시행 1주년 우수지역 현장 점검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은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시행 1년을 맞이해 디지털관광주민증을 직접 발급받고 우수 사업지역 중 하나인 평창군 내 주요 관광시설ㆍ업체를 방문합니다. 디지털관광주민증이 사용되는 실제 현장에서 할인 혜택을 받아보고 관광객들에게 불편 사항이 없는지 점검할 계획입니다. 디지털관광주민증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89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를 통해 정주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입니다. 2022년 강원 평창과 충북 옥천 2개소를 시작으로 2023년
    2023-11-27
  • 사람 사라지는 지방 살리는 디지털관광주민증!..소비 효과 '톡톡'
    인구감소지역의 관광형 생활인구를 확대해 지역에 활력을 부여하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이 추진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를 위해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9월 12일(화)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관광형 생활인구’란 통근·통학·관광 등의 목적으로 주민등록지(외국인등록지, 재외동포의 국내거소등록지 포함) 이외의 지역을 방문해 하루 3시간 이상 머무는 횟수가 월 1회 이상인 사람을 뜻합니다. 이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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