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계획' 20년새 최저 수준…'새해 다짐 1순위' 옛말?
금연은 금주, 운동과 함께 새해 다짐으로 등장하는 '단골 목표'로 꼽힙니다. 하지만 이른 시일 안에 담배를 끊겠다고 결심하는 흡연자는 20년 사이 최저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일 질병관리청의 2024년 국민건강통계를 보면 19세 이상 '현재흡연자'(궐련형 일반담배를 피우는 사람) 가운데 한 달 안에 금연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은 12.7%로 전년(13.1%) 대비 0.4%포인트(p) 낮아졌습니다. 2005년 11.0%를 기록한 이후 거의 2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1개월 내 금연계획률은
202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