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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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국민의힘 당명 개정은 '정치적 분장'"...'친윤 전면 배치' 맹비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당명 개정 추진을 두고 "헌정 질서를 유린한 내란의 기억을 지우려는 비겁한 행위"라며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민주당 공보국은 9일 논평을 통해 장동혁 대표가 내세운 '간판 교체' 카드가 진정한 성찰 없는 '정치적 분장'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은 특히 장 대표가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고 선언한 직후 단행한 당직 인사를 정조준했습니다. 정책위의장에 '친윤' 정점식 의원을, 지명직 최고위원에 이재명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워온 조광한 당협위원장을 기용하고, 윤리위원장에는 김건희 여사 옹호
    2026-01-09
  • 김진욱 "국민의힘 쇄신안, 계엄에 대한 진정한 사과없어...당명 개정이 핵심"[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늘 오전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당 쇄신안을 발표했습니다. '이기는 변화' 쇄신안에는 관심을 모았던 '윤 전 대통령 절연'도 포함됐습니다. 또한, 국민의힘은 새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가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내정했습니다. 윤리위원 명단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3명이 사퇴하고 5명 위원 중 호선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 징계가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윤리위 인선을 놓고 내홍이 극에 달한 상황입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7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2026-01-07
  • 국힘, 지선 경선에 '당심·민심 가변제' 도입.."비상계엄은 잘못된 수단" 사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다섯 달 앞두고 경선 방식의 파격적인 유연화를 선언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7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쇄신안을 발표하며, 지역과 대상에 따라 당심과 민심의 반영 비율을 조정하는 가변 적용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존의 '당원 70%, 여론조사 30%'라는 경직된 틀에서 벗어나 전략적 요충지에서는 민심 반영을 대폭 늘리는 등 '필승 카드'를 뽑아 들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이번 쇄신안의 핵심은 '공천 투명성'과 '정당 체질 개선'입니다. 장
    2026-01-07
  •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부 재판...29일 시작
    국민의힘 당대표 당선을 대가로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부에 대한 재판이 29일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의원과 배우자 이 모 씨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29일 오전 10시 30분으로 지정했습니다. 김 의원 부부는 김 의원이 2023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선된 것을 대가로 그해 3월 17일경 김 여사에게 267만 원 상당의 로저비비에 클러치백 1점을 제공한 혐의를 받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초 통일교가 신도 2
    2026-01-06
  • "살려달라" 국민의힘에 메시지 보냈다?...이혜훈 "사실 아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민의힘 의원들에 장문의 문자 메시지로 구명 요청을 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인사청문회 지원단은 4일 언론 공지에서 "이 후보자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님들께 인사전화를 드렸고, 통화가 안 될 경우 다시 전화하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내기는 했으나 '살려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신고도 드릴 겸 인사 전화드렸습니다. 통화 연결이 안 돼 문자올립니다. 다시 또 전화드리겠습니다'라는 내용의 메시지도 첨부했습니
    2026-01-04
  • 與 "尹, 극우세력 선동해 국민 갈등 증폭…추가 구속은 자업자득"
    더불어민주당은 3일 '평양 무인기 의혹'과 관련해 추가 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자업자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은 계엄을 정당화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확산시키며 극우 세력을 선동해 국민 갈등을 증폭시켰다"며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국민에 대한 배신이자 반역"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이 추가 구속영장을 '자판기 영장'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서는 "반성과 사죄는커녕 수사와 재판을 방해하며 법치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며 "이 같은 태도가 추가 구속을 자초한
    2026-01-03
  • 국힘 "비뚤어진 특권의식"…이혜훈에 자진사퇴 압박
    국민의힘이 보좌진 '갑질·폭언' 의혹이 제기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향해 자진사퇴와 정계은퇴를 촉구하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3일 논평에서 "공개된 녹취록 속 이 후보자의 언행은 단순한 질책을 넘어 인격을 짓밟는 언어폭력"이라며 "권력으로 약자를 압박한 비뚤어진 특권의식의 발로"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국가 재정을 총괄하는 기획예산처 장관직은 전문성뿐 아니라 공직자로서의 도덕적 완결성이 요구된다"며 "이 후보자는 지금이라도 청문회 준비를 중단하고 국민 앞에 사죄한 뒤 정계를
    2026-01-03
  • 檢 '서해 공무원 피격' 일부 항소에 여야 공방
    검찰이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해 일부 혐의만 항소하자 여야가 3일 일제히 검찰을 비판하며 공방을 벌였습니다. 검찰은 2일 해당 사건과 관련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의 명예훼손 등 혐의에 대해서만 항소하고,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서욱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서는 항소를 포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억지 항소'라고 규정했습니다. 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검찰이 명예훼손 등 지엽적 혐의로 항소를 강행한 것은 이미 붕괴한 조작 프레임을 연명
    2026-01-03
  • 李대통령, 청와대 영빈관서 신년 인사회…국민의힘 지도부는 불참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주재합니다. 청와대는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영빈관에서 2026년 시무식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정부 장·차관, 국회 상임위원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도 함께할 전망입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경제계
    2026-01-02
  • "아이큐 한자리냐" 보좌진에 폭언 이혜훈..."진심으로 반성"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1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는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했습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뒤
    2026-01-01
  • "단 2개 IP에서 87% 작성"...국힘 당무위, '한동훈 가족 여론 조작' 결론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30일, 지난해 11월 불거진 '당원 게시판 사건'에 대한 조사 결과 "문제가 된 계정들이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 5인 명의와 동일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당무감사위는 이날 제8차 회의를 마친 뒤 "문제 계정들이 작성한 글의 87.6%(총 1,428건 중 1,251건)가 단 2개의 IP에서 집중적으로 작성된 여론 조작 정황을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브리핑을 통해 "단순히 성명만 같은 것이 아니라 휴대전화 뒷번호 4자리, 주소지, 접속 IP 등이 일치하며 탈당 시점까지 4일
    2025-12-30
  • 이혜훈에 이어? '국힘 6선' 조경태의 해수부 장관설 '급부상'..."내년 지선 앞둔 포석인가"
    국민의힘 최다선 중 한 명인 조경태 의원의 해양수산부 장관 입각설이 무게감 있게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연말연시 개각을 검토하며 해수부 장관 후보군에 조 의원을 올려놓고 검증 및 본인 의사 타진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 의원의 발탁설이 힘을 받는 배경에는 크게 세 가지 요인이 꼽힙니다. 우선 '전문성과 정치력의 결합'입니다. 토목공학 박사 출신인 조 의원은 과거 국회에서 해양수산 분야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으며, 6선 의원으로서의 중량감을 바탕으로 기획재정부 등 유관 부처와의 예산
    2025-12-29
  • 정청래·장동혁 등 여야 수뇌부 나란히 무안으로...'호남 민심 잡아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나란히 사고 현장이었던 전남 무안을 찾습니다. 여야 수뇌부가 동시에 무안에 집결한 것은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동시에, 텃밭 다지기와 외연 확장을 위한 '호남 민심 잡기' 행보로 풀이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전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어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리는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릴 예정입니다. 정 대표는 앞서 유가족
    2025-12-29
  • 국민의힘, '李정부 합류' 이혜훈 즉각 제명..."명백한 배신"
    국민의힘은 28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혜훈 전 의원을 제명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전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발탁되자 즉각적인 조치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은 보도자료를 내고 "오늘 오후 (서면)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해 당헌·당규에 따라 이 전 의원에 대한 제명과 당직자로서 행한 모든 당무 행위 일체를 취소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휴일에 발생한 긴급한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서면으로 안건을 상정하고 최고위원들에게 유선으로 찬반 여부를 물어 가결한 것입니다. 국민의
    2025-12-28
  • 民 "국힘, 통일교 특검 하려니 두렵나...파렴치함에 경악"
    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 특검법'과 관련, "민주당이 특검을 반대하는 것처럼 왜곡하며 정치 공세를 펼치는 국민의힘의 파렴치함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87일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기자간담회를 열어 민주당이 발의한 특검법을 물타기라고 주장한 것을 두고 "장 대표가 오늘도 궤변과 선동으로 국민을 기만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통일교 특검은 여야가 진정성 있게 협의하면 즉시 처리할 수 있다"며 "국민의힘이 물타기라고 매도하는 것 자체가 특검에 진정성이 없다는 방
    2025-12-28
  • 특검, 김건희 여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부 기소
    2023년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를 지원해준 대가로 김건희 여사에게 로저비비에 가방을 선물한 혐의를 받는 김기현 의원과 그의 배우자 이모 씨가 27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날 김 의원 부부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023년 3월 17일 김 여사에게 시가 267만원 상당의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제공한 혐의를 받습니다. 특검팀은 김 여사가 그해 3월 8일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서 김 의원을 밀어준 대가로 가방이 전달됐을 가능성을 의심하며 뇌물 혐의점을 수사해왔지만, 구
    2025-12-27
  • "쿠팡 밥값 70만 원·호텔 숙박권" 국힘, 김병기 원내대표 맹폭
    국민의힘은 27일 각종 사생활 관련 비위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를 향해 "결자해지의 자세로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 원내대표를 둘러싼 의혹들을 조목조목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정감사 직전 쿠팡 대표와의 70만 원대 호텔 오찬, 대한항공 160만 원 호텔 숙박권 수수, 가족의 지역구 병원 진료 특혜 요구, 배우자의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국정원 직원인 아들의 업무를 보좌진에게 떠넘긴 '아빠 찬스' 의혹까지 어느 하
    2025-12-27
  • 국힘·개혁신당 "민주당 통일교 특검법, 반쪽짜리"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26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통일교 특별검사법안'에 대해 "진상 규명이 아닌 자기 방탄을 위한 반쪽짜리 특검"이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의 특검법은 겉으로는 제3자 추천 방식을 내세워 공정한 척 호도하고 있다"며 "실상은 민주당과 친밀한 단체들이 후보를 추천하고 최종 임명권은 이재명 대통령이 행사하는 구조"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사실상 민주당이 특검을 임명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정치 특검'에 불과하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수사 범위에 대해
    2025-12-26
  • 김진욱 "장동혁에 대한 찬사, 기다리다 막상 받으면 까먹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것" [박영환의 시사1번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시간 역대 최장 필리버스터 기록을 세우면서 대여 투쟁과 당내 결속을 위한 정치적 승부수를 던졌단 평가가 나옵니다. 그동안 '우리가 황교안이다' '계엄은 의회 폭거 탓' 등 강성 행보로 인해 불거진 '위기론'을 반전시킬 계기가 될 거란 기대도 있습니다. 특히 장 대표와 각을 세웠던 우재준 국민의힘 최고위원도 "최장시간뿐 아니라 내용도 사법부에 대한 애정과 우려가 전달되는 명연설"이라고 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정치적 위기를 모면하고자 하는 일종의 슬랩스틱 코미디"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KBC
    2025-12-24
  • 장동혁, 22시간 넘겼다...제1야당 대표 첫 필리버스터 '최장 기록'
    제1야당 대표로는 헌정사상 처음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연단에 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3일 역대 최장 필리버스터 기록을 세웠습니다. 전날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 절차에 관한 특례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진행하면서입니다. 장 대표는 전날 이 법안이 상정된 직후인 오전 11시 40분쯤 필리버스터 첫 번째 주자로 나서 밤을 꼬박 새웠으며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22시간 37분째 발언 중입니다. 필리버스터 최장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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