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CES서 식품기업 유치·글로벌 미래비전 선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CES)'에서 미국 식품기업과 수출 확대를 위한 투자협약을 하고, 전남도의 글로벌 미래비전을 선포했습니다. 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 주관 세계 최대 가전·정보통신 전시회로 올해 '모든 기업과 산업이 함께 혁신기술에 전력을 다해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자'는 슬로건으로 열렸습니다. 전남도는 지역 혁신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전남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미국 식품가공기업 치멕스, H마트와 전남 농산물
202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