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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여수거북선축제, 무법천지 '불법 야시장' 파장
    국내 최대 호국축제인 여수거북선축제 기획 단체가 수천만원을 받고 불법 야시장을 무단으로 허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거북선축제보존회는 축제가 열리는 지난 3일부터 나흘 동안, 김 모 씨와 음식판매 부스 설치 계약을 맺고 해양공원 5천만 원, 선소유적지 2천만 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 돈의 성격과 사용처에 대한 사법기관의 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의 담당 부서인 여수시 축제지원팀의 무능한 행정도 도를 넘었다는 지적입니다. 여수시 축제지원팀은 이번 축제에 8억 원이 넘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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