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공유자전거 '무안질주'..남악·오룡서 운영 시작
전남 무안군이 공유자전거 '무안질주'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남악과 오룡지구에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1일 운영을 시작한 공유자전거 '무안질주'는 전용 앱을 통해 대여와 반납을 간편화했습니다. 자전거는 모두 100대로 아침 7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됩니다. 이용을 마친 자전서의 대여와 반납은 남악·오룡지구 내 설치된 자전거주차장 21곳에서 이뤄집니다. 이용요금은 1회 3시간 기준 1천 원입니다. 회원 가입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무안질주' 앱을 내려받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무안군 #공유자전
2023-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