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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총선 200석, '김건희 특검법' 다시..尹 거부권 무력화 해야, 민심 들끓어"[여의도초대석]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다음 22대 국회에서 반드시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다시 해야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없도록 오는 4·10 총선에서 범민주 진영이 200석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18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김건희 특검을 바라지 않는 국민이 어디 있어요? 이태원 특검을 바라지 않는 국민이 어디 있어요? 채상병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자고 하는 그러한 특검을 원하지 않는 국민이 어디 있어요?"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에 진행자가 "다음 22대 국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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