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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군 신청사 건립’ 현 청사 부지로 확정
    전남 장흥군 신청사의 건립 위치가 현 청사 부지로 확정됐습니다. 장흥군은 18일 청사 신축 추진위원회를 열고 신청사 건립 위치를 현 청사 부지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1977년 준공된 장흥군 청사는 안전진단결과 D등급 판정을 받고, 업무공간 협소, 주차장 부족, 군민 이용 불편 등의 이유로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장흥군은 2016년 청사 건립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해 '장흥군 청사 신축 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의원, 언론인, 전문가, 주민대표 등 총 30명으로 구
    2023-10-19
  • 방치되는 산단 지원용지..해결책이 없다
    【 앵커멘트 】 지자체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산업단지 조성에 열을 올리는 모습, 많이 보셨을 텐데요. 하지만 이렇게 조성된 산단 상당수는 분양만 되고 방치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지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방치되고 있는 광주의 한 산단을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진곡산단의 한 지원용지 부지입니다. 성인 남성의 키를 훌쩍 뛰어넘는 크기의 잡초들이 무성합니다. 한쪽에는 생활쓰레기부터 버려진 각종 사무용 가구까지 나뒹굴고 있습니다. 쓰레기 탓에 벌레에 들쥐까지 들끓으면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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