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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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체전 밝힐 4개 불꽃 합쳐 성화 출발
    전라남도는 10일 오전 도청 만남의 광장에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 합화 및 출발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박홍률 목포시장, 자원봉사자, 응원단, 전남체중 체육꿈나무 80명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체전 성공을 기원하는 도민의 마음을 담은 소망벽돌 쌓기 퍼포먼스,스포츠 치어리딩팀과 도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안전램프 릴레이, 성화 합화,성화봉 점화 및 최초 봉송주자 인계, 봉송주자 출발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2023-10-10
  • 강화도 마니산서 전국체전 공식 성화 채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목포를 중심으로 22개 시군에서 펼쳐지는 제104회 전국체전을 환히 밝혀줄 공식 성화가 3일 강화도 마니산과 목포 북항 노을공원에서 채화돼 도청 윤선도홀에 안치됐습니다. 3일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해발 472m)에서는 개천절을 맞아 단기 4356년 개천대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전국체전 성화 공식채화식이 열렸습니다. 행사는 칠선녀 성무, 성화 채화, 성화봉 전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채화된 성화는 주선녀가 강화군수에게 전달해 대한체육회를 거쳐 봉송주자에게 전달됐습니다. 봉송 주자는 강화군청 태권도
    2023-10-03
  • 전라남도 고흥 나로도서 전국체전 성화 특별채화
    전라남도는 오는 10월과 11월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18일 해남 땅끝 성화 특별채화에 이어 21일 고흥 나로우주과학관에서 두 번째 특별채화 행사를 가졌습니다.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이 채화 선포문을 낭독한 뒤 채화경을 이용해 칠선녀가 채화한 성화를 건네받아 22개 시군을 상징하는 22걸음을 걸어 구령대에 올라 성화봉을 들어 올리는 퍼포먼스로 전국체전 두 번째 성화 채화를 전국에 알렸습니다. 채화된 성화는 해남 땅끝에서 채화된 첫 성화, 10월 3일 강화도 마니산과 목포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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