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칭다오 맥주공장서 원료에 오줌 누는 영상 공개 '충격'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중국의 유명 맥주인 칭다오 맥주 생산공장에서 맥주 원료에 소변을 방뇨하는 영상이 폭로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중국 현지 매체들이 21일 보도했습니다. 지난 19일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산둥성 핑두시 칭다오 3공장에서 헬멧을 쓰고, 작업복을 입은 한 남성이 맥주 원료인 맥아 보관 장소에 들어가 소변을 보는 것으로 보이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에는 해당 남성이 사방이 노출된 어깨높이의 담을 넘어 원료가 쌓여 있는 곳으로 들어간 뒤 주위를 살피며 소변을 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 영상 관련 해시
2023-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