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전통’ 만들 청년창업기업 찾습니다
전통문화 분야의 기업화와 청년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기업성장 위한 맞춤형 보육과 사업화 자금 지원에 나섭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은 3월 27일(월)부터 4월 26일(수)까지 ‘오늘전통’을 만들어 갈 청년 창업기업 10개 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에는 전통문화 분야 업력 3년 이내 창업기업을 운영하는 대표자로서, 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기술창업의 경우, 만 49세 이하)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선정된
2023-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