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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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광주·전남 시도지사, 행정통합 추진 선언 후 李 만난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계가 2026년 새해 벽두부터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일 공동선언문 발표 뒤 이재명 대통령을 면담하기로 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광주 전남 통합 추진 공동 선언을 하루 앞두고,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각각 '통합 추진단'을 발족하고 실무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양측은 별도의 실무진을 꾸리는 동시에, 통합의 밑그림을 그릴 '시·도 공동 협의체' 구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일 지역 국회의원과 만나, '행정통합 특
    2026-01-01
  • "아이큐 한자리냐" 보좌진에 폭언 이혜훈..."진심으로 반성"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1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는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했습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뒤
    2026-01-01
  • 유승민 "대선 전 '李정부 총리 제의 받았지만 거절"... "생각 다른 사람과 일 못해"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지난 대선 전에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측으로부터 정권 출범 시 총리직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유 전 의원은 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어떻게 생각이 다른 사람하고 일하나. 무슨 이 대통령 밑에 총리 자리가 탐나서 그걸 하겠나"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작년 2월 민주당의 모 의원이 이재명 당시 대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하면서 '이 대표가 집권하면 국무총리를 맡아 달라고 했습니다. 이 대표가 유 의원에게 전달하라고
    2026-01-01
  • [신년사] 李대통령 "새해는 대도약의 원년...5대 대전환 이뤄낼 것"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이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오직 국민만 믿고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한 신년사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대적인 도약과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이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무너진 민생경제와 민주주의를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회복할 수 있었다"고 지난 한 해를 돌아봤습니다. 다만 "그러나 이제 겨우 출발선에 섰을 뿐"이라며 "남들보다 늦은 만큼
    2026-01-01
  • 박병규 광산구청장 "李 대통령과 찍은 사진, AI 합성 아냐"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두고 AI합성 논란이 제기되자 가짜뉴스라며 반박했습니다. 박 청장은 31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과 제가 함께한 사진을 인공지능으로 합성했다는 다수 언론을 통해 확산하고 있다"면서 "저는 분명히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존재하지 않았던 일을 인공지능으로 조작한, 그것도 대통령까지 끌어들인 부도덕한 사람으로 매도당하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박 청장은 "문제의 기사들이 보도한 사진은 광산구 공직자가 당일 현장에서
    2025-12-31
  • 김재원 "이혜훈, '이재명 귀요미'...은혜 보답 뭐든 다 할 것, 원래 반역자가 더 극단적"[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이 얘기는 이 정도로 하고.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 지금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발탁을 했는데. 무슨 뭐 예수님을 배반한 가롯 유다 얘기도 나오고, 김중배의 다이아몬드가 그렇게 좋냐 그런 얘기까지 나오고 그러는데. 어떻게 보세요? ▲김재원 최고위원: 근데 뭐 그렇게 신념이 있는 분도 아니고 자리를 탐하는 데는 제일 앞장선 분이고 뭐 자리가 있으면 영혼이라도 팔 분이라고 개인적으로 저는 생각했기 때문에 놀랍지가 않습니다. (원래 그런?) 저는 그런 성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
    2025-12-31
  • [영상] "혹시 백악관 열쇠?"...李대통령, 트럼프 황금열쇠 선물 언박싱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서 선물 받은 백악관 황금열쇠를 '언박싱'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30일 엑스(X·옛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황금열쇠 상자를 열어보는 사진과 영상을 각각 게시했습니다. 게시물에 대한 설명으로는 "이게 혹시 백악관 열쇠일까요. 다음에 방문했을 때 자리에 안 계시면 이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도 될는지 ㅎㅎ"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소통의 의지가 듬뿍 담긴 황금열쇠가 열어줄 더욱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원한다"라며 "변함없는 우정과 깊은 신뢰에 늘 감사드린다"라고
    2025-12-31
  • 이재명 대통령, 1월 4∼7일 중국 국빈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 1월 4∼7일 중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3박 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4∼6일 베이징에서 시 주석과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 등 공식 일정을 진행하고, 6∼7일엔 상하이를 찾을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의 방중은 취임 후 처음입니다. 시 주석과의 회담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지난달 1일 가진 첫 회담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강 대변인은 "
    2025-12-30
  • 李대통령 "공공기관 개혁 필요" 고삐...통폐합·신설 포함 속도 내나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공공기관들의 속도감 있는 개혁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최근 부처·공공기관 업무보고와 관련해 "국민 보기에도 '저 기관이 뭐 하는 데지, 왜 필요하지' 이런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공공기관을 어떻게 개혁할지, 통폐합과 신설을 포함해 속도를 내달라"며 공공기관 총괄부처인 기획재정부를 향해 "(공공기관 개혁) 기본계획을 빨리 내달라"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첫 번째 업무 보고에서 (각 공공기관이
    2025-12-30
  • 李 대통령, 이혜훈 두고 "내란 단절 의사 좀 더 표명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여권 내부의 의구심과 관련해 "차이를 잘 조율해 가는 과정이 필요하고, 이 과정을 통해 더 나은 의견을 도출할 수 있으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이 대통령의 이런 언급을 소개했습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도 격렬한 토론을 통해 견해 차이의 접점을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그 자체가 새롭고 합리적인 정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2025-12-29
  • [단독] 조국, 이혜훈 지명에 "국민 수용성 낮아...'尹 탄핵 반대' 입장 변화 검증"...'지명 철회 요구'엔 신중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과 관련해 청와대의 입장 표명을 촉구하며 강력한 검증 공세를 예고했습니다. 조 대표는 29일 KBC 광주방송 기자와 만나 "개인적으로 이혜훈 지명자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알 수 없으나 그분이 윤석열 탄핵에 반대하고 윤어게인을 외쳤다는 점에 대해서는 국민의 수용성이 매우 낮다"라며 정면 비판했습니다. 이어 "인사청문회가 열리게 되면 그분이 윤석열 탄핵과 관련해서 지금까지 취해왔던 입장이 변화가 있는지 없는지 철저하게 검증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조 대
    2025-12-29
  • 이혜훈 첫 출근 "구조적 복합위기, 민생·성장에 과감히 투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9일 "우리 경제가 단기적으론 퍼펙트스톰 상태"라며 "불필요한 지출을 찾아내 없애고 민생과 성장에는 과감하게 투자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지명된 이 후보자는 임시 집무실이 마련된 서울 예금보험공사로 첫 출근길에 "우리 경제, 우리 사회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아울러 "성장 잠재력이 훼손되는 구조적이고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라며 "고물가와 고환율의 이중고가 민생에 많은 부담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경제의 구조적 이슈로 △ 인구위기 △ 기후위
    2025-12-29
  • 李정부 이혜훈 발탁...與 내부서도 반발 "국정 원칙 파기"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데 대해 여당 내 일부 의원들을 중심으로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계엄을 옹호하고 국헌문란에 찬동한 이들도 통합의 대상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정권 탄생에 큰 기여를 했거나, 윤어게인을 외쳤던 사람도 통합의 대상이 돼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쉽사리 동의가 안된다"라며 "더욱이 단순히 국민통합 차원에서 대화와 타협을 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 어려움을 함께 딛고 만들어낸 이재명
    2025-12-29
  • 李대통령, 12·29 참사 1주기 추모사 "깊은 사죄...모두가 안전한 나라 만들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어떤 말로도 온전한 위로가 될 수 없음을 알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책무를 가진 대통령으로서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리는 참사 1주기 추모식에 앞서 공개한 영상 추모사에서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가 우리 모두에게 깊은 슬픔을 안긴 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올해 7월에도 제주항공 참사와 세월호·이태원·오송 지하차도 참
    2025-12-29
  • 국민의힘, '李정부 합류' 이혜훈 즉각 제명..."명백한 배신"
    국민의힘은 28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혜훈 전 의원을 제명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전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발탁되자 즉각적인 조치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은 보도자료를 내고 "오늘 오후 (서면)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해 당헌·당규에 따라 이 전 의원에 대한 제명과 당직자로서 행한 모든 당무 행위 일체를 취소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휴일에 발생한 긴급한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서면으로 안건을 상정하고 최고위원들에게 유선으로 찬반 여부를 물어 가결한 것입니다. 국민의
    2025-12-28
  • 29일 다시 청와대 시대 시작...李대통령, 청와대로 출근한다
    청와대 시대가 오는 29일 다시 열립니다.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지 약 3년 7개월 만입니다. 2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로 처음 출근합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0시에는 용산 대통령실에 걸려 있던 봉황기가 내려가고 동시에 청와대에 게양됩니다. 봉황기는 한국 국가수반의 상징으로, 대통령의 주 집무실이 있는 곳에 상시 게양됩니다.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도 '청와대'로 되돌아갑니다. 업무표장(로고) 역시 과거 청와대 것으로 환원됩니다. 이 대통령의 청와대
    2025-12-28
  • 李대통령 "계양 찾아 더욱 뜻깊어...수녀님 찬송, 큰 위로"
    이재명 대통령은 성탄절이었던 지난 25일 인천 계양구의 노틀담 수녀원을 찾았던 것과 관련, "전해주신 따스한 온기가 대한민국 곳곳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7일 인스타그램에 노틀담 수녀원 수녀들이 이 대통령 부부 일행을 맞이하며 성가를 합창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올리고 "정성껏 불러주신 찬송은 말보다 더 큰 위로가 돼 가슴 깊이 스며들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긴 세월 주님의 뜻을 따르며 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삶이 주는 울림은 한없이 넓고 깊다"며 "묵묵히
    2025-12-27
  • '친명' 강득구 "'혼밥' 이재명, 샤이 성장형 캐릭터..인연 무지 중시, '친청'도 하나"[뉴스메이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재선 강득구 의원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출마했다"며 "이번 최고위원 보궐선거는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견인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제대로 뒷받침할 수 있냐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득구 의원은 26일 KBC '뉴스메이커'(진행=배종호 앵커)에 출연해 "저는 3선 경기도의원과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도 연정부지사를 지내면서 지방선거에 대한 큰 틀의 전략과 방향 이런 부분에서 강득구만큼 현장 경험이 있는 사람이 없다. 강득구가 할
    2025-12-27
  • 李 "정부가 사기당했네요"...국토부, KTX 납품업체 '다원시스' 경찰 수사 의뢰
    국토교통부가 26일 계약을 위반한 다원시스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다원시스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업무보고에서 "정부가 사기당했다"고 질타한 철도차량 제작 업체입니다. 국토부는 이날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발주한 ITX-마음 철도차량 납품 지연과 관련해 '다원시스'의 선급금 목적 외 사용, 생산라인 증설 미이행, 필요 자재·부품 부족 등 계약 위반 사항을 확인했다"라며 "다원시스를 계약 위반(사기 혐의)으로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2일 국토부 업무보고에서 열차 납품
    2025-12-26
  • 李 대통령, 첫 신년 연하장 발송 "어떤 어려움도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다"
    "뜻깊은 여정에 위대한 대한국민 여러분과 동행할 수 있어 큰 자부심"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새해를 앞두고 취임 후 첫 신년 연하장을 발송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연하장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어떤 어려움도 함께라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2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국가 발전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헌신한 각계 주요 인사,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 계층과 외국 정상, 재외동포 등에 신년 연하장을 보내 새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번 연하장은 국정 2년 차를 맞아 대한민국이 걸어온 여정을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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