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ING]"감성이냐 불편이냐" 외국어 간판..사실상 '위법'
select shop, 營業時間, Fine-Dining, まいにち, drowsy place, 酒, 鷄料理專門店... 한눈에 이해하기 어려운 외국어가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2023년 6월, 광주광역시의 '젊음의 거리'로 불리는 동명동의 모습입니다. 젊은 세대가 자주 다니는 '핫플레이스'에서 유행처럼 설치된 외국어 간판, 사실은 위법입니다. -영어는 기본, 일본어도 우후죽순.. "문 앞에서 지도 보고 들어가요" 박지원 씨(여·22)는 최근 친구들과 일본식 술집을 약속 장소로 정했다가 일본어로 쓰인 간판을
2023-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