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침입

날짜선택
  • 새벽 시간 빌라 침입 20대, 4층에서 뛰어내렸다 붙잡혀
    새벽 시간 가정집에 침입한 20대 남성이 도주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7일) 아침 6시쯤 광주 서구 농성동의 한 빌라에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집안에서 자고 있던 60대 여성이 잠에서 깨 소리를 지르자 A씨는 창문을 통해 4층에서 뛰어내렸습니다. 뛰어내린 충격으로 부상을 입은 A씨는 신고를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움직이지 못했으며, 이송 중 의식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2022-10-07
1 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