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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교 재학생도 '대학 맞춤형 고용서비스’ 받는다
    대학 내 취업지원 기능을 통합·연계해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 지역청년까지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작년 99개에서 올해 120개 대학으로 늘어납니다. 이에 따라 2024년 2월 지원만료 19개 대학을 포함, 40개소를 신규 모집합니다. 또한, 1:1 상담을 기반으로 저학년에게는 진로·직업의 탐색과 설계를 제공하고 고학년에게는 취업활동계획 수립, 훈련·일경험 연계 등 직무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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