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퇴양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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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尹 혼자 사전투표, 여사는 투표 안 할 건가..어차피 노출, 진퇴양난 자초"[여의도초대석]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 없이 혼자 부산에서 사전투표를 한 것에 대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왜 그런 식의 기획을 했는지 잘 모르겠다"며 "진퇴양난을 자초한 것"이라고 촌평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8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영부인이 실제로 투표를 안 하셨는지 아니면 다른 데서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안 하신 거라면은 이것도 사상 초유의 일"이라며 이같이 촌평했습니다. "만약에 영부인께서 혼자 따로 본 투표를 하는 그런 상황이 발생되면 어차피 용산에 이제 투표소는 정해져 있거든요. 그러면 그것도 또 다른 억측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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