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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올림픽] 아르헨 축구팀 라커룸에 '도둑 들었다'
    2024 파리올림픽에 참가하는 각국 선수들이 올림픽 시작 전부터 도난 피해를 당했습니다. 24일(현지시간) 모로코와 혼돈의 경기를 치른 끝에 패배한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 대표팀 중 한 명은 그 전날인 23일 훈련 중 7천5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도난당했습니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아르헨티나 감독은 이날 모로코에 패배한 후 아르헨티나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팀원의 도난 피해 사실을 밝혔다고 프랑스앵포가 25일 보도했습니다. 마스체라노 감독은 "어제 도둑이 훈련장에 침입한 뒤 물건을 훔쳐 갔다. 티아고 알마다가 시계와 반지를 잃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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