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에게 수면제 먹이고 극단적 선택 시도한 40대 체포
자녀들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40대 여성이 체포됐습니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오늘(1일) 살인미수 혐의로 4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쯤 아산시 자택에서 미성년 자녀 4명에게 수면제를 먹여 숨지게 하려 하고, 자신의 목숨도 끊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뜻을 이루지 못한 A씨는 밤 10시쯤 직접 119에 신고했습니다. 네 자녀의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수면제를 먹였는데도 잠이 들지 않는 아이들을 보고 갑자기 죄책감이 들었다"고
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