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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 지키다 죽었나?"..아리셀 사망자 분향소서 파출소장이 던진 말
    3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화성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사망자를 기리기 위한 분향소에서 한 지역 파출소장이 "나라 지키다 죽었나"라는 식의 발언을 해 논란입니다. 28일 '화성 공장 화재 이주민 공동 대책 위원회'(대책위)에 따르면 전날 낮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다문화공원에 사망자를 기리기 위한 분향소가 설치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현장을 찾은 관할 파출소장인 A씨가 대책위 측에 지자체의 허가를 받았는지 물었고, 대책위 측은 "신청했으나 허가를 받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문제는 이다음에 이어진 A씨의 발언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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