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혼다·벤츠 등 자발적 리콜 실시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오늘(7일) 포르쉐코리아㈜, 혼다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바이크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총 11개 차종 2만 3,98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포르쉐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카이엔 등 2개 차종 1만 4,759대는 계기판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제동장치 고장 자동표시 식별부호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혼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ACCORD HEV 등 3개 차종 5,047대는 좌석안전띠 버클
2023-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