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교수진 '한국을 빛낸 사람' 선정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혈액내과 송가영·양덕환 교수와 핵의학과 강세령 교수가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습니다. 포항공과대학교 생물학연구정보센터는 학술지 인용 보고서의 저널 인용 데이터를 기준으로 피인용 지수가 10 이상인 학술지나 그룹별 상위 3%에 속하는 세계적인 학술지에 생명과학 분야 논문을 게재한 한국 과학자들을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로 선정,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빛사에 선정된 화순전남대병원 교수 연구팀의 '원발성 중추신경계 림프종에서 18F-FDG PET의 예후적 가치: 환
202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