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 케타민 투약 40대, 지인 신고에 덜미

작성 : 2026-04-02 09:55:30
▲ 자료이미지

광주의 한 노래방에서 마약을 투약한 40대가 지인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40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노래방에서 케타민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와 노래방에서 함께 술을 마신 지인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혔습니다.

현장에서는 케타민 3.5g이 발견됐고, A씨에 대한 간이 시약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A씨가 SNS를 통해 마약을 구매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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