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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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어 요리 나눠먹은 마을주민 2명 숨져
    복어 요리를 함께 나눠 먹은 마을주민 2명이 숨졌습니다. 어제(19) 오후 완도군 신지면의 한 마을에서 함께 점심 식사를 한 74살 신 모 씨와 53살 정 모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숨졌고, 함께 식사한 정 씨의 남편 60살 강 모 씨도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복어 내장 등이 들어간 탕을 함께 먹다가 복어 독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낮 여수 거문도에서도 복어를 먹고 마비 증상을 보인 60대가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2021-04-20
  • 이개호 의원 접촉 함평군수ㆍ영광군수 자가격리
    이개호 의원과 밀접 접촉한 함평군수와 영광군수가 현재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각 시군구에 따르면, 이개호 의원과 접촉한 이상익 함평군수와 김준성 영광군수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각각 25일과 27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병내 광주남구청장, 구충곤 화순군수 등 광주·전남 단체장 8명도 이개호 의원 등 관련 확진자와 접촉 등 동선이 겹쳐 진단검사를 받았는데, 모두 음성이었습니다. 한편
    2021-04-20
  • 신재생에너지 시설 곳곳 갈등..개발 중단 촉구
    농민단체가 난개발로 갈등을 빚고 있는 풍력과 태양광발전 시설 개발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농어촌파괴형 풍력·태양광 반대 전남연대회의는 전남도청 앞에서 차량시위를 갖고,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정책이 농지를 훼손하는 등 농어촌을 파괴하면서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재생에너지 갈등을 해결할 사회적협의기구를 구성하고, 전남 단위의 에너지 자립계획을 수립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21-04-20
  • 만취 운전 화물차, 오토바이 추돌..2명 사망
    음주운전 화물차가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 어젯밤 18일 8시 50분쯤 해남군 황산면의 한 도로에서 54살 남성이 몰던 1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20대 태국인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화물차 운전자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04-19
  • 신안 흑산도 인근 해역에서 규모 3.7 지진
    신안 흑산도 앞바다에서 3.7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20분쯤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54km 해역에서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은 올해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 중 규모가 가장 컸는데, 전남소방본부에 진동과 관련한 문의가 들어오기도 했지만 피해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2021-04-19
  • 주택에서 화재..60대 집주인 숨져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집주인이 숨졌습니다. 오늘(19일) 오전 10시 20분쯤 무안군 해제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한 시간여 만에 꺼졌는데, 불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안방에서 65살 집주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망한 집주인이 지병으로 거동이 불편해 불길을 미처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와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4-19
  • "이제 와서 미안해" 곳곳서 세월호 7주기 추모행렬
    【 앵커멘트 】 오늘은 304명이 희생된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꼭 7년이 되는 날입니다. 7주기를 맞아 광주·전남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진행됐는데요. 사고 해역과 목포신항을 찾은 희생자 가족과 추모객들은 여전히 참담한 마음을 안고 다시는 비극이 되풀이돼서는 안 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사고 해역임을 알리는 노란 부표 앞에서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은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 싱크 : - - "이제 와서 미안해. 못 구해줘서 미안해."
    2021-04-16
  • 통발어민들, 그물코 규격 완화 건의
    보성 득량만 일대 불법 통발 단속을 앞두고 어민들이 규격 완화를 건의했습니다. 득량만 일대 통발어업인들은 득량만 특성상 현재 법에 규정된 22mm 이하의 그물코로는 낙지를 잡기가 어렵다며, 전라남도에 그물코 규격을 완화해 줄 것을 건의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어민들에게 규격 위반 어구의 자진 반납을 요구하는 한편, 7월 하순 낙지 금어기 이후부터는 해수부와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2021-04-15
  • 광주ㆍ전남 곳곳서 세월호 7주기 추모행사 개최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광주·전남 곳곳에서 추모행사가 열립니다. 7주기 당일인 내일(16) 오전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사고해역을 찾아 선상추모식을 가진 뒤, 오후에는 목포신항에서 4.16 재단이 주관하는 추모행사를 열고 유족들이 세월호 선체 확인에 나설 예정입니다. 지역 시민사회단체도 전남대학교와 목포역 광장 등에서 세월호 참사 7주기를 기억하고,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캠페인 등을 이어갑니다.
    2021-04-15
  • 전남도, 청년정책 플랫폼 효율적 운영 나서
    전라남도가 양질의 청년 일자리 발굴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청년정책 플랫폼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토론회를 열고,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과 지역인재 채용 목표관리제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청년정책 플랫폼은 올해부터 4개 분야, 6개 과제를 선정해 청년 일자리 관련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1-04-15
  • 15일 부터 광주 전남 접종센터 모두 운영
    15일 부터 광주ㆍ전남 전체 시군구 접종센터가 모두 운영에 들어갑니다. 서구와 남구 접종센터만 운영하고 있던 광주시는 오늘 동구와 북구 광산구의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추가로 개소해 75세 이상 노인 등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합니다. 현재 7개 접종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전라남도도 함평과 진도 등 15개 시군의 예방접종센터를 15일 추가로 개소합니다.
    2021-04-14
  • '다도해 관문' 목포에 한국섬진흥원 들어선다
    【 앵커멘트 】 우리나라의 섬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한국섬진흥원이 다도해의 관문, 목포에 들어섭니다. 섬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 정책개발을 통해 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수백 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됩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국섬진흥원은 오는 8월 목포 삼학도에 50여 명 규모로 출범합니다. 목포시는 삼학도가 서남권 다도해의 관문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섬진흥원의 필요성을 강조해왔습니다. 신안군과의 단일화를 통해 서남권의
    2021-04-14
  • 日 원전 오염수 방류 피해 최소화 대책 고심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으로 전라남도가 수산업과 바다 생태계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전남산 수산물에 대한 소비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전남산 수산물이 일본산과 섞이지 않도록 원산지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해양수산과학원을 통해 도내 양식장에 대한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확대하고, 먼바다의 경우 국립수산과학원에 의뢰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전남의 수산물 생산량은 188만 톤으로,
    2021-04-14
  • "日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해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일본 정부에 대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일본 정부가 125만 톤이 넘는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하기로 결정한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며, 방류를 강행할 경우 모든 일본 수산물에 대한 수입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일본 수산물이 우리 지역 수산물과 섞이지 않도록 원산지 단속을 철저히 하고, 도내 해역과 모든 수입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오늘(13) 각료회의를 열고 오는
    2021-04-13
  • 섬진흥원 설립 지역 내일 발표..'목포 선정 관심'
    목포 등이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는 한국섬진흥원 설립 지역이 내일(14) 결정됩니다. 섬진흥원설립준비기획단은 지난달 실시한 현장실사와 오늘(13) 진행된 종합심사를 바탕으로 내일(14) 한국섬진흥원 설립 지역 선정 결과를 발표합니다. 오는 8월 출범하는 한국섬진흥원은 우리나라 섬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되는데, 전라남도와 목포시는 전국 섬의 65%가 분포해 있는 전남에 세워져야 실효성 있는 정책을 내놓을 수 있다는 점 등을 강조하며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목포시를 비롯해 경남 통영시와 남해군,
    2021-04-13
  • 다음 달부터 섬 지역 65세 이상 AZ 백신 접종
    다음 달부터 섬 지역 65세 이상 노인들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전라남도는 다음 달부터 도내 섬 지역 65세 이상 노인 만 7천100명에 대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 보건지소에서, 의료시설이 없는 섬의 경우에는 인근 보건지소나 보건진료소, 병원선 또는 해군함정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기로 했습니다. 접종 이후에는 해경과 해군함정이 섬 인근에 대기하다가 이상반응 등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의료기관으로 후송할 계획입니다.
    2021-04-13
  • 시도 행정통합 다시 수면 위로..도의회 예산 되살릴까
    【 앵커멘트 】 군공항 이전 관련 논의가 재개되면서, 광주시와 전라남도 간 행정통합 논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앞서 관련 예산 전액을 삭감했던 전라남도의회의 문턱을 넘을 수 있느냐가 첫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말, 전라남도의회는 올해 본예산 가운데 행정통합 등 연구용역비 2억 원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광주시가 민간공항 이전을 보류하며 신뢰를 저버렸단 이유였습니다. 이후 중단되다시피 했던 시도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1-04-12
  • 해경 "세월호 가족 아픔 세심히 살필 것"
    어제 11일 세월호 선상추모식이 취소된 데 대해 해경이 사과했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어제 선상추모식에 세월호 참사 당시 현장 지휘함이었던 3009함을 지원한 것은 결과적으로 가족들의 아픔을 헤아리지 못한 처사였다며, 앞으로는 가족들의 아픔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오는 16일 열리는 2차 선상추모식에는 3015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04-12
  • 전남 폐교 207곳 방치.."컨트롤타워 구축 시급"
    전남 지역에 방치되는 폐교가 207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에 따르면, 전남 지역 폐교 중 29%인 207곳이, 광주는 1곳이 사용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강 의원은 한 방문판매업체가 인천 강화도의 한 폐교를 숙소로 무단 이용하다 코로나19가 집단 발생했다며, 교육부와 교육청이 폐교 활용을 위한 컨트롤타워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1-04-12
  • 전남소방본부 신청사 개청..재난 신속 대응 가능
    전남소방본부가 장흥에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사업비 168억 원을 들여 옛 장흥교도소 부지에 새롭게 들어선 전남소방본부는 4층 규모의 본부동과 2층 규모의 소방서동 등을 갖췄으며, 업무는 지난 1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신청사 개청으로 전남소방본부는 전국 최초로 독립청사를 보유하게 됐으며, 지리적으로 전남의 한 가운데에 위치해 대형 재난 시 보다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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