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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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호남고속도로서 역주행...충돌 피하다 2명 부상
    호남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역주행하면서 충돌을 피하려다 갓길을 들이받아 2명이 다쳤습니다. 4일 새벽 2시 55분쯤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면 94km 지점에서 70대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역주행했습니다. A씨는 마주오던 18t 화물차를 발견하고 충돌을 피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췄습니다. 역주행 차량을 피하던 화물차도 이정표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화물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IC를 통해 고속도로에 진입해 역주행한 것으로 확인됐고, 음주 상태나
    2026-03-04
  • 간호조무사가 대리 수술한 광주 척추병원 허가 취소
    간호조무사가 수술하고도 의사가 직접 집도한 것처럼 꾸며 진료비를 편취한 병원에 대해 행정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대리 수술과 보험급여 편취 사실이 대법원에서 확정된 서구의 척추 전문 병원에 대해 오는 6월 1일부터 의료기관 개설허가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병원은 2017년 12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간호조무사가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고도 전문의가 수술한 것으로 꾸며 1억 5천여만 원의 진료비를 편취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습니다.
    2026-03-03
  • 역주행 차량에 사고 잇달아...3명 부상
    광주의 한 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차량들을 들이받아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3일) 오전 11시 15분쯤 광산구 도천동 한 도로에서 역주행 승용차가 경차와 1t 트럭을 잇따 들이받는 사고로 70대 승용차 운전자와 20대 경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승용차 운전자는 음주 상태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3
  • '대리수술·보험급여 편취' 광주 척추병원 허가 취소
    간호조무사가 수술하고도 의사가 직접 한 것처럼 꾸며 보험급여와 수술비를 편취한 병원에 대한 허가가 취소됐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대리 수술과 보험급여 편취 사실이 드러난 서구의 척추 전문 A 병원에 대해 의료기관 개설허가를 취소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환자들의 전원 조치를 위해 허가 취소는 오는 6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A병원은 2017년 12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전문의 대신 간호조무사 등이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고도 전문의가 수술한 것으로 꾸미고, 거짓으로 진료비를 청구해 1억 4,981만 원을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
    2026-03-03
  • 역주행 승용차에 잇달아 '쾅쾅'...3명 부상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경차와 1t 트럭을 들이받아 3명이 다쳤습니다. 3일 오전 11시 15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천동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마주 오던 경차와 1t 트럭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승용차 운전자와 20대 경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t 트럭 운전자도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 중입니다. 승용차 운전자는 음주 상태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3
  • 5·18 사적지 달린다...전남대 첫 캠퍼스 마라톤
    【 앵커멘트 】 5·18 민주화운동 최초 발원지인 전남대학교에서 오는 4월 캠퍼스 마라톤이 진행됩니다. 전남대 정문에서 광주역까지, 민주주의의 길을 시민 누구나 함께 달릴 수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980년 5월, 민주화를 외치는 학생들이 처음 거리로 나섰던 전남대학교 정문. 계엄군의 무자비한 진압에 2명의 시민이 숨진 광주역 광장. 5·18 사적지 1호와 2호를 잇는 마라톤이 오는 4월 5일 열립니다. 5·18민주화운동 최초 발원지인 전남대학교에서 주관
    2026-03-01
  •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 빵' 던진 60대 검거
    나주의 한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이 든 빵을 두고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지난 14일 아침 6시 50분쯤 나주시 금천면의 한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을 넣은 빵 10여 개를 던지고 달아난 혐의로 60대 남성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근 주민인 이 남성은 반려견 놀이터로 시끄러워 범행했다고 진술했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7
  • 나주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 빵' 10여 개 투척한 60대 검거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이 든 빵을 두고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아침 6시 50분쯤 전남 나주시 금천면의 한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을 넣은 빵 10여 개를 던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를 탄 남성이 검은 봉지를 놀이터에 던지는 CCTV 영상을 바탕으로 추적해 A씨를 붙잡았습니다. 놀이터 인근에 거주하는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개 짖는 소리로 시끄러워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2026-02-27
  • 아동복지급여 1억 원 빼돌린 완도군 공무원 '해임'...경찰 수사
    1억 원이 넘는 아동복지급여를 횡령한 50대 군청 직원이 적발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전남 완도경찰서는 25일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완도군 공무직 직원인 A씨는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아동복지교사 수당 등 1억 원 상당 보조금을 빼돌려 사용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계약이 끝난 복지 교사가 계속 근무하는 것처럼 서류를 허위로 꾸미고 가족 명의 계좌로 급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자신의 수당도 중복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한 완도군은
    2026-02-26
  • 광주 아파트 단지서 사다리차 넘어져...인명피해 없어
    어제(25일) 아침 9시 10분쯤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사업체 사다리차가 넘어져 인근 놀이터를 덮쳤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사고로 전선이 끊어지면서 인근 세대에 전력 공급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한전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6
  • 장흥 주택서 방화 추정 화재...70대 중상
    장흥의 한 주택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쳤습니다. 어제(25일) 새벽 3시 15분쯤 장흥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거주자 70대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남성이 신변을 비관해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6
  • "군사상 이익 해치고 국민 위험 초래"...'무인기 침투' 대학원생 오늘 구속 여부 결정
    북한에 무인기를 보내 남북 긴장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 30대 대학원생 오모씨 구속 여부가 이르면 26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전 10시 30분 일반이적·항공안전법 위반·군사기지법 위반 혐의로 오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합니다.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을 수사하는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는 그가 무인기 사업으로 경제적 이익을 얻으려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북한에 기체를 4회 날렸다고 판단했습니다. 오씨가 북한 개성시·평산군 등으로 무인기를 보내자
    2026-02-26
  • [영상]반포대교 달리다 한강 둔치 추락한 '포르쉐'...운전자 마약혐의 체포
    서울 반포대교를 달리다 다리 밑 한강 둔치로 추락한 포르쉐 차량 운전자가 마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포르쉐 운전자인 30대 여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44분쯤 검은색 포르쉐를 몰고 반포대교를 주행하다 난간을 뚫고 잠수교 인근 한강 둔치로 떨어졌습니다. 추락하는 과정에서 포르쉐가 벤츠차량을 덮치면서 벤츠 운전자 40대 남성이 다쳐 병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를 낸 포르쉐 운전자 A씨는 타박상으로 병원에 이송됐
    2026-02-26
  • 전국 대체로 흐리고 낮 최고 16도 '포근'
    목요일인 26일은 일교차가 크겠고 낮에는 15도 안팎으로 포근하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흐려지겠고, 경상권과 제주도, 강원 영동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1도, 춘천 -4도, 강릉 4도, 청주 2도, 대전 1도, 전주 1도, 대구 5도, 부산 7도 등 -4~8도 분포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0도, 수원 15도, 춘천 15도, 강릉 12도, 청주 15도, 대전 15도, 전주 16도, 대구 16도, 부산 14도 등 10~16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2026-02-26
  • '8년간 이웃 돈 수십억 꿀꺽'...영등포 일대 뒤흔든 70대 '계주'
    경찰이 8년간 이웃 주민들을 상대로 수십억 원대 곗돈 사기를 저지른 70대 여성을 수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사기, 횡령, 배임 등 혐의로 70대 여성 김모 씨를 수사 중입니다. 피해자 고소가 이어지고 있어 이미 불구속 송치된 사건도 다수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씨는 2018년부터 "이자를 쳐주겠다"며 계를 만들어 이웃들로부터 받은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규모는 적게는 10억 원대, 많게는 60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씨에 대한
    2026-02-25
  • 46주년 5·18 행사 슬로건 '오월의 꽃, 오늘의 빛'
    제46주년 5·18민중항쟁 기념행사는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슬로건으로 진행됩니다.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80년 5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꽃처럼 스러져간 영령들을 기리고, 12·3 내란에 저항한 시민들의 의지를 슬로건에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위는 다음 달 4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를 시작합니다.
    2026-02-25
  • 법원장회의 "공론화 없는 사법개혁안 본회의 부의...심각한 유감"
    전국 법원장들이 25일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 입법 추진 상황을 두고 "사법부의 우려 표명에도 공론화와 숙의 없이 본회의에 부의된 현 상황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대법관)과 전국 각급 법원장들은 이날 오후 서초동 대법원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고 이같은 공식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 40분까지 진행된 임시회의에는 박 처장을 포함해 총 43명이 참석했습니다. 법원장들은 우선 "사법부
    2026-02-25
  • '강남서 압수 비트코인 22개' 빼돌린 일당 검거...경찰 "내부자 아닌 40대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강남경찰서가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 22개를 외부로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이 경찰관은 아니고 당시 비트코인이 임의 제출된 코인업체 해킹 사건과 연관이 있는 이들"이라며 "피의자들이 해당 사건 해커인지 여부와 가상자산을 유출한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며 추후 수사 결과를 단계적으로 밝힐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강남경찰서는 2021년 11월께 해킹 범죄에 연루돼 임의
    2026-02-25
  • "노동자 쓰러졌는데 작업 강행하다 사망사고...잔혹사 막아야"
    24일 전남 영암 대불산단에서 하청업체 소속 이주노동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반복되는 희생을 끝내야 한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25일 성명을 내고 "우리나라에 온 지 채 1년도 되지 않은 노동자의 죽음 앞에 우리는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이 비극은 개인의 불운이 아닌 국가와 지자체의 방관이 빚어낸 사회적 타살"이라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이번 사고는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인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고인이 쓰러지기 불과 45분 전 같은 장소에서 중국 출신 이주노동자가 먼저 쓰러졌다"면
    2026-02-25
  • 광산구, 80억 '광산사랑상품권' 조기 완판
    광주 광산구가 설명절을 맞아 발행한 지역화폐 '광산사랑상품권'이 조기 소진됐습니다. 광산구는 지난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80억 원 규모 광산사랑상품권이 전날까지 모두 소진됐고, 63.8%는 이미 사용됐다고 25일 밝혔습니다. 광산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매출 증대를 위해 10% 선할인과 5% 적립금(캐시백)을 제공합니다. 모바일 정보무늬(QR)형과 체크카드 형 두 가지 형태로 발행됐습니다. 광산구는 상품권이 완판되면서 선할인 혜택과 판매를 종료했고, 적립금(캐시백, 5%) 혜택은 8월 31일까지 운영합니다. 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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