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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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대통령 "패럴림픽 '금1·은3' 김윤지 축하…새 역사 썼다"
    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 네 개의 메달을 수확한 김윤지를 향해 "'개인전 단일 대회 최다 메달'의 새 역사를 썼다"고 축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윤지 선수의 네 번째 메달을 축하한다. 첫 올림픽 출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성과"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예정된 크로스컨트리 스키 20㎞ 인터벌 스타트 종목에서도 지금까지 그랬듯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습니다. 패럴림픽에 처음 출전한 19세 김
    2026-03-14
  • 부안 해상서 인도네시아 선원 실종…해경 수색
    전북 부안 인근 바다에서 외국인 선원이 추락해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14일 오전 11시 4분쯤 전북 부안군 왕등도 주변 해상에서 400t급 선박에 타고 있던 인도네시아 국적의 선원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부안 해양경찰서는 경비 함정과 구조 인력을 급파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사고 해역에는 민간 선박과 유관기관 소속 선박들이 함께 투입돼 A씨를 찾고 있습니다. 해경은 "A씨가 작업하던 중 갑자기 바다로 빠졌다"는 동료 선원들 진술을 토대로 주변 해상을 집중 수색하고
    2026-03-14
  • [영상] 제주 어선 화재 진압 중…"선원 2명 탈출 못한 듯"
    제주 차귀도 해상의 어선에서 불이 나 해경이 탈출하지 못한 선원 2명에 대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14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제주 차귀도 남서쪽 약 90㎞ 해상에서 한림 선적 29t급 근해자망 어선 A호에서 불이 났습니다. A호 선원 10명 중 8명(한국인 2명, 외국인 6명)은 주변 어선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나머지 한국인 선원 2명은 A호 안에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해경은 헬기와 3천t급 경비함정, 고속단정 등을 급파해 화재를 진압 중이나, 선체 80% 이상이 불에 탄 상황으
    2026-03-14
  • 쓰레기봉투서 2,500만 원…한 달 넘게 주인 안 나타났다
    인천의 한 주택가에서 현금 2,500만 원이 담긴 쓰레기봉투가 발견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주인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14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동구 금곡동 한 빌라 옆에 버려진 20리터 종량제 봉투에서 현금 2,500만 원이 발견됐지만, 소유주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유실물 통합 포털과 지역 신문에 습득 사실을 공고하고, 발견 장소 주변에 전단도 붙였지만 소유권을 주장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지문 감식에서도 소유주를 특정할 만한 단서를 확보하지 못했고, 주변 CCTV 영상에서도 주인의 모습
    2026-03-14
  • 교도소서 동료 지목해 "아동 성범죄자"…결국 벌금형
    교도소에서 수형자가 동료를 가리키며 아동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말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 9단독(재판장 김보현)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수형자 A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4년 10월 11일 의정부교도소 운동장에서 동료 수감자 B씨에게 "성범죄자다"라고 말해 B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교도소 운동장에는 수감자 10여명이 함께 있었습니다. A씨 발언 이후 주변에서 "누구냐"고 묻자 A씨는 손가락으로 B씨를 가리키며
    2026-03-14
  • "2008년 금융위기 전야 닮았다"…월가서 나온 섬뜩한 경고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사모대출 부실화 우려까지 겹치면서 금융시장 상황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과 닮아가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3일(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마이클 하넷 최고투자전략가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하넷은 전날 투자자 노트에서 "2026년 자산 가격 흐름이 2007년 중반에서 2008년 중반 사이의 가격 움직임과 불길할 정도로 유사하다"며 "월가가 불길하게도 ‘2007∼2008년 유사 장세’를 연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07∼2008
    2026-03-14
  • 성범죄자 근무한 교육기관 어디?…교육부 "한눈에 공개"
    앞으로 성범죄 경력자가 교육기관에서 일하다 적발된 사실을 국민이 더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1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에게 제출한 서면답변에서 "올해부터 교육부가 점검하는 기관의 성범죄 경력자 취업 점검 결과를 종합해 홈페이지에 일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교육부는 대학과 평생교육시설 등 교육기관 점검 결과를 담당 부서별로 나눠 공개해왔습니다. 앞으로는 이를 양성평등정책담당관이 취합해 한꺼번에 공개하는 방식으로 바뀌게 됩니다. 교육부는 또 시도교육청 점검 결과
    2026-03-14
  • 트럼프 "다음 주 이란 '강력 타격'…종전은 아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에 이란을 매우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방송된 폭스뉴스라디오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개전 2주를 넘긴 이번 전쟁이 금명간 끝나지는 않을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한 호위 지원과 관련해 "필요하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면서도 "상황이 아주 잘 풀리기를 바라고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돼 국제
    2026-03-14
  • "토요일에도 15도 안팎 일교차 주의하세요"
    토요일인 14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며 아침엔 쌀쌀하고 낮에는 포근하겠습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4.9도, 인천 5.4도, 수원 3.4도, 춘천 0.5도, 강릉 0.5도, 청주 3.7도, 대전 2.4도, 전주 3.2도, 광주 2.9도, 제주 7.1도, 대구 -0.8도, 부산 4.3도, 울산 0.7도, 창원 1.8도 등입니다. 낮 기온은 10∼15도로 예보됐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일부 경북권 내륙 20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충청권 내륙
    2026-03-14
  • 통합시장 경선 조정 요구에 최고위 '침묵'...기존 룰대로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참여하는 후보들이 경선 방식과 일정 조정을 요청한 가운데,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오늘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경선의 방식이나 일정 변경 없이 다음 주 예비 경선부터 순차적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늘(13일)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는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일정과 규칙 변경에 대한 논의나 발표가 없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가 애초 정한 경선 규칙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겁니다. 경선 규칙은 전국
    2026-03-13
  • 무안공항 이전 '속도전'…'1시간 단일 생활권' 뚫는다[전남광주통합시 해법을 묻다③]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통과로 오는 7월 인구 320만 명의 특별시가 출범합니다. 초대 특별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BC는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 7명의 정책 비전과 철학이 어떻게 다른지 세 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해묵은 지역 갈등 요인을 어떻게 풀어내고 320만 시도민의 물리적 거리를 얼마나 좁히는지가 초대 특별시장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무안국제공항 통합 이전의 구체적인 시간표와 기피 시설 갈등 해소 방안, 그리고 1시간
    2026-03-13
  • '인공지능-에너지' 묶고 '청년 주택' 채운다…후보들이 그린 상생 지도[전남광주통합시 해법을 묻다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통과로 오는 7월 인구 320만 명의 특별시가 출범합니다. 초대 특별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BC는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 7명의 정책 비전과 철학이 어떻게 다른지 세 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통합특별시의 미래 경쟁력은 광주와 전남의 산업 융합과 청년 세대의 정착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광주의 인공지능과 전남의 에너지를 잇는 초광역 산업망 구축 방안부터 파격적인 주거 지원책, 나주 혁신도시 활성화 전략까지 후
    2026-03-13
  • "청사 갈등 넘고 20조 특례 정조준" 베일 벗은 7인 7색 [전남광주통합시 해법을 묻다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통과로 오는 7월 인구 320만 명의 특별시가 출범합니다. 초대 특별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BC는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 7명의 정책 비전과 철학이 어떻게 다른지 세 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대 특별시장 후보군의 행정 밑그림에 지역민의 이목이 쏠립니다. 통합의 뼈대가 될 청사 운영 방식부터 20조 원 규모의 특례 확보, 그리고 전남 시·군의 소외를 막
    2026-03-13
  • 김동찬 민주당대표 특보, 북구청장 출마선언
    김동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6·3 지방선거에서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특보는 오늘(12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일자리 혁신 정책으로 상권을 살리겠다며, 노후 산단 활성화와 각화동 농산물도매시장에 첨단 유통 체계 마련을 공약했습니다. 또 5·18 민주묘지 일대에 다국어 안내가 가능한 역사 관광길을 만들고, 주민 성장 펀드와 복합 수영장 조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3-12
  •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해야"
    광주와 전남 시민단체들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 국민투표를 하고, 국회가 조속히 개헌 절차에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YMCA협의회와 광주진보연대는 오늘(12일) 성명을 내고, 이번 지방선거가 동시 국민 투표를 추진할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5·18기념재단과 공법 3단체도 국민의힘이 지방선거와 동시 개헌 국민투표에 반대하는 데 대해 비판했습니다.
    2026-03-12
  • 군 공항 이전·광역 교통망...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들 해법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정책을 짚어보는 기획 보도, 마지막 순서입니다. 군 공항 이전과 기피시설 배치, 광역 교통망 구상을 두고 후보들은 어떤 해법을 내놨을까요.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특별시장 후보 7명은 광주의 군공항과 민간공항을 무안으로 합쳐야 한다고 뜻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공항을 어떻게 옮길지에 대해선 해법이 달랐습니다. 강기정, 민형배, 신정훈, 주철현 후보는 공항 이전의 국가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정부가 공항 이전 비용을 전액 부담하도록 특별법
    2026-03-12
  • 광주시,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상생모델 추진
    광주시가 광산구 본량동에 영농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해 농민 소득과 기업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함께 지원하는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오늘(1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약을 맺고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과 농민 경작권 보장, 인허가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발전 수익을 농민에게 돌려주는 햇빛연금 모델로, 광주시는 이를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는 표준으로 키운다는 계획입니다.
    2026-03-11
  • 민주당 통합특별시장 후보들, 권역별 공약 경쟁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예비후보들이 지역 맞춤형 공약을 내놓으며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신정훈 후보는 오늘(11일) 기자회견과 타운홀미팅을 열고, 서남권을 에너지·해양·첨단산업 거점으로 키우고, 공공기관 이전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병훈 후보는 동부권 행정 거점 격상과 첨단산업 육성을, 강기정 후보는 청년 일자리와 정착 지원 강화를 내세웠습니다. 김영록 후보는 광주 농민 지원 확대와 농업 혁신을, 민형배 후보는 전남광주를 인공지능 반도체 수도이자 돌봄 기본사회 특별
    2026-03-11
  • 이개호, 통합특별시장 경선 불참 선언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의원은 통합 선거구의 특수성을 반영한 시민 공천 배심원제가 받아들여지지 않아 유감이라면서 경선에 불참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호남 발전과 통합특별시 안착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11
  •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이종욱 단일화
    진보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으로 단일화하기로 했습니다. 진보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어제(1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종욱 후보와 김선동 후보의 숙의 끝에 이 후보로 단일화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용인 삼성반도체 산업단지의 호남 이전을 위한 범시민 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하고, 민주당 경선 주자 8명에게 토론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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