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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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목하던 50대 작업자, 쓰러지는 나무 맞아 숨져
    경기 파주시의 한 벌목 현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쓰러지는 나무에 맞아 숨졌습니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쯤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의 한 벌목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 A씨가 넘어지는 나무에 머리 부위를 맞았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을 받으며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30
  • '쿠팡 개인정보 유출·노동환경 청문회'…국힘 불참
    국회가 30일부터 이틀간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를 엽니다. 이번 청문회는 국회법 63조에 따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주도로 정무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등 6개 유관 상임위원이 참석하는 연석회의 형태로 진행됩니다. 쿠팡 전현직 임원 등 13명이 증인으로 채택된 가운데,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과 동생 김유석 쿠팡 부사장, 강한승 전 쿠팡 대표는 불출석 사유서를 냈습니
    2025-12-30
  • '종일 찬 바람' 아침 기온 어제보다 5~10도↓
    화요일인 30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 떨어져 춥겠습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2.4도, 수원 -2.9도, 춘천 -5.5도, 강릉 2.6도, 청주 -0.9도, 대전 -1.5도, 전주 -1.8도, 광주 1.5도, 제주 8.5도, 대구 3.4도, 부산 5.4도, 울산 3.1도, 창원 5.0도 등입니다. 낮 기온은 0∼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31일부터는 평년보다 낮아지겠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
    2025-12-30
  • 나주 산란계·음성 종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역학조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북 음성 종오리 농장(1만여 마리)과 전남 나주 산란계 농장(4만 9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는 이번 동절기 25~26번째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발생입니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충북과 전남 등 발생 지역과 계열사 관련 농장, 시설, 차량 등에 대해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도 내렸습니다. 중수본은 이번 동절기 국내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가
    2025-12-29
  • 광주시 교육·돌봄·환경 등 '대통령상 7관왕'
    광주광역시가 올해 중앙부처 등의 각종 평가에서 대통령상 7건을 포함해 총 68건의 기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교육·돌봄·환경·안전·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며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대표 복지 사업인 '광주다움 통합 돌봄'은 내년 3월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고, 전국 최초로 도입한 탄소 중립 포인트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처음으로 정책 인증을 받았습니다.
    2025-12-29
  • "고위직이라 막혀" 전남청, 해경 외압 사건 수사 지연 논란
    【 앵커멘트 】 전남경찰청이 서해해경청장의 '수사 외압' 의혹 사건을 8개월째 들여다보고 있는 가운데, 수사가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해청장이 수사를 덮으려 했다는 혐의마저도 고위직이라는 이유로 또 다시 은폐·축소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 싱크 : 해경 본청 A총경 녹취(지난해 10월) / 음성변조 - "수사는 하는 것보다는 덮는 게 예술이야. 기업 범죄는 우리가 할 게 아니야." 방파제 공사 배임 사건을 수사하던 서해해경청 모금원 경위는 본
    2025-12-28
  • '무진대로→광천터미널 논스톱 진출입' 가능할까?
    【 앵커멘트 】 광주 종합버스터미널 복합화 사업 협상이 막바지 조율 단계에 들어가면서 교통 대책도 함께 마련 중인데요. 무진대로 중앙차로 쪽에서 지하로 내려가, 터미널로 신호 대기 없이 들어가고 나오는 '직결 진출입로' 구상이 새로운 대안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종합터미널 일대 도로는 하루 13만 대가 오가는 상습 정체 구간입니다. 복합화 사업으로 백화점 확장과 주거·문화시설이 더해지면, 차량 유입과 교통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사업자인 광주신세
    2025-12-24
  • 청렴도 평가서 광주시 2등급·전남도 4등급
    올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광주시는 2등급, 전남도는 4등급을 받았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 평가 결과, 광주시는 청렴 체감도 3등급·청렴노력도 2등급을 반영해 지난해보다 1등급 오른 종합청렴도 2등급을 기록했습니다. 전남도는 청렴체감도 5등급·청렴노력도 4등급으로, 작년보다 1등급 떨어진 종합청렴도 4등급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전남도교육청은 4등급, 전남도의회는 2등급·광주시의회는 3등급을 기록했습니다.
    2025-12-23
  • 강기정 "부강한 광주로 도약"…'정책 연속성도 강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3일 "이재명 정부와 함께 부강한 광주의 새 지평을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시장은 이날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송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광주는 다시 한번 성장의 기회를 맞이했고, 부강한 광주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에 서 있다"며 새해 시정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강 시장은 내년도 국비 확보 성과를 강조하며 "역대 최대인 3조 9,497억 원의 내년도 정부예산은 그 신호탄이자, 광주의 목소리에 이재명 정부가 응답한 결과이기도 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년 대비 16.6%
    2025-12-23
  • 광주도철2호선 1단계 도로 6년 만에 개방…"교통난 숨통?"
    【 앵커멘트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로 막혔던 도로가 6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목표 구간은 개방됐지만, 백운광장 등 5곳은 내년 6월까지 단계적으로 개방될 예정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복공판이 걷히자, 도로가 한눈에 달라졌습니다. 철판 소음이 줄고 차선이 또렷해지면서, 차량 흐름도 한결 매끄러워졌습니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17㎞ 가운데 96%인 16.3㎞가 개방됐습니다. ▶ 싱크 : 강기정/광주광역시장 - "울퉁불퉁한 도로를 오가느라, 막힌 도로 위에 서
    2025-12-22
  • 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피해 소상공인 지원
    광주시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 대책을 내놨습니다. 119억 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23개 행정동의 소상공인 2만 5,700곳에 상생카드 20% 환급 혜택과 매출 회복 등의 현장 맞춤형 정책을 추진합니다. 소상공인 1,700곳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의 특례 보증을 지원하고, 신규 인력 채용에 따른 인건비 지원과 경영, 마케팅, 회계 등의 분야에 전문 상담을 함께 합니다.
    2025-12-22
  • 약한 비 그치고 밤사이 기온 '뚝'...내일은 쌀쌀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광주와 전남은 오늘(20일) 밤까지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밤 9시까지 광주와 전남의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입니다. 비가 그친 뒤 밤부터 기온이 내려가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4도로, 오늘보다 5도에서 10도가량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내려가겠습니다.
    2025-12-20
  • 순천서 진입로 공사하던 굴착기에 깔린 건물주 숨져
    상가 진입로 개설 공사 중 건물주가 중장비에 깔려 숨졌습니다.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9일) 오후 2시쯤 순천시 한 상가건물 진입로 공사장에서 60대 건물주 A씨가 작업 중인 굴착기 아래에 깔렸다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친 굴착기 기사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5-12-20
  • "진상규명·독립조사위" 제주항공 참사 1주기 앞 빗속 추모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아흐레 앞둔 20일, 유족들이 서울 도심에서 시민 추모대회를 열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추모대회를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유족 40여 명을 포함해 300여 명이 참여해 겨울비를 맞으며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진실을 규명하라', '책임을 밝혀라'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독립적인 사고조사위원회를 즉각 설립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쳤습
    2025-12-20
  • "일요일엔 쌀쌀해요"…강풍에 체감온도 '뚝'
    일요일인 21일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으나, 그 밖의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은 오늘(20일)보다 5~10도가량 낮아져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시속 55㎞ 안팎으로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6~5도, 낮 최고기온은 0~8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부산·울산·경남은 새벽에 '나쁨' 수준
    2025-12-20
  • 중학생 아들만 두고 '몰래 이사'…친모, 폰 번호까지 바꿨다
    중학생 아들만 남겨둔 채 나머지 자식들과 함께 몰래 이사를 간 40대 친모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형사 5단독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유기·방임)로 기소된 4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25일 세 들어 살던 청주시 흥덕구의 한 단독주택 2층에 16살 아들 B군을 남겨둔 채 딸 3명과 함께 다른 주택 1층으로 이사해 B군을 유기·방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
    2025-12-20
  • 윤석열, 김건희 특검 첫 대면조사…"진술 거부 없이 답변"
    전직 대통령 윤석열이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첫 대면 조사에서 진술을 거부하지 않고 방어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석열의 변호인단은 2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은 특검 조사에 출석해서 진술거부권 행사 없이, 아는 부분에 대해 성실히 답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변호인단은 또 "잘 아시는 부분은 말씀하시고 대부분은 기억에 없는 것이라서 모르는 것은 진술 안 하고 그랬다"고 전했습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명태균 여론조사 수수 의혹, 김상민 전 부장검사 공천 청탁 의혹, 김진태 강원도지사 공
    2025-12-20
  • 대전서 '땅꺼짐'…출동 중 소방차 바퀴 빠져
    20일 오전 5시 47분쯤 대전 유성구 관평동 왕복 4차로에서 땅 꺼짐이 발생, 이곳을 지나던 소방차 앞바퀴가 빠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당시 지반 침하가 발생한 곳에서는 물이 역류하고 있었습니다. 도로가 꺼진 곳의 크기는 지름과 깊이 모두 1m 안팎으로 바퀴 하나 빠질 정도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과 유성구는 낡은 상수도관이 터지면서 지반이 약한 곳에서 땅 꺼짐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도로를 통제하며 교통 관리 중입니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틀 뒤인 22일에 복구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2025-12-20
  • 음주운전 SUV, 전봇대 '쾅쾅'…뒤집혀 화재까지
    만취한 40대 운전자가 전신주 충돌 사고를 내고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10시 45분쯤 충남 천안 서북구 성거읍 한 도로에서 40대 A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전봇대를 들이받고 뒤집혔습니다. 사고 직후 SUV 보닛 쪽에서 불이 났으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A씨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수습 도중 A씨가 운전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2025-12-20
  • 공정거래위원장 "쿠팡 영업 정지 가능성 열어놓고 있어"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고객 정보가 대량 유출된 쿠팡에 "영업정지 처분을 할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고 19일 말했습니다. 주 위원장은 이날 오후 KBS '뉴스라인W'에 출연해 "분쟁 조정이나 소송 지원 같은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서 소비자 피해를 구제하려고 하고 있다"고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대응을 소개하고서 이런 뜻을 표명했습니다. 다만 주 위원장은 온라인 상거래 과정에서 소비자 정보가 도용된 것이 우선 확인돼야 하며, 소비자에게 재산 피해가 발생했거나 그럴 우려가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고 선결 절차를 설명했습니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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