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광주 전남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현재까지 광주의 확진자는 신천지 교인 관련 9명, 해외여행 감염자 8명, 기타 1명 등 모두 18명이며 전남 확진자는 5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시와 전남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생계가 어려운 시도민들을 위해 긴급 생활비 지원 방안을 검토해 오는 23일쯤 발표할 계획입니다.
금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포근한 날씨는 내일도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 기온이 18도에서 24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보다 더 따뜻하겠지만 아침 최저 기온은 2도에서 11도 분포로 일교차가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가 필요해보입니다.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내려져있는 건조주의보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금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14도에서 18도까지 오르면서 포근하겠습니다.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해 작은 불씨에도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맑고 포근한 날씨는 주말 내내 계속되겠습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습니다.
【 앵커멘트 】 코로나19의 여파로 내수 시장이 위축되면서 농민들의 걱정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재고를 다 처리하지 못한 마늘의 수확기가 다가오고 있는데, 판로 확대를 위한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감자를 판매하는 강원마트 홈페이지입니다. 오전 10시에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감자 만 박스가 1분여 만에 매진됐습니다. 한 상자 5천 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 '마스크'보다 사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입니다. 강원도
【 앵커멘트 】 코로나19의 여파로 내수 시장이 위축되면서 농민들의 걱정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재고를 다 처리하지 못한 마늘의 수확기가 다가오고 있는데, 판로 확대를 위한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감자를 판매하는 강원마트 홈페이지입니다. 오전 10시에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감자 만 박스가 1분여 만에 매진됐습니다. 한 상자 5,000 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 '마스크'보다 사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입니다.
미용실 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40대가 9일만에 검거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1일 저녁 9시 반쯤 광주 남구 주월동의 한 미용실에서 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3백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4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유럽에서 열린 광주 서구청 소속 펜싱 국가대표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지난 3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 그랑프리 여자에페 종목에 참가한 서구청 펜싱팀 소속 A 선수가 경기도에서 확진판정을 받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선수와 함께 동행한 다른 선수와 코치는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오늘 광주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역에서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순간 풍속 25미터에 달하는 강한 바람이 내일 새벽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오늘 오전 중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2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여수와 광양 등 전남 동부권은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있는만큼 화재나 산불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 앵커멘트 】 지난 주말 유럽여행을 다녀온 40대의 확진 판정 이후 우리 지역에선 추가 확신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 전남은 전국적으로 누적 확진자가 적은 편인 20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보건의료 공무원들의 피로 누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맞서 싸우는 최전선,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입니다. 하루 최대 230여 건의 샘플을 분석하기 위해 12명의 연구원들이 24시간 쉼 없이
【 앵커멘트 】 어려울 때일수록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은 나이를 가리지 않습니다. 지역의 고등학교 학생들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해 관련 정보 웹 사이트를 개발해 화제입니다. 박성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중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고등학교에 입학한 박도현 군. 박 군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사람들이 정보를 얻기 위해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녀야 하는 불편함에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평소 관심 있던 프로그래밍 지식을 활용해 국내외 확진자 현황은 물론
금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맑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밤부터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해 내일 아침에는 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지겠고, 낮 기온은 8도에서 12도까지 오르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낮겠습니다. 광양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전남 동부권은 대기가 건조하니 산불이나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1~3m 수준으로 높게 일겠습니다.
순천에서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해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어제(12) 오후 5시 반쯤 순천시 대대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5톤 화물차가 충돌해 승용차 운전자와 동승자 1명이 숨졌고, 또다른 승용차 동승자 1명과 트럭 운전자는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와 트럭이 정면으로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금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9도에서 16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전남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점점 건조해지겠으니 산불이나 각종 화재에 대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1~2m, 남해 0.5~1.5m로 일겠습니다.
【 앵커멘트 】 코로나19 사태가 두 달여간 지속되면서 우울증이나 심리적 불안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질병의 확산을 막는 물리적 방역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심리 방역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서구 풍암동의 한 상가 주차장에서 40대 남성이 대리기사를 폭행한 것은 지난 9일 새벽. 대리기사가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게 폭행의 발단이었습니다. 경기도 광주시에서는 마스크를 달라며 약사를 위협한 60대 남성이 붙
【 앵커멘트 】 코로나19 사태가 두 달여간 지속되면서 우울증이나 심리적 불안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질병의 확산을 막는 물리적 방역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심리 방역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서구 풍암동의 한 상가 주차장에서 40대 남성이 대리기사를 폭행한 것은 지난 9일 새벽. 대리기사가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게 폭행의 발단이었습니다. 경기도 광주시에서는 마스크를 달라며 약사를 위협한 60대 남성이 붙
수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8도에서 12도로 어제보다 높겠지만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체감온도는 낮겠습니다. 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서해 인근의 경우 최대 3m에 달할 정도로 매우 높은 물결이 일겠으니 조업이나 항해 예정이 있으실 경우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행인을 승합차로 들이받아 숨지게 하고 달아난 50대 음주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나주경찰서는 9일 10시쯤 나주시 금천면의 한 도로에서 행인을 차로 쳐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5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고를 낸 뒤 도주한 A씨를 19분 만에 붙잡아 긴급 체포했으며 체포 직후 측정한 A씨의 혈중 알콜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절도 용의자를 쫓던 경찰관이 쓰러져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오늘 10일 새벽 1시 반쯤 무안군 무안읍의 한 도로에서 차량털이범을 쫓던 38살 A 경사가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경사는 차량털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동료와 함께 용의자인 10대 5명을 150m 가량 뒤쫓다 쓰러졌으며 현재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앵커멘트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혈액 수급도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3~4월 개학 직후 집중되던 학생들의 단체 헌혈이 끊기면서 혈액 보유량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헌혈의 집 침상 상당 수가 비어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헌혈을 하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 인터뷰 : 문양숙 / 헌혈의집 송정역센터 간호사 -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헌혈자가 많이 감소하였고 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