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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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C재단, 10월까지 'ACC 온라인 극장' 상영기관 모집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하 '전당재단')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의 창·제작 공연 영상을 상영할 'ACC 온라인 극장' 참여 기관을 오는 10월 30일까지 모집하고 있습니다. 'ACC 온라인 극장'은 전당 창·제작 공연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상영기관에 무상 지원하고, 선정된 기관이 지역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 상영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공모는 융복합 공연, 연극, 어린이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영상 17편을 대상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2025년 신규 제작된 공연
    2026-03-21
  • 이상익 군수 "반도체·미래차 산업 유치로 함평 미래 먹거리 만들 것"[와이드이슈]
    전남 함평군이 미래차 산업과 반도체, 농식품 수출을 아우르는 복합 산업 전략으로 지역 경제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의 산업 구조 개편과 미래 비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이 군수는 먼저 미래차 산업 기반 구축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빛그린산단에 미래차 자동차 산업 집적화 단지를 구축하기 위해서 13개 기업이 들어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금호타이어 유치로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금호타이어도
    2026-03-21
  • 이상익 함평군수 "함평, 지금은 전국 출산율 5등"[와이드이슈]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전남 함평군이 청년 정착과 출산 정책을 통해 인구 반등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의 인구 정책 성과와 방향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 군수는 현재 지방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로 인구 감소를 지목하며, 실질적인 해법은 청년 정착과 출산율 제고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지금 전국의 89개 지자체 중에 83개 지자체가 소멸 위험 지역에 처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함평군의 정책 방향에 대해 "함평의 인구 증산 정책으로 출산율
    2026-03-21
  • 이상익 함평군수 "청년·산업·농업 삼각축으로 지역소멸 넘는다"[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0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지역 소멸과 산업 전환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지역의 생존 전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와이드에서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함께 함평의 변화와 미래 비전을 짚어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이상익 함평군수: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군수님께서는 2020년 취임하신 이후 민선 7기와 8기를 거치면서 6년 동안 함평의 군정을 이끌어 오셨는데요. 그동안 함평에서 가장 큰 변화가 무엇이었나요? ▲ 이상익 군수:
    2026-03-20
  • '사직 의사' 밝혔다 철회했는데 해고?…法 "사측의 승낙 전이면 철회 유효"
    퇴사 의사가 담긴 문자를 보낸 후 곧바로 뜻을 번복했음에도 사직 처리된 요양보호사가 사측을 상대로 낸 행정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 제11부는 지난달 13일 60대 요양보호사 A씨가 중앙노동위원회장을 상대로 낸 부당해고구제재심판정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해 요양시설 측에 '이달 말까지만 근무하겠으니 사표를 처리해달라'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수십 분 뒤 '고민해 보겠다'며 입장을 보류했고, 이후 시간이 지나 '사표 처리를 철회해달라'며 뜻을 번복했습니다. 하지만 사측은 A씨가
    2026-03-20
  • 김대중 교육감 "전남서 태어나 전남서 일자리 가질 수 있도록"[와이드이슈]
    광주·전남 교육 통합이 지역 인재 정착과 일자리 연계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1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전남·광주 통합과 연계한 교육 정책 방향과 지역 소멸 대응 전략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지역 인재 유출 문제와 관련해 "고등학교하고 대학을 졸업하면 청년들이 일자리를 따라서 대부분 수도권으로 떠난다"며 "전 해만 하더라도 1만 명 이상의 청년들이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남만 하더라도 좋은 일자리들이 많다. 그런데 전남의 좋은 일자리들
    2026-03-20
  • 김대중 전남교육감 "AI시대 속에서도 사고력 기를 유일한 방법은 독서"[와이드이슈]
    전남 교육이 AI 기반 미래 교육과 독서 중심 문해력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교육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1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AI 시대에 대응하는 교육 방향과 2030 교실 확대 정책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올해 전남 교육 정책의 핵심 방향을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초중등 교육은 의무 교육화가 돼 있어서 크게 달라진 건 없지만, AI 교육 역량을 기르는 문해력 교육 같은 것들이 교실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2030 교실을 더 확대하는 문제"에 중점을
    2026-03-20
  • 9년 전 치료비 도움 잊지 않은 기초수급 할머니...800만 원 기부로 '보은'
    "먹을 것 안 먹고 한 푼 두 푼 모았습니다. 저같이 병원비가 없어 힘든 사람한테 써주세요" 부산성모병원은 최근 부산 남구 용호동에 사는 80대 전 모 할머니가 병원으로 보낸 편지에 담긴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전 할머니는 편지와 함께 800만 원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2017년 1월 부산성모병원에서 무릎 수술을 받은 전 할머니는 당시 당뇨 수치가 500을 넘었습니다. 고혈압에 고지혈증까지 겹친 위중한 상태였지만 치료비가 없어 수술 포기를 고민했었다고 합니다. 부산성모병원 사회사업팀 수녀가 이러한 사정을 알게
    2026-03-20
  • 李 대통령 지지율 67%...3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연속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오른 67%로 집계됐습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5%로 직전 조사보다 1%p 상승했습니다. '의견 유보'는 8%였습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첫째 주 조사에서 65%로 기존 최고치(지난해 7월 첫째 주)와 동률을 기록한 뒤 직전 조사인 둘째
    2026-03-20
  • 아시아 실험영화 한눈에… ACC '필름앤비디오' 전시 개막
    아시아 실험영화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하는 'ACC 필름앤비디오-아시아의 장치들' 전시가 오는 9월 27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역대 최대 규모로 31명의 작가가 참여해 64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한옥희 감독의 미공개 필름 '세 개의 거울' 등 복원 작품도 처음 공개됩니다. 이와 함께 봉준호 감독의 초기 단편과 함께 아시아 각 지역의 역사와 사회를 담은 다양한 영상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2026-03-20
  • 김대중 전남교육감 "AI 교육·광주전남 통합으로 지역교육의 새 전환점"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9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와 전남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교육 현장에서도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AI 시대를 대비한 미래 교육부터 학생 지원 정책, 그리고 교육 통합의 방향까지. 김대중 전라남도 교육감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교육감님, 안녕하십니까 ▲ 김대중 전남교육감: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네, 먼저 전남 교육의 현안들 짚어보겠습니다. 올해 전남 교육 정책의 핵심 방향과 정책이 궁금하고요. 예년과 비해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일
    2026-03-19
  • 화물차서 빠진 바퀴가 버스 운전석 덮쳐...기사 대신한 승객이 2차 사고 막아
    서해안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의 바퀴가 빠져 반대편의 버스를 덮치면서 기사가 사망한 사고 당시 한 승객이 운전대를 대신 잡아 2차 사고를 막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5분쯤 평택시 서해안고속도로 금천 방향 포승분기점 부근에서 70대 A씨가 몰던 4.5t 화물차에서 바퀴가 이탈해 반대 차로인 무안 방향의 시외버스(고양~군산)의 운전석 쪽 앞 유리로 날아드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바퀴에 맞은 50대 버스 운전기사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습니다. 또,
    2026-03-19
  • 동료 기장 "피해자는 부기장 평가와 무관…카르텔 주장은 피해 망상"
    항공사 기장을 흉기로 살해하는 등 동료 4명을 살해하려고 계획했던 '기장 살인사건'과 관련해 해당 항공사 동료 기장들은 "숨진 기장은 피의자와 비행을 몇 번 한 것 외에는 특별한 관계가 아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19일 연합뉴스 인터뷰에 따르면 현직 항공사 기장 A씨는 이같이 말했습니다. 기장 A씨는 이 사건 피의자인 부기장 김씨와 비행 경험과 조종사 정기 평가를 함께 받았던 경험이 있고 살해당한 기장과도 인연이 있는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김씨가 2022년 3월 국내선 비행을 함께 한 적이 있고 2020년에는 시뮬
    2026-03-19
  • 국세청, 집 살 때 '사업자 대출' 전수 검증한다..."엄정 대응" 예고
    국세청이 주택 구입 시 사업자 대출을 자금 조달 수단으로 사용하는 사례를 전수 검증하기로 했습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19일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에 "사업자 대출 용도 외 유용과 관련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 분석에 따르면 주택 취득 과정에서 제출된 자금조달 계획서상 사업자 대출을 포함하는 '그 밖의 대출'은 지난해 하반기 2조 3천여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수준입니다. 올해 2월부터는 사업자 대출 금액을 자금조달계획서에 사업자 대출 금액을 별도로 기재하도록 개정됐
    2026-03-19
  • 李 대통령 "고용유연성, 노동자 수용할지가 중요...희생 강요 안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출범 노동정책 토론회에서 고용유연성 문제와 관련해 사회안전망 강화를 전제로 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큰 방향 중 하나는 노동자들이 기업이 원하는 고용유연성을 수용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이라면서도 "(고용의 유연성은) 강제할 수 없고 부당하다"며 "노동자들의 일방적 희생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하는 건 옳지 않다,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합리적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해고가 죽음이다' 이런
    2026-03-19
  • [영상]"날 컷오프 할 사람은 충북도민뿐"…김영환 충북도지사 삭발 항의
    국민의힘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된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9일 항의 차원의 삭발을 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머리를 자르기 위해 이용원으로 향한다"면서 삭발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그는 <부나방의 정치>라며 "민심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고 운을 뗐습니다. 그러면서 "누가 감히 누구의 목을 치려 하는가. 나를 컷오프 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충북도민뿐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를 알지 못한 채 부화뇌동하며 부나방 같은 날갯짓을 해서는 안 된다"면서 "아직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 우리
    2026-03-19
  • 네이버, 지방선거 기간 정치·선거 기사 댓글 닫는다
    네이버가 지방선거 기간 정치·선거 섹션 기사 댓글을 제한하고 클린봇 기능을 강화합니다. 네이버는 지방선거 섹션을 선보이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나는 6월 3일까지 정치·선거 섹션 기사 본문 하단 댓글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또한 전체 댓글 모음 영역에서는 최신순 정렬만 제공됩니다. 기존과 동일하게 본인 확인을 거친 계정은 기사당 댓글을 최대 3개까지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선거 섹션·댓글 정책 변경은 이날 오후 5시쯤 적용될 예정입니다. 네이버는 또한
    2026-03-19
  • 민형배 의원 "20조 원 중 80% 투자...'투자자 광주·전남' 개념서 출발"[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핵심 재원인 20조 원 지원금을 단순 보조금이 아닌 '투자 자본'으로 활용해 초첨단 산업을 유치하겠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1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통합특별시 재정 운용 방향과 관련해 기존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새로운 투자 모델을 강조했습니다. 민 의원은 "이 개념은 기본적으로 광주·전남은 투자자, 그러니까 투자자 광주·전남이라고 하는 개념에서 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존 기업 유치 방식에 대해 "우
    2026-03-19
  • 민형배 의원 "모든 의사결정 중심은 시민...시민 추천제까지 도입할 것"[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시민이 직접 참여해 결정하는 '시민주권형 행정'으로 운영하겠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1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자신의 1호 공약으로 제시한 직접민주주의 강화 방안의 취지와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민 의원은 통합특별시 운영 방향에 대해 "앞으로 통합 특별시의 책임을 맡게 된다면 모든 의사결정의 중심을 시민들에 두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 의사결정에 따라서 나타나는 이익을 시민들에게 돌리겠다 그런 뜻으로 말씀을 드린 것"이라
    2026-03-19
  • 민형배 국회의원 "광주·전남 통합, 시민주권 기반 투자형 성장으로 가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8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 후보인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민형배 의원: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어제부터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 경선 토론회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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