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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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냐 넌?"...논란의 김현지 대통령실 1부속실, "출석 여부, 국회 뜻에 따르겠다"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김현지 대통령실 1부속실장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현지 실장의 정체에서부터 국정감사 출석 여부까지 여야 간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2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배종호 전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 위원장은 "김현지 부속실장을 표적 삼아 이재명 대통령 때리기 하겠다라는 국민의힘의 정쟁 의도가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배종호 전 부위원장은 "국민의힘에서 지금 김현지 제1 부속실장은 악마화하고 있다"며 "김현지 부속실장(의 출석 요구)에 무슨 비리나 범죄와 연루된
    2025-10-02
  • 산업부 고위직 여성 '유리천장' 심각...권향엽 "균형인사 특단 대책 필요"
    대표적인 '남초 부처'로 꼽히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유리천장이 여전히 두터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의원실이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업부 고위공무원단 52명 중 여성은 3명(5.8%)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정부 평균(12.9%)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입니다. 본부 과장급(4급 이상) 여성 비율도 83명 중 13명(15.7%)으로, 정부 평균 30.8%와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정부는 2018년 균형인사지침을 통해 고공단 여성 비율 10%, 과장급 21% 이상을 목표로 세웠는데,
    2025-10-02
  • 제수용 수입 식품 1,000톤 '부적합'...전진숙 "철저한 검사 등 중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최근 5년간 차례상에 자주 오르는 수입 제수용 식품에서 1,000톤 이상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국내 반입이 차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6월까지 고사리, 부세, 축산물 등 주요 품목들이 매년 수십 톤 단위로 걸러졌습니다. 특히 고사리는 최근 5년간 173톤 이상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올해만 55톤이 카드뮴·농약 성분·대장균군 등으로 국내 반입이 차단됐습
    2025-10-02
  • "전남 국립의대 설립 2030년"...2027년으로 앞당길 해법은?
    【 앵커멘트 】 전남 국립의대 설립을 두고 정부가 행정 절차를 고려해 2030년에나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역 정치권은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예산 배정을 동시에 진행하면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고 압박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예산정책협의회에 나선 김영록 전남지사는 거듭 전남 국립의대 설립을 강조했습니다. 대통령 공약사항이자 지방소멸을 극복할 수 있는 국가적 과제라며 오는 2027년 개교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인터뷰 : 김영록 / 전남지사 -
    2025-10-01
  • "폭탄 세일에 순식간에 동나"...영암군, 국회 직거래 장터서 무화과·배·멜론 '완판'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회에서 열린 직거래 장터에서 영암이 가지고 온 배와 멜론, 무화과가 모두 팔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1일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서삼석 국회의원 주최로 농협중앙회 영암군지부, 영암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2025 국회 영암 무화과·배·멜론 직거래 행사'를 열었습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수도권 홍보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국회의원과 보좌진, 국회 직원, 서울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행사에서는 전국
    2025-10-01
  • 민주당 "윤석열, 구치소서 '황제수감' 누려...진상 규명·엄중 처벌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치소 생활과 관련해 '황제수감' 의혹을 제기하며 특검과 법원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박규환 민주당 대변인은 1일 국회 브리핑에서 "윤석열은 지귀연의 불법 구속취소 결정으로 석방되기까지 52일 동안 서울구치소에서 교정보안직원 7명을 징발해 3부제로 24시간 수발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CCTV 없는 혼거방 4개를 혼자 사용하고, 주말·휴일에도 무제한 변호인 접견을 했으며, 외부 미용사를 불러 머리를 손질하는 등 사실상 '황제수감'을 누렸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
    2025-10-01
  • "배임죄 폐지, 이재명 재판과 연루지어 부당하다는 건 궁색" [박영환의 시사1번지]
    배임죄 폐지를 두고 정치권의 논란이 뜨겁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과 관련돼 있어 부당하다는 주장과 궁색하다는 주장이 부딪치고 있습니다. 1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윤주진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위원은 "배임죄 폐지를 환영할 만한 일이나 이재명 대통령과 여러 인물이 (재판에) 걸려 있어 의구심을 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주진 위원은 "배임죄를 없애버림으로써 사실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기존의 공소 자체를 면하게 만든 이른바 면소를 하기 위한 정치적 꼼수가 아니냐"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재계를 위
    2025-10-01
  • "아동급식카드로 먹을 곳 없어요" 전남 가맹점 '전국 최하위'...순천에만 495곳 집중
    전남에서 아동급식카드를 이용해 식사할 수 있는 가맹점이 495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제는 이마저도 모두 순천시에만 집중돼 있다는 점입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영광·함평·장성·담양)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현황'에 따르면, 전남의 가맹점 수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였습니다. 현재 순천을 제외한 21개 시·군에서는 아동급식카드 제도가 전혀 운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른 지
    2025-10-01
  • 이재명 대통령 "군은 권력이 아닌 국민 지켜야...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재편"
    이재명 대통령은 제77주년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군은 권력을 지키는 수단이 아니라 국민을 지키는 존재"라며 "불법 계엄의 잔재를 청산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군대로 재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작년 12월 3일 일부 지휘관이 부당한 명령에 동조해 군이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겨눴다"며 "민주주의 퇴행과 경제 파탄, 국격 추락의 후과를 낳았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AI·드론·로봇 등 첨단 무기체계를 도입해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재편 △K-방산 육성
    2025-10-01
  • "중소기업 성장 막는 '피터팬 증후군' 심화"...졸업 유예제, 사다리 아닌 걸림돌 지적
    중소기업이 각종 혜택 상실과 규제 확대를 우려해 중견기업으로의 도약을 미루는 이른바 '피터팬 증후군'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동남갑)이 중기부·산업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의 전환을 유예한 기업은 2020년 949개에서 2024년 1,377개로 45%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경기 불확실성 속에 유예 3년 차 기업 수가 최근 다시 늘어나는 추세로 나타났습니다. 또 2022년부터는 새로 중견기업으로 올라선 기업(163개)보다 중
    2025-10-01
  • 민주당-전남도 예산 협의...정청래 "예산 적극 지원"
    【 앵커멘트 】 전라남도와 더불어민주당이 내년도 예산을 두고 정책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전남도는 현안사업을 적극 지원해 달라고 요구했고, 민주당은 특별한 보상을 언급하며 호남KTX 등 예산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KTX 경부선과 호남선의 속도 차이를 예로 들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경부선은 최고 속도가 시속 300km에 이르지만, 호남선 2단계 사업 구간은 공사가 끝나지 않아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2025-09-30
  • '대통령실 실세' 김현지 전 총무비서관, 1부속실장 임명.."까마귀 날자 배떨어진 격" [박영환의 시사1번지]
    '대통령 실세' 김현진 전 총무비서관이 논란 속에 1부속실장으로 보직이 변경된 건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격'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30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은 "총무비서관이라는 자리가 대통령실의 살림 전반을 총괄할 뿐만 아니라 인사를 하기 때문에 사실 역대 어떤 대통령도 잘 바꾸지 않는다"며 "취임 4 달도 안 돼서 이제 바꾸었다는 것은 지금 국감을 피하기 위한 어떤 꼼수 인사다"라고 볼 수 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석준 전 의원은 "총무비서관이 (국감 배
    2025-09-30
  • 정부,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 확정...수도권 일극 체제 해소 본격화
    정부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30일 확정했습니다. 이번 전략은 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 등 5개 초광역권과 제주·강원·전북 등 3개 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국가 성장축을 재편한다는 내용입니다. 김경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은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을 비전으로 내세우며, △경제권 조성 △생활권 혁신 △추진 기반 강화 등 3대 분야·11개 전략·144개 세부과제를
    2025-09-30
  • 조계원 의원, 국회 예산심사소위 위원 선임...광주·전남 예산 확보 기대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전남 여수을)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결특위) 예산심사소위원회 (예산소위) 위원으로 선임됐습니다. 조 의원이 광주·전남을 대표해 예산소위 위원에 포함되면서 광주·전남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예결특위는 전체 300명의 국회의원 중 50명으로 구성되며, 각 상임위를 거쳐 올라온 정부 예산안과 결산안을 최종 확정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특히 이 중 약 15명 내외로 꾸려지는 예산소위는 '꽃 중의 꽃'으로 불리며, 막판 조정 과정에서 증액과
    2025-09-30
  • 대체로 구름 많음, 낮 기온 25~27도
    오늘(29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한때 빗방울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7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낮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기 바람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미터로 낮게 일겠습니다.
    2025-09-29
  • 18년째 문 못 연 국정자원 공주센터.."재난복구 전용인데 재난엔 무용지물"
    정부가 국가 전산망 비상사태에 대비해 충남 공주에 건립 중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제4센터(재해복구 전용 데이터센터)가 착수 18년이 지나도록 개청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근 대전 본원 전산실 화재로 공공 서비스가 대거 중단되자, 공주센터가 정상 가동됐다면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29일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공주센터는 대전·광주·대구에 이어 네 번째 국정자원센터로 화생방·내진·전자기파(EMP) 차폐 등 특수시설을 갖춘 '재해복구 전용 센터'입니다.
    2025-09-29
  • 권성동 의원·김상민 전 검사 등 이번 주 기소할 듯..김건희 특검, 한학자 총재 2차 소환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이번 주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등 주요 구속 피의자들을 줄줄이 기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권 의원과 김상민 전 부장검사, '건진법사' 전성배씨의 공천 청탁에 연루된 사업가 김 모씨를 이번 주 안에 재판에 넘길 방침입니다. 이들은 모두 이달 중순 구속된 인물로, 법적으로 허용된 최장 구속 기간(20일)이 추석 연휴 중 만료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연휴가 시작되는 내달 3일 이전에 기소될 가능성이 큽니다. 권 의원은 2022년 1월 통일교
    2025-09-29
  • 국회, 오늘 증언감정법 필리버스터 종료 후 표결
    국회가 29일 본회의에서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개정안은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고발을 거부하거나 기피하는 경우, 재적 위원 과반수의 연서로 위증 고발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특별위원회 활동 기한이 종료돼 고발 주체가 불분명한 경우에는 법제사법위원회가 법사위원장 명의로 고발할 수 있게 했습니다. 아울러 법사위원장이 수사 기간 연장과 필요 조치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도 부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개정안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날 저녁 본회의에 상정된
    2025-09-29
  • "형사 절차까지 흔들릴라"..국정자원 화재로 법원·정부 전산 '차질'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본원 전산실 화재로 법원 전자소송 포털과 인터넷등기소, 헌법재판소 일부 서비스가 멈췄습니다. '디지털 행정의 심장부'가 멈추면서 형사 절차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자소송 포털은 소송서류 제출과 전자문서 지갑 연계, 알림 서비스 등이 중단됐고, 인터넷등기소는 등기부 열람은 가능하지만 발급과 토지 이용계획 조회 등 일부 기능이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도 회원가입 등 일부 서비스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재판 기록이나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등은 별도 관리 덕
    2025-09-29
  • 전국 대체로 구름 많음..낮 기온 23~27도
    오늘(29일) 아침까지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부지방에는 가끔 구름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도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06~09시) 충남과 전라, 오전(09~12시) 강원 영동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늦은 오후(15~18시)에는 강원 영서 남부와 충북 북부, 경북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겠습니다. 낮 기온은 23도에서 27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습니다. 내일(30일)은 전국이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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