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상공인 10명 중 9명 "적자 또는 본전"
광주*전남지역 소:상공인 10명 가운데 9명은 적자거나 현:상 유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본부가 실시한 지역 상공인의 지난해 경영 상황 조사에서 43%가 적자라고 답했고, 현:상 유지 50%, 흑자라는 응:답은 7%에 그쳤습니다. 자신들이 운:영하는 업종에 대기업이 참여하고 있다는 답변이 절반을 넘었고, 이 때문에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폐:업이나 파:산이 늘었다고 답했습니다.
2012-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