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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제습기시장 다윗과 골리앗 싸움
    최근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제습기 찾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처럼 제습기 시장이 커지자 대기업들이 눈독을 들이면서, 기존 지역 중소업체들의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잡니다. 광주의 한 대형유통매장의 제습기 진열대. 삼성과 LG 등 대기업에서 만든 제습기들로 가득합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중소기업들의 제품이 차지했던 곳입니다. 지난 2010년 220억 원대 규모에 불과했던 제습기 시장이 지난해엔 4천억 원으로 성장했고, 올해는 1조 원 돌파가 예상되면서 대기
    2014-07-28
  • R)광주시, 인사 문제로 국비 확보 비상
    남> 요즘 정부 각 부처별로 내년도 예산안을 마련 중인데, 광주시는 손을 놓고 있습니다. 여> 정부와 통로 역할을 해야 할 경제부시장은 한 달이 다 되도록 공석이고 실무 담당자 인사마저 늦어지면서, 내년도 예산확보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지난 11일까지 기획재정부가 진행한 국비 사업 심의에서 광주시의 주요 사업이 줄줄이 누락됐습니다. CG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을 위한 산단 설계비 632억 원의 반영이 미뤄졌고, 광주 도심하천 생태복원 실시설계 용역비 20억 원, 광주 R&D
    2014-07-28
  • 7/27 타이틀+주요뉴스
    1. 높은 사전투표율.. 막판 총력전 7.30 재보궐 선거 전 마지막 휴일을 맞아 각 후보들은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역대 재보선 최고치를 기록한 사전투표율이 본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2. 저가항공 취항.. 승객 유치경쟁 치열 광주~제주 노선에도 다음달 저가 항공기가 취항합니다. 승객 유치를 위한 항공사 간 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3. 거문도 개발 붐..관광활성화 기대 천혜의 자연풍광을 자랑하는 여수 거문도에 여객선터
    2014-07-27
  •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행사
    광주와 중국 청소년들이 조선대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펼쳐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주시와 중국인민대회우호협회가 마련한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행사에서는 광주지역 청소년 4백 명과 중국 청소년 6백 명이 국악연주와 무용, K팝 공연, 합창 등 40여 가지의 공연을 펼치며 흥겨운 문화교류의 장을 즐겼습니다.
    2014-07-27
  • R)재보선 D-3, 마지막 휴일 총력전
    7.30 재보궐 선거 전 마지막 휴일을 맞아 각 후보들은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특히 어제 마감된 사전투표에서 순천*곡성은 전국 최고 투표율을, 광주 광산을은 5%대의 낮은 투표율로 대조를 이뤄 수요일 재보선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선거 전 마지막 휴일인 오늘 후보들은 한 명의 유권자라도 더 만나기 위해 바쁜 일정을 이어갔습니다.
    2014-07-27
  • 전남도립대 총장 공모에 9명 지원
    공석인 전남도립대학교 총장 후보자 공모에 9명이 지원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총장 후보 공모에 현 도립대 교수 2명을 비롯해 전문대 총장 출신 2명과 지역 대학교수, 시간강사, 광주시 계약직 공무원 등 9명이 지원했습니다. 전남도립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오는 29일 후보자 면접에서 두 명을 선정해이낙연 전남지사에게 추천할 예정입니다.
    2014-07-27
  • 휴가철 여객선터미널 안전점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남 지역 여객선터미널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이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세월호 참사로 인한 이용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도내 여객선터미널의 이용객 승*하선 안전시설과 비상연락망 유지 등 직원 근무실태, 승객 안전과 관련한 편의시설에 대한 안전검검에 나섭니다. 이와 함께 여름철 특별 수송기간인 다음달 10일까지 목포와 여수, 완도 여객선터미널에 예비선 9척을 투입해 운항횟수를 하루 평균 45차례 늘리기로 했습니다.
    2014-07-27
  • 세월호 참사 여파로 제주*홍도 항로 직격탄
    지난 4월 세월호 참사 이후 제주와 홍도 등 먼 거리 관광 항로를 오가는 여객선과 관광업소가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지방 해양항만청에 따르면 지난 5월과 6월 목포에서 제주 항로을 이용한 여행객이 8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만여 명보다 45%가 급감했고 목포-홍도 항로도 이용객이 36% 가까이 줄어 선사와 숙박업소 등이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반면 청산도 등 가까운 관광지가 많은 완도항의 경우 상반기 동안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난 135만 명이
    2014-07-27
  • 안행부, 진도 농수산물 특판행사
    안전행정부가 세월호 사고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진도 주민을 돕기 위해 진도 농수산물 특판행사를 엽니다. 안행부는 추석을 앞두고 농협 하나로마트와 함께 진도 특산물 특판행사를 실시하는 등 판촉활동을 강화하고 다음 달 안에 정부서울청사 로비에서 진도 농수산물로 추석선물 판매전을 열기로 했습니다. 또 진도 농수산물 홍보물을 정부서울청사에 입주한 10개 중앙부처 공무원에게 나눠주고 정부청사 구내식당 4곳에서 검은쌀과 김 등 진도산 5개 농수산물을 구매합니다.
    2014-07-27
  • 전남도, 최근 5년간 범죄 공무원 천100여 명
    전라남도와 산하기관, 일선 시군 공무원 중 최근 5년간 범죄를 저지른 공무원 수가 천 백 명을 넘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 감사관실이 공개한 최근 5년간 공무원 범죄 유형별 형사처분 현황에 따르면 본청 66건과 시군 천93건 등 모두 천 159건으로 집계된 가운데 음주운전이 468건으로 1/3 이상을 차지했고 교통사고 135건, 허위공문서작성 101건, 금품과 향응수수가 56건 등입니다. 범죄 공무원 중 27명이 파면됐고 해임 2명, 강등 7명, 75명이 정
    2014-07-27
  • 세월호 선체 수중수색 나흘 만에 재개
    기상악화로 중단됐던 세월호 선체에 대한 수중수색 작업이 4일 만에 재개됐습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지난 24일 태풍 마트모의 북상으로 피항했던 바지선 2척과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복귀함에 따라 오늘 오후 1시 24분부터 잠수사를 투입해 수중수색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나흘 동안 선체 수색이 중단된 가운데 해경함정과 항공기를 동원해 해상을 대상으로 수색을 벌였지만 추가 희생자를 찾지 못해 실종자는 나흘째 10명에서 멈춰 있습니다.
    2014-07-27
  • 함평 오리농장 AI 확진.. 토착질병 우려
    한여름철에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AI가 토착 질병으로 자리잡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제 AI 의심신고가 접수된 함평의 한 오리농장에 대한 정밀검사에서 AI 확진 판정이 나옴에 따라 전남의 경우 지난 1월 24일 해남의 한 종오리 농장에서 발생한 AI가 6개월 이상 지속된 가운데 AI 종식선언은 빨라야 9월 초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곧바로 기온이 내려가는 가을과 겨울철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없다는 지적입니다. 전문가들은
    2014-07-27
  • 여수 화태도-금오도 여객선 신규 면허 위법
    돌산-화태 간 교량 건설과 관련해 대법원이 곧 육지화가 될 항구와 섬마을을 잇는 신규 여객선 운항 면허는 재량권을 남용한 행정처분이라고 판결했습니다. 대법원은 돌산 신기와 금오도 여천항을 운항하는 한 해운사가 여수해양항만청장을 상대로 낸 화태 독정에서 금오도 함구미 간 해상여객운송사업 조건부 면허 처분 취소 소송과 관련해 면허 처분이 정당한 것으로 본 고등법원의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광주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대법원은 돌산 신기항과 화태 독정항이 올해 말까지 교량으로 연결되면
    2014-07-27
  • R)여수 돌산-화태간 대교 위용
    여수와 고흥을 잇는 9개의 연륙연도교 가운데 하나인 돌산-화태 간 대교가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철강만을 사용한 주탑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면서 전남 남해안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류지홍 기잡니다. 여수 돌산과 화태도를 연결하는 길이 천345미터에 이르는 대교가 시원하게 뻗어 있습니다. 마지막 빈 상판 블럭이 대형 크레인을 통해 연결되면서 바다에 둘러싸였던 섬과 육지의 길이 마침내
    2014-07-27
  • R)거문도에 개발 붐...관광 활성화 기대
    한국관광공사가 꼭 가봐야 할 관광지 3위에 선정한 여수 거문도에 개발 붐이 일고 있습니다.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지정되면서 거문도에 천억 원 이상이 투자돼 관광객 유치에도 큰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이달 초에 문을 연 여수 거문도항 여객선터미널입니다. 국비 70억 원이 투입돼 최신 장비와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지상 3층 건물로 지어졌습니다.
    201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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