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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불법주차 덤프트럭에 '쾅'...70대 운전자 사망
    새벽 불법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받은 승용차 운전자가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1일 경기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6시 21분쯤 부천시 오정구 한 도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덤프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사고 당시 공사 현장 인근에 불법 주차된 덤프트럭을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2026-01-11
  • 당진 반도체 부품 공장 작업자 2명 가스흡입...1명 위중
    11일 오전 7시 23분쯤 충남 당진시 송악읍의 한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에서 작업 중이던 업체 소속 20대 직원 2명이 아르곤 가스를 흡입했습니다. 이 사고로 26살 A씨와 22살 B씨가 의식장애와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중 A씨의 상태는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은 교대근무 중인 이들이 정비 작업 도중 설비에 남아있던 아르곤 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아르곤 가스가 누출되거나 폭발한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며 "확보한 폐쇄회로(CC)TV를 분
    2026-01-11
  •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지도부 합류...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40.57% 투표율 기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강득구 이성윤, 문정복 의원이 지도부에 새로 입성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오후, 중앙위원 50%와 권리당원 50%를 합산해 반영한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보궐선거는 총 1,172,885명의 선거인단 중 475,850명이 참여해 최종 40.57%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최종 합계 결과, 강득구 후보가 30.74%로 당선권인 1위를 차지했으며, 이성윤 후보가 24.72%로 2위에 올랐고, 문정복 후보가 23.95%로 3위, 이건태 후보가 20.59%로 4
    2026-01-11
  • 미군, 시리아 내 IS 기지 대규모 공습..."우리 전사 건드리면 지구 끝까지 추적"
    미국이 10일(현지시간) 시리아 전역에 흩어져 있는 이슬람국가(ISIS)의 거점들을 겨냥해 대규모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오후 12시 30분경 파트너 병력과 합동으로 다수의 ISIS 표적을 정밀 타격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지난달 19일부터 시작된 '호크아이 공습 작전(OPERATION HAWKEYE STRIKE)'의 일환입니다. 미국은 지난달 13일 시리아 중부 팔미라 지역에서 ISIS의 기습 공격으로 미군 장병 2명과 통역사가 전사하자, 이에 대한 강력한 보복을 천명하며
    2026-01-11
  • 국힘 "이혜훈 두 아들 병역 특혜 의혹"...이혜훈 "불법 없어" 반박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아들들의 병역 이행 과정에 대한 의혹이 정국의 핵심 뇌관으로 떠올랐습니다. 11일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이 후보자의 차남과 삼남이 거주지와 매우 인접한 곳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 점을 들어 '병역 특혜' 가능성을 공식 제기했습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차남은 2014년부터 2년간 집에서 7km 거리의 서초구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했는데, 해당 센터가 공익근무요원을 받기 시작한 첫 번째 사례가 바로 차남이었습니다. 삼남 역시 2019년부터 집에서 불과 2.5km 떨어진 방
    2026-01-11
  • 다카이치 日총리, '정기국회 초반 해산' 카드 만지작...내달 조기 총선 가나?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정기국회 시작과 동시에 중의원(하원)을 해산하는 '조기 총선' 카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1일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최근 자민당 간부들에게 정기국회 초반 해산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계획대로라면 이달 중 해산 후 내달 8일이나 15일에 총선이 치러질 전망입니다. 현재 자민당과 연립 여당인 일본유신회의 의석수는 233석으로 과반을 겨우 넘긴 상태입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높은 내각 지지율을 바탕으로 총선에서 승리해 자민당 단독 과반을 달성함으로써 국정
    2026-01-11
  • 폭설·강풍에 피해 최소화...전남소방 선제적 비상근무 가동
    주말 사이 전남 지역에 폭설과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소방당국이 선제적으로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했습니다. 1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를 기해 본부 및 22개 소방서의 비상근무를 전격 가동했습니다. 전남소방은 총 1,104명의 소방공무원을 비상 대응 인력으로 편성해 24시간 빈틈없는 재난 안전망을 구축했습니다. 도내 22개 소방서장의 지휘선 대기 및 소방본부 긴급구조지휘대를 가동해 기상 상황 변화에 따른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밤사이 눈길 교통사고 인명 구조와 공
    2026-01-11
  • 세부 매립지 '4층 높이' 쓰레기 산 붕괴...6명 사망·34명 실종 참사
    필리핀 중부 세부시의 한 쓰레기 매립지에서 4층 건물 높이에 달하는 거대한 쓰레기 더미가 붕괴해 노동자들이 매몰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11일 AP통신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8일 세부시 비날리우 마을의 민간 매립지에서 흙과 폐기물이 섞인 쓰레기 산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리며 현장 작업장과 관리 사무실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노동자 6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최소 34명이 실종 상태여서 인명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에서 구조된 부상자 12명은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6-01-11
  • 강기정, 출판기념회서 '부강한 광주·전남' 선포..."위대한 두 번째 등장 시작"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주최 측 추산 1만여 명의 시민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강 시장은 시민들과 직접 대화하고 사진을 찍는 소통 중심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는 저서를 통해 민주주의의 상징이었던 광주의 '첫 번째 등장'을 넘어, 미래 산업과 풍요로운 삶을 통한 '두 번째 등장'을 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특히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를 넘어 '부강한 광주&middo
    2026-01-11
  • "광주·전남 대설·한파 특보...최고 24cm 쌓이고 기온 영하 10도 뚝"
    일요일인 11일 광주와 전남 전역에 기록적인 '눈폭탄'과 함께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며 지역민들의 발길이 묶였습니다. 특히 무안과 해남 등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수십 센티미터의 눈이 쌓이면서 대설경보가 발효되는 등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기상 악조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과 전라남도 재난종합상황실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무안 남악 23.9cm, 목포 연산동 20.2cm, 해남 산이면 18.8cm 등 전남 서남권에 기록적인 적설량이 기록됐습니다. 영암 신종면 12.3cm, 장흥 유치면 11.3cm 등 도내
    2026-01-11
  • 경찰, '상주 5명 사망' 고속도로 추돌사고 경위 집중 수사..."차량 간 인과관계 우선"
    경북 상주경찰서는 11일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 나들목 인근에서 발생한 16중 다중 추돌사고와 관련해, 사고 차량들의 블랙박스 영상과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의 정확한 순서를 재구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고는 지난 10일 오전 6시 10분경 영덕 방향에서 화물차 전도로 시작된 연쇄 추돌과, 약 한 시간 뒤 반대편 청주 방향에서 발생한 사고 등을 포함해 총 3곳에서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현 단계에서 한국도로공사의 노면 관리 소홀이나 제설 조치 미흡 여부를 따지기보다는, 개별 차량 간의 충돌 원인을 규명하는 것이
    2026-01-11
  • "78년 검찰 시대 종언...내일 '중수청·공소청' 청사진 전격 공개"
    검찰청 폐지 후 78년 만에 새롭게 출범할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의 구체적인 업무 분장안이 12일 베일을 벗습니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두 기관의 설치법 세부 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안의 핵심은 권력의 쏠림을 막기 위해 수사는 행안부(중수청), 기소는 법무부(공소청)로 엄격히 분리하는 데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안 공개를 앞두고 여권 내부에서도 파열음이 들리고 있습니다. 특히 중수청 인력 구성에서 '수사사법관' 직제를 둬 현직 검사들의 전입을 유도하려는 정부 계획에 대해 조국혁신당 등 범여
    2026-01-11
  • 강선우에게 1억 건넨 김경 서울시의원 오늘 귀국...예정보다 앞당겨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합니다. 이는 당초 예정됐던 12일 오전보다 하루 앞당겨진 일정으로, 경찰 고발 직후 자녀 방문을 명분으로 미국으로 출국해 '도피성 외유' 논란을 일으킨 지 11일 만입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시의원이 입국하는 대로 신병을 확보해 소환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며,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공항에서 조사실로 즉시 압송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천헌금
    2026-01-11
  • '삼성'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 '통역 장교' 배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소위가 해군 제5기뢰상륙전단 내 정보작전참모실에 배치되어 통역 장교로 임무를 수행합니다. 11일 해군과 재계에 따르면, 이 소위는 최근 부대 배치를 마치고 외국군과의 연합 작전 시 지휘관 간 통역 및 기밀 정보 번역 등을 담당하는 핵심 보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지호 소위가 배치된 제5기뢰상륙전단은 해군작전사령부 직할의 핵심 전단으로, 기뢰전과 상륙전을 전담하며 한·미 해군 간의 긴밀한 공조가 필수적인 곳입니다. 이 소위는 미국에서 태어나 한·미 복수 국적을 보유
    2026-01-11
  • 머스크 "영국은 파시스트"...딥페이크 규제 둘러싼 미·영 갈등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AI 챗봇 '그록'을 통한 딥페이크 음란물 유포를 규제하려는 영국 정부를 향해 파격적인 비난을 쏟아내며 정면충돌했습니다. 머스크는 10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 계정에 영국이 온라인 범죄 단속 건수가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자료를 올리며 "영국 정부는 왜 이렇게 파시스트적인가? 그들은 검열을 위한 온갖 핑계를 찾고 있다"고 공격했습니다. 이번 갈등은 그록이 타 AI 모델과 달리 '표현의 자유'를 명분으로 성적 이미지 생성을 사실상 방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특히 최근 업데이트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를 포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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