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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이란과 거래한다면 美와 모든 거래에 25%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각 12일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는 미국과의 모든 거래에 25% 관세를 납부해야 하며,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이같이 전하며 "이번 명령은 최종적이며 확정적이다"고 적었습니다. 이란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부가 시위대를 강경 진압할 경우 개입할 것이라고 지속 경고해 왔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주장했으나, 이번 관세조치가 어떠한 법률에 근거해
    2026-01-13
  • 민주당 윤리심판원 김병기 제명 의결...金 "의혹이 사실 될 수 없어"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은 12일 공천헌금 수수 등의 의혹으로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난 김병기 의원에 대해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당 지도부는 14일 최고위원회의 보고·15일 의원총회 표결을 통해 김 의원에 대한 제명 처분을 확정할 계획이었지만, 김 의원이 즉각 재심 신청 입장을 밝히면서 최고위와 의총 절차는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윤리심판원 회의는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9시간가량 진행된 끝에 밤 11시를 넘겨서야 종료됐습니다. 한동수 윤리심판원장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징계 시효 완성 여부와 사안
    2026-01-13
  • 서울 시내버스 전면 파업...출근길 교통대란 빚어져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첫차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새벽 1시 30분쯤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노사는 전날 오후 3시부터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임단협 관련 특별조정위원회 사후 조정회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10시간 넘게 이어진 마라톤 협상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 노조는 이날 새벽 4시부터 예정대로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노사는 통상임금 문제를 두고 평행선을 달려왔습니다. 사측은
    2026-01-13
  • 중부지방 '빙판길' 주의...칼바람에 낮 기온 서울 -4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리던 눈과 비는 밤사이 대부분 그쳤습니다. 다만 눈과 비가 얼어 도로 위에 살얼음이 많겠으니 교통 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화요일인 13일 아침까지 강원 지역엔 곳에 따라 눈이 내리겠고 서해안 지역엔 0.1mm 미만의 빗방울이나 0.1cm 미만의 눈이 날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8도~4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7~8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아침 기온은 12일보다 6도가량 높겠지만 찬 바람이 강해 낮에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체감온도는 -8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주요 도시
    2026-01-13
  •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등장한 '착하게 살자' 배지
    레드카펫을 걷는 배우의 턱시도 옷깃에도, 수상자로 호명돼 금빛 트로피를 들어 올린 여배우 드레스 위에도 작은 배지가 반짝입니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씨로 쓰인 '비 굿'(착하게 살자·BE GOOD). 현지시각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할리우드 스타들만큼이나 눈에 띈 것은 바로 이민세관단속국(ICE) 규탄 배지였습니다.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서 마블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헐크 역할을 맡았던 배우 마크 러펄로
    2026-01-12
  • '1억 공천헌금' 김경 서울시의원, 美 세부 일정 비공개...경찰, 봐주기 논란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대 공천헌금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미국 내 세부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고 경찰이 12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시의원의 신병을 확보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수사에 협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협의해 예정된 귀국일을 앞당기는 등 협조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김 시의원은 정작 미국 내 동선 등은 공개하지 않았고, 이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가전 전시회 CES에 등장해 '엄지척'을 하는 모습이 목격되며 비난의 화살은 경찰에 쏠린
    2026-01-12
  • 강남 길거리서 여자 친구 폭행한 교육부 사무관, 경찰 입건
    교육부 사무관이 여자 친구를 폭행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교육부 5급 사무관 A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강남구 한 골목에서 여자 친구에게 발길질하는 등의 폭행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교육부 소속 공무원임을 확인하고 관련 사안을 통보했습니다.
    2026-01-1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12 (월)
    1. 행정통합 '운명의 일주일'...실무 논의 시작 2. 광주·전남 통합...인공지능 산업 육성 '적기' 3.'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지지대 설치했다 철거 4. 광양항 화재 원인 '무허가 폐기물' 수개월째 방치
    2026-01-12
  • 홍준표 "숙대 나와 학력 콤플렉스" vs 배현진 "서울대 진학 못 한 미련"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둘러싸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원색적인 비난을 주고받으며 공개 설전을 벌였습니다. 홍준표 전 시장은 10일 페이스북에 배 의원을 향해 "내가 사람을 잘못 보았다. 인성이 그런 줄 몰랐다"며 "헛된 욕망의 굴레에 집착하는 불나방 인생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학력 콤플렉스로 줄 찾아 삼만리, 벌써 다섯 번째 줄인데 그 끝은 어디인가"라며 "오죽하면 기자들이 여의도 풍향계라고 하겠느냐"고 적었습니다. 배현진 의원은 숙명여대 정보방송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026-01-12
  • 월출산 비법정 탐방로 10m 아래로 추락...헬기구조
    영암 월출산에서 비법정 탐방로를 등산하다 추락한 60대가 소방헬기로 구조됐습니다. 오늘(12일) 오전 9시 25분쯤 영암군 월출산 국립공원 통천문 삼거리 일대에서 지정된 등산로가 아닌 비법정 탐방로를 등산하던 60대 남성이 10m 아래로 추락해 소방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 남성이 바위에서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2
  • 12·29 제주항공 참사 여객기, 232km/h로 충돌
    12·29 제주항공 참사 당시 여객기가 시속 232km의 속도로 로컬라이저에 충돌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항공기 충돌 가속도 검토' 분석에 따르면, 사고기의 속도는 동체 착륙 당시 시속 374km에서 30초 뒤 충돌 시점에는 232km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한국전산구조공학회 분석에서는 로컬라이저가 없었으면 사망자와 중상자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2026-01-12
  • 경찰,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직무대리 소환 방침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한화건설의 건설 폐기물 불법매립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항만공사 사장 직무대리를 소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이달 안으로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직무대리 A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건설 폐기물을 부두에 무단으로 쌓아둔 경위와 이후 시공사인 한화건설을 시켜 여수의 한 공사 현장에 불법매립한 의혹에 대해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한화건설이 융복합물류단지 조성공사를 진행하면서 2만 8천 톤 상당의 건설 폐기물을 불법매립한 것으로 보고 관계자들을 차례로 불러 폐
    2026-01-12
  • 전남서 화재 잇따라 1명 부상·수천만 원 재산피해
    건조한 날씨 속에 전남에서 화재가 잇따라 1명이 다치고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12일) 오전 11시 15분쯤 담양군 봉산면의 한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아침 7시쯤에는 광양시 광영동의 한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내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13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낮 12시 20분쯤에는 나주시 공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을 모두 태우고 4시간 10분 만에 꺼졌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
    2026-01-12
  • 광양항 대형화재 원인 '무허가 폐기물' 수개월째 방치
    【 앵커멘트 】 지난해 9월 전남 광양항 배후단지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화재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무허가 폐기물'이 수개월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관련 기관들이 서로 책임 떠넘기기를 반복하면서 시민 안전은 뒷전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검은 연기가 창고를 뒤덮고 하늘로 치솟습니다. 불이 난 창고 내부는 시뻘건 불길과 짙은 연기로 가득 찼습니다. 지난해 9월, 전남 광양항 배후단지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현장입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불이 발생한지 수개월이 흘렀지만
    2026-01-12
  • 콘크리트 타설하는데...가설 지지대 철거 왜?
    【 앵커멘트 】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는 철골 트러스가 상부 무게를 견디지 못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하중을 지탱하기 위해 임시 지지대가 설치됐지만, 붕괴 전 철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조물이 안정화될 때까지 유지해야할 임시 지지대를 섣불리 철거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대표도서관은 탁 트인 시야로 개방감을 주기 위해 48m 길이 철골 부재를 기둥 위에 올리는 장스팬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이 철골 부재를 24m씩 나눠 트러스로 조립하는 과정에 임시 지지대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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