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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보디아서 숨진 대학생 유해, 사망 74일 만에 국내 도착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고문을 당한 뒤 살해된 한국인 대학생의 유해가 21일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숨진 대학생 22살 박모 씨의 유해는 이날 오전 8시 10분쯤 대한항공 KE690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박 씨 사망 74일 만이자, 출국 석 달 만입니다. 유해는 유족에게 인도될 예정입니다. 지난 7월 17일 가족에게 "박람회에 다녀오겠다"며 캄보디아로 출국한 박 씨는 범죄 단지로 지목되는 이른바 '웬치'에 감금돼 고문당했습니다. 이후 지난 8월 8일 깜폿주 보코산 일대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
    2025-10-21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5-10-21 (화)
    1. 국가AI컴퓨팅센터 공모 오늘(21일) 마감 2. 멸종위기 수달·담비·삵...무등산서 포착 3.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해양자치분권으로 4. 신안군, 기본소득 시범 선정...전남에선 유일
    2025-10-21
  •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 3개소 신규 지정...총 134개 지정
    2025년 전남형 예비 사회적기업 3곳이 신규 지정됐습니다. 신규 지정 기업은 나주 아이디팜과 곡성 그린산업개발, 고흥 은성환경 등 3곳으로 이들 기업은 향후 3년간 전남도에서 추진하는 각종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고,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자격이 부여됩니다. 전남도는 지난 2020년부터 134개 기업을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했으며 이 가운데 73개 소가 정식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5-10-21
  • 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 전남선수단 출격 준비 완료
    제45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전남선수단 결단식이 어제(20일) 전남체육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전남선수단은 도민의 기대와 희망을 안고 출전하는 자랑스러운 대표로 그동안 흘려온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제45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며. 전남 선수단은 30개 종목에 선수 403명과 임원 등 301명 등 총 704명이 참가합니다.
    2025-10-21
  • 전남 여수시, '혼밥식당' 46곳 선정
    식당 서비스 논란으로 홍역을 치렀던 전남 여수시가 '혼밥식당' 46곳을 선정했습니다. 여수시는 어제(20일) 혼자 식사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여수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혼밥식당 4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식당은 봉산동 게장거리와 진남관, 여수 엑스포역 등 주요 관광지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여수시는 지정 업소에 '혼밥식당 인증패'와 1인 식탁 보급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2025-10-21
  • 전남 서남해역에 어린 낙지 5만 마리 방류
    전남 서남 해역에 어린 낙지 5만 마리가 방류됐습니다. 전남 해양수산과학원은 낙지 자원량 회복을 위해 지난 한 달간 순천과 함평, 신안, 무안 해역에 자체 생산한 3~5㎝ 크기의 어린 낙지를 방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은 지난해 전국 낙지 생산량의 58%를 차지하는 주요 생산지입니다. 전남 해양수산과학원은 2014년부터 17만 8천 마리의 어린 낙지를 방류하며 자원 회복에 힘쓰고 있습니다.
    2025-10-21
  •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해남대회 6만 명 방문, 60억 효과
    그제(19일) 끝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해남대회에 6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습니다. 해남군은 대회 마지막 날 3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는 등 나흘동안 6만 599명의 입장객이 찾았고 60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호남권 최초로 치러진 LPGA 대회는 김세영이 역대 최저타 기록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김아림과 노예림이 각각 3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5-10-21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오는 2028년 목포에 들어선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전용 전시장인 아트센터가 오는 2028년 목포에 들어섭니다 전남도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함에따라 내년에 착공해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실시설계 등 행정 절차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아트센터는 목포 용해동 일원에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7천 제곱미터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상설 미디어극장, 디지털아트전시관, 교육체험실, 창작공간 등이 조성됩니다.
    2025-10-21
  • 광주·전남 초겨울 추위 이어져...아침 8~15도
    화요일은 오늘(21일) 광주·전남은 북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로 인해 때이른 초겨울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11도 등 대부분 8~15도 분포로 어제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한낮기온은 광주·목포 16도, 여수 19도 등 16~20도 분포를 보이며,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쌀쌀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서해남부먼바다와 남해서부동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도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2025-10-21
  • 국가AI컴퓨팅센터 공모 오늘 마감...광주ㆍ전남 열망
    【 앵커멘트 】 국가 AI컴퓨팅센터 공모가 오늘(21일) 마감되는 가운데, 광주ㆍ전남의 유치 열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는 AI 선도도시로 인프라와 인력, 기업 등을 갖춘 점, 전남은 솔라시도를 중심으로 한 입지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가 AI컴퓨팅센터의 3차 공모가 오늘 마감됩니다. 총 사업비 2조 5천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AI컴퓨팅센터는 국가와 기업의 인공지능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시설입니다. 하지만, 앞서 진행된 두 차례의 사업 공모에는 공공
    2025-10-21
  • 北, 日 야스쿠니 참배 비난..."노골적인 재침 야망의 발로"
    북한이 일본 지도급 인사들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 및 참배에 대해 "이러한 망동은 오히려 주변 나라들의 각성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집요한 참배 놀음은 노골적인 재침 야망의 발로'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일본 정치인들이 "또다시 무리 지어 참배판을 벌려 놓았다"며 "정부 당국자들의 공물봉납 놀음도 벌어졌다"고 언급했습니다. 최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의 추계 예대제(例大祭·제사) 기간 내각총리대신 명의로 공물을 봉납했고, '다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
    2025-10-21
  • 캄보디아 호텔 객실서 50대 한국인 숨진 채 발견
    캄보디아에서 50대 한국인이 숨진 채 발견돼 우리 대사관이 영사를 현장에 급파했습니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20일 오후 캄보디아 시하누크빌의 한 호텔 객실에서 50대 후반의 한국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같은 사실을 한인 교민회장을 통해 대사관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에서는 여권, 휴대폰과 함께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는 "대사관이 사망 사실을 전달받은 직후 영사를 현장에 급파했으며, 앞으로 유가족 통지와 장례 지원, 현지 당국의 신속한 조사 요청 등 영사
    2025-10-21
  • 전남 순천 호텔서 불...투숙객 등 60여 명 대피
    늦은 밤 전남 순천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등 6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21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40분쯤 순천시 조곡동의 한 호텔 7층 객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6명은 단순 연기 흡입으로 분류됐습니다. 다른 투숙객과 종업원 등 50여 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객실 내부를 태우고 1시간 10여 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재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확인할 방
    2025-10-21
  • 외국인 건보 진료비 5년새 68% 급증...내국인 증가율 2배[국정감사]
    외국인들의 국내 건강보험 진료비가 최근 5년 사이 70% 가까이 증가해 지난해 1조 6,000억 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국인 건강보험 진료비 증가폭(36%)보다 2배 가까이 높은 수치입니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건강보험 진료비 총액은 2019년 9,482억 1,000만 원에서 지난해 1조 5,928억 3,000만 원으로 68% 급증했습니다. 올해 8월까지의 진료비도 1조 1,281억 원으로, 단순 계산 시 올해도
    2025-10-21
  • "패딩 꺼내야 하나"...때이른 초겨울 추위 '기승'
    화요일인 21일은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1도까지 떨어지는 등 때이른 초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 4도 △대전 6도 △대구 9도 △전주 8도 △부산 14도 등 1~1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15도 △대전·전주 16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등 14~20도 분포에 그치며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이날 오전까지 강원 영동에, 늦은 밤까지는 경북동해안과 부산·울산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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