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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키니 미녀' 둘러싸인 호킹 박사, 엡스타인 파일 '파문'...유족은 "간병인" 반박
    최근 공개된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파일에 물리학자인 고(故) 스티븐 호킹이 비키니를 입은 여성들과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미국 법무부가 공개한 엡스타인 파일에는 호킹이 여성 두 명과 함께 있는 사진이 포함됐습니다. 사진을 보면 호킹은 선베드에 누워 있고, 그의 양옆에서는 비키니를 입은 젊은 여성들이 칵테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엡스타인이 미성년자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되기 5개월 전인 2006년 3월 카리
    2026-02-26
  • 강훈식 특사, UAE 방문서 650억 달러 규모 협력 합의...'방산·투자' 결실
    강훈식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가 이끄는 정부 합동 특사단이 지난 25일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양국 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하는 대규모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 당시 합의된 전략적 협력 사항들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강 특사는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을 예방해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행정청장과의 면담에서는 총 650억 달러 이상의 협력 사업 추진에 전격 합의했습니
    2026-02-26
  • 법왜곡죄 도입...고소·고발 남발 우려, 3심제 흔들리나
    형사사건에서 법관이나 검사, 경찰이 고의로 법을 왜곡해 적용할 경우 처벌받을 수 있는 '법왜곡죄법'이 26일 국회를 통과하면서 향후 수사·재판 관행에 적잖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해당 법 조항이 직접적으로 겨냥한 법관들의 경우 어려운 판결은 미루고 논쟁의 여지가 큰 사건에서는 '무난한 판결'만 하게 돼 새로운 시각이나 법리를 내세우고 기존 인식에 도전하는 선도적 판결 사례를 찾기 어렵게 되리라는 지적이 법조계 안팎에서 나옵니다. 이런 경향이 심화해 지속하면 결국 하급심 판결과 대법원 판례 형성 과정에까지 영향이 불가
    2026-02-26
  • 음주사고 낸 경찰관...'스마트워치 자동 신고'가 잡았다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사고를 낸 사실이 스마트 워치의 자동 신고로 들통났습니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15분쯤 강원 춘천시 동면 장학리 한 도로에서 강원 지역 30대 A 경찰관이 술을 마신 상태로 차를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당시 A 경찰관이 착용하고 있던 스마트 워치가 사고 충격을 인지하고 자동으로 119에 신고해 소방과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탐문 수사를 통해 음주 사고 정황을 확인한 지구대 경찰관들은 A 경찰관의 집으로 찾아가 음주 측정을 했습니다. 측정 결과 A 경찰관의
    2026-02-26
  • 샤넬백 메고 출근하다 덜미...'가방 속 1억, 김치통엔 2억'
    국세청 특수 조직이 4개월간 고액 체납자들을 집중 추적해 집안까지 수색한 결과 총 81억 원 상당을 압류해 징수했습니다. 고액 체납자들은 단속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거나 문을 열지 않고 대치하는 등 수색을 방해했지만, 끈질긴 추적 끝에 고액의 체납액을 받아냈습니다. 국세청은 지난해 11월 출범한 '고액체납자 추적 특별기동반'을 통해 124명으로부터 현금 13억 원, 금두꺼비 등 현물 68억 원어치 등 총 81억 원 상당을 압류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체납자 A씨는 부동산 양도소득세 수십억 원을 체납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도
    2026-02-26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2-26 (목)
    1부 와이드 이슈 : 2026 영광군 - 패널: 장세일 영광군수 2부 여의도초대석 - 패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02-26
  • 장세일 영광군수 "재생에너지 수익, 군민 기본소득으로 돌려드리겠다"[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6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지난해 전남 영광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민생 회복 지원금을 지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올해는 신재생 에너지 수익을 국민과 공유하는 '햇빛바람 기본 소득'으로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의 새로운 모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장세일 영광군수와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장세일 군수: 네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군수님. 설 연휴도 이제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연휴에 많은 군민들을 만나
    2026-02-26
  • 박지원 "이 군번에...나도 공취모 가입, 이 대통령 공소취소, 정권 재창출, 안전한 퇴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 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가발전전략 1호 과제인 5극 3특 지역통합 국가균형발전 구상이 좀 묘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법은 스케줄대로 법사위를 통과했는데 대전·충남, 대구·경북통합법은 지역 반대 등을 이유로 법사위에서 제동이 걸리며 일단 보류가 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지역 갈라치기, 이간계라는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경위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전망, 국회 법사위원인 박지원 민주당 의원과 관련 내용 그리고 정치권 현안 짚어보
    2026-02-26
  • 카카오·삼성전자 등 대기업 폭파 협박 '스와팅' 10대 구속
    카카오를 시작으로 네이버, KT, 삼성전자 등 대기업을 상대로 폭파 협박을 벌인 10대가 26일 구속됐습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김주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공중협박 혐의를 받는 고등학생 A군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 피의자는 소년으로서 부득이하게 구속해야 할 사유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총 14차례에 걸쳐 카카오, 네이버, 삼성전자, KT, 토스뱅크, 서울역 등에 대한
    2026-02-26
  • "내 욕을 해?"...흉기 들고 전 여친 협박한 10대 입건
    자신의 욕을 한다는 이유로 흉기를 들고 와 전 여자친구를 협박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6일 특수협박 혐의로 10대 A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전날 오후 4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의 한 노상에서 동급생인 전 여자친구 B양에게 흉기를 보여주며 "가만두지 않겠다"는 취지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노상에서 우연히 마주친 B양이 현 남자친구와 통화하며 자신을 욕하는 내용을 듣고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군은 인근에 있는 친구
    2026-02-26
  • "총 든 남성 있어요"...'비비탄총' 오인 신고로 경찰 출동
    비비탄 모형총을 실제 총기로 오인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긴급 출동하는 해프닝이 발생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26일 오후 4시 반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한 남성이 총기류를 들고 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20분 만에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인상착의가 비슷한 13살 남자 어린이를 발견했습니다. 이 어린이는 장난감 비비탄총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오인 신고로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2026-02-26
  • 내란특검, 尹 체포 방해·한덕수 항소심 재판 중계 신청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사건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건 항소심에 대해 재판 중계 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26일 공지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과 한 전 총리의 내란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을 맡은 항소심 재판부에 중계 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 민성철 이동현 고법판사)는 다음 달 4일 항소심 첫 공판을 열 예정입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
    2026-02-26
  • 원영섭 "한동훈 대표랑 뭘 해보려고 하는 사람들, 크게 의미 없어"[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4선 이상의 중진 의원들이 26일 장동혁 대표와 만났습니다. 조경태·주호영·권영세·나경원·윤상현·안철수·이종배 의원 등 중진 14명이 당 안팎에서 지방선거 참패 우려가 나오며 장외로까지 논쟁이 불붙자 본격 중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한동훈 전 대표의 27일 대구 서문시장 방문에 동행하는 의원들에 대해 당권파 원외당협위원장들이 윤리위 징계를 예고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26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2026-02-26
  • '판·검사 법 왜곡 시 최대 징역 10년'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판사·검사 등의 법 왜곡 행위를 처벌하는 내용이 담긴 형법 개정안이 26일 여당 주도로 국회에서 처리됐습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중 하나인 법왜곡죄법을 의결했습니다. 법안은 형사사건에 관여하는 판사와 검사 등이 타인에게 위법·부당하게 이익을 주거나 권익을 해할 목적으로 재판·수사 중인 사건에 관해 법을 왜곡하면 10년 이하의 징역과 10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하도록 한 내용을 골자로 합니다. 법안에서 법왜곡 행위는 '법령의 적용 요건이 충족되지 않음
    2026-02-26
  • "기부자 이름보다 연구 성과 빛나길" 母 이름 딴 KAIST 기금에 50억 기부
    이름을 밝히지 않은 70대 노인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50억 6,0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26일 KAIST에 따르면 서울에 거주하는 70대 기부자는 자신의 이름이 드러나는 약정식이나 예우 행사 등을 모두 사양했습니다. 기부자의 이런 뜻에 따라 모든 절차는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신원 역시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기부자는 생전 나눔을 실천해 온 어머니의 유산을 바탕으로 사업을 일궈 성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그는 어머니의 유산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로 결심했는데, 그의 딸이 구체적인 실행에 나서면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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