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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연휴 전남서 주택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설연휴 전남의 주택에서 화재가 잇따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17일) 오전 11시 10분쯤 장흥군 대덕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과 창고, 차량 1대가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젯밤(16일) 11시 10분쯤 나주시 노안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를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17
  • 광주회생법원 3월 1일 개원...회생·파산 사건 전담
    회생·파산 사건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광주회생법원이 다음 달 1일 광주법원종합청사 별관에 문을 엽니다. 광주회생법원은 초대법원장으로 임명된 김성주 광주지법 부장판사를 포함한 판사 6명으로 재판부가 구성돼, 광주와 전남·북·제주 지역의 회생·파산 사건을 전담합니다. 국회 법사위 자료에 따르면 광주고법 산하 광주·전주·제주지법의 회생·파산 사건 건수는 2023년 기준 연간 1만 8,000여 건에 달해 전문법원 신설 요구가 이어져 왔습니다.
    2026-02-17
  • 광주·전남 행정통합 변수에 교육감 선거 '출렁'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현실화되면 교육감도 '통합특별시교육감' 한 명만 선출하게 됩니다. 지방선거를 3개월여 앞두고 선거 권역이 바뀔 가능성이 커지면서, 후보들 사이 합종연횡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통과되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한 명만 선출합니다. 그동안 광주교육감과 전남교육감 선거를 각각 준비해 온 예비후보들로선 선거 전략을 전면 수정해야 하는 상황. 이로 인해 현직 교육감에 맞설 민주
    2026-02-17
  • "여수산단, 90만 톤 더 줄여야 지원"...기업들 '속앓이'
    【 앵커멘트 】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 개편이 속도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정부가 나프타분해시설 이른바 NCC 추가 감축을 검토하면서 현장은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이미 대규모 감산에 들어간 여수산단은 추가 감축이 현실화될 경우 경영 부담과 고용 불안이 가중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말,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 재편과 함께 NCC 설비 감축이 본격화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국내 NCC 설비 감축 목표는 270만 톤에서 370만 톤. 여수와 울산, 대산이 제출한 감축 계
    2026-02-17
  •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 무안공항서 합동 차례
    12·29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이 설날인 오늘(17일) 무안국제공항에서 합동 차례를 지냈습니다. 유가족들은 공항 1층 대합실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차례상을 준비하고 절을 하거나 묵념하며 희생자들을 기렸습니다. 차례를 마친 유가족들은 함께 떡국을 나누며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고 조속한 진상 규명을 기원했습니다.
    2026-02-17
  • 설날 성묘객 행렬...'고향의 정' 뒤로 귀경길 올라
    【 앵커멘트 】 민족 대명절 설날인 오늘(17일) 조상들을 기리는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그리운 마음을 안고 고향을 찾았던 시민들은 가족들과 짧은 만남을 뒤로한 채 다시 귀경길에 올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묘 앞에 나란히 선 가족들.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차려놓고 술을 한 잔 올리며 그간의 안부를 묻습니다. 고개를 숙이고 큰절을 하며 고인을 추모합니다. ▶ 인터뷰 : 김인호 / 무안군 무안읍 - "가족들 보기가 요즘에 힘든데 명절이라고 다 같이 봐서 이런 자리도 의미 있는 것 같아요.
    2026-02-17
  • 장동혁 “이재명, 다주택자 ‘사회악’ 몰이…하수 정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7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다주택자를 무조건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SNS 선동에 매진하는 대통령의 모습이 참으로 애처롭기도 하고 우려스럽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가원수이자 행정부의 수장이라는 품격은 찾을 길이 없고, 지방선거에서 표를 좀 더 얻어보겠다고 국민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같은 느낌만 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인구 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고향
    2026-02-17
  • “스승 이긴 제자” 최가온 금메달, NBC ‘올림픽 10대 뉴스’
    최가온의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이 미국 NBC가 선정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전반기 10대 뉴스에 선정됐습니다. 미국 올림픽 주관 방송사인 NBC는 17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대회 개막 후 10일이 지난 시점 기준 10대 명장면을 추려 소개했습니다. 이 가운데 최가온의 금메달은 8번째로 나왔습니다. NBC는 ‘최가온이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따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클로이 김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2026-02-17
  • 연휴 마지막 날, 전국 맑고 아침 '영하 7도' 추위
    설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며 춥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7도에서 2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5~13도를 오르내리며 평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오전부터 낮 사이 울릉도와 독도에는 약한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를 밑돌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사이 중부내륙과
    2026-02-17
  • '프로포즈 명소' 이탈리아 '연인의 아치' 붕괴...발렌타인데이 앞두고 폭풍에 무너져
    이탈리아 남부의 세계적 관광지인 '연인의 아치'가 강한 폭풍에 무너졌습니다. 연인의 아치는 이탈리아 살렌토 반도 풀리아주 해안가에 위치해 연인들의 프로포즈 장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현지시간 16일 CNN과 영국 가디언 등 외신들은 지난 14일 밸런타인데이 경, 풀리아주 멜렌두뇨 산탄드레아에 있는 해식 아치인 연인의 아치가 붕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지역에 최근 며칠간 강풍과 거친 파도, 폭우가 이어졌고, 이로 인해 암석이 약해져 결국 아치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아드리아해의 유명한 관광지인 연인의
    2026-02-17
  • 李대통령 "제대로 된 세상이 제 간절한 소원…전력 질주만 남아"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제가 살아온 어둡고 헝클어진 세상을 누구에게도 물려주지 않고, 모든 사람이 불의와 부당함에 고통받지 않으며, 누구도 부당하게 남의 것을 빼앗지 못하는 제대로 된 세상을 만드는 것이 저의 간절한 소원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설날인 이날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새해에 모두 소원 성취하기를 바랍니다. 저에게도 소원이 있었습니다"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특히 "저는 대통령이 되려고 된 것이 아닙니다. 대통령의 권한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
    2026-02-17
  • "美 건국 축하금 내라"... 트럼프 외교관들, 주재국 기업에 거액 기부금 압박
    미국 해외 공관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역사상 가장 화려한 건국 250주년 행사' 계획에 맞춰 주재국 기업들을 상대로 거액의 기부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싱가포르, 일본, 홍콩 등 아시아 지역의 미국 대사관, 영사관이 현지 기업 임원들에게 미국 건국 기념일 행사를 위한 기부를 요청하고 있다고 현지시간 15일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백악관에서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를 발표하며 "세계 역사상 가장 화려한 생일 파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
    2026-02-17
  • 여야 민생회복 한 목소리...민주 "민생 회복 버팀목 될 것"·국힘 "민생 회복 '희망의 적토마' 되겠다"
    설날인 17일 여야가 일제히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민생 회복의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명절을 맞는 민심의 무게가 참으로 무겁다"며 "국민이 겪는 고단함에 무한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원내대변인은 "민생은 구호가 아니라 실적이어야 하고, 정치는 탄식이 아닌 안심을 드려야 한다"며 "집권 여당으로서 국민의 상실감과 고통을 희망으로 바꾸기 위해 당·정·청이
    2026-02-17
  • AI수도 전남 새출발…2026년 ‘AI 대전환’ 원년 선포
    전라남도가 2026년을 ‘대한민국 AI 수도’ 도약 원년으로 선언하고, 국가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과 주력산업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화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도민 체감형 서비스 혁신을 동시에 추진합니다. ◇ 역대급 성과로 증명한 AI 잠재력 전남도는 지난해 AI와 신재생에너지를 결합한 차별화된 전략으로 2조 원 규모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와 20MW 규모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이끌어내며 아시아·태평양 AI산업의 핵심 거
    2026-02-17
  • 강찬호 "조국, 민주당 시혜를 바라지 않는다? 내심은 바라왔다는 것 자인한 꼴"[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이 무산된 가운데, 조국 대표의 향후 재보궐 선거 출마 등 정치적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설 특집 <기자 4인방의 정치수다>로 진행한 17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는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정도원 데일리안 정치부장, 장나래 한겨레신문 기자, 김도형 한국일보 기자가 출연해 민주당과 합당 무산 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정치 미래에 대한 분석을 내놨습니다. 먼저 패널들은 이번 합당 무산이 민주당 내 '구주류 운동권 시대'의 종언을 상징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그러면서
    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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