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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1% '유지'...이혜훈·합당 리스크로 상승세 주춤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주와 동일한 53.1%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26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3일 전국 18살 이상 2,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3.1%였습니다. 부정 평가는 42.1%로 직전 조사보다 0.1%p 줄었습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8%였습니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5,000 돌파라는 경제 호재와 신년 기자회견 효과로 주 중반까지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2026-01-26
  • 이해찬 전 총리 시신, 27일 국내 운구...서울대병원에 빈소
    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빈소가 서울대병원에 차려집니다.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의 시신은 26일 밤 대한항공 편으로 현지를 떠나 27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이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될 예정입니다. 고인은 현재 베트남의 한 군 병원에 임시 안치돼 있습니다. 민주평통은 유족, 관계기관과 장의 형식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사회장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회장은 국가와 사회에 공적을 남긴 저명인사가 사망했을 때
    2026-01-26
  • 李 대통령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 큰 스승 잃어"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 소식에 "대한민국은 오늘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며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인의 별세 소식에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해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추모 글에서 "고인은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확장하기 위해 일생을 바치셨다"며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던 청년의 기개는 국정의 중심에서 정교한 정책으로 승화됐
    2026-01-25
  • '광주전남특별시' 명칭 가닥·통합교육감 선출키로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의 이름이 '광주전남특별시'로 가닥이 잡혔고, 시도 교육감도 1명만 선출키로 합의됐습니다.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를 앞두고 광주·전남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시도 교육감과 지방의회 관계자들은 오늘(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또 통합 특별시의 청사는 현 광주청사와 무안청사, 동부청사를 균형있게 유지하되 주된 청사는 전남으로 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2026-01-25
  • 광주·전남 통합에 합당 추진까지...지방선거 '출렁'
    【 앵커멘트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입후보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행정 통합 추진에 이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까지 더해지면서 선거가 더욱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지용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했던 문인 광주북구청장이 사퇴 입장을 철회하고 구청장 예비후보 자격 심사를 신청했습니다. 문인 청장 측은 "광주·전남 통합으로 광주광역시장 선거가 없어져서 심사에 참여한 것일뿐 기존 입장과 달라진 것 없다"고
    2026-01-25
  • 이해찬 전 총리 별세…향년 73세
    베트남 출장 중이던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현지에서 건강이 급격히 악화해 치료 중 25일 별세했습니다. 제36대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향년 73세에 베트남에서 별세했습니다. 1952년 충남 청양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대 사회학과에 입학해 1972년 10월 유신을 계기로 학생운동에 투신한 1세대 운동권 출신입니다. 1974년 민청학련 사건, 1980년 김대중 내란 음모 사건으로 복역한 뒤 1988년 13대 총선 서울 관악을 지역구에서 36세 나이로 국회에 입성한 뒤 관악에서 5선
    2026-01-25
  • 국힘 "이혜훈 지명 철회는 상식…대통령 사과해야"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한 것에 대해 "늦었지만 당연한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사태의 책임이 청와대 인사 검증 실패에 있다며 대통령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청문회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며, 이번 지명 철회는 상식적인 판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국회의원 경력과 국무위원 검증은 별개라며, 이 후보자에 대한 실질적 검증은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인사 검증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며, 지명 철회만으
    2026-01-25
  • 우원식, 단식 끝낸 장동혁 대표 병문안 "해외순방 때문에 늦어"
    우원식 국회의장이 25일 8일간의 '쌍특검 단식'을 끝내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병문안했습니다. 우 의장은 이날 오전 11시쯤 서울 관악구 양지병원을 찾아 장 대표를 입원실에서 20분가량 만났습니다. 우 의장은 지난 18일부터 5박 7일 동안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순방을 마치고 전날 귀국했으며, 하루 만에 장 대표를 찾아갔습니다. 우 의장 측은 병문안 일정을 타진하면서 "해외 순방 일정 때문에 단식 기간에 농성장에 방문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장 대표 측에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 의장은 이날
    2026-01-25
  • 널 죽였으면 좋겠다...'발작' 이혜훈 지명 철회, 이재명 연산군 정조, 유소불위(有所不爲)[유재광의 여의대로 10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KBC 광주방송 서울광역방송센터가 위치한 '파크원'의 도로명 주소입니다. 정치권 돌아가는 얘기, 세상 돌아가는 얘기, 이에 대한 느낌과 단상을 진솔하고 가감 없이 전하고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편집자 주> ◇이혜훈 , 며느리를 며느리라 하지 못하는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지명 철회' '위장 미혼'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진,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이혜훈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결국 오늘(25일) 지명 철회 결정을 내렸습니다. 국회
    2026-01-25
  • 민주당 "70년 역사에 수많은 정치 세력 DNA…혁신당도 잘 섞일 것"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25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와 관련해 "민주당이라는 큰 생명체 내에서 혁신당의 DNA도 잘 섞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의 70년 역사에는 수많은 정치 세력의 DNA가 다 새겨져 있다. 그게 민주당의 역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는 혁신당 조국 대표가 전날 "혁신당의 독자적·정치적 DNA가 보존은 물론 확대돼야 한다는 원칙에 기초해 논의하고 결정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호응한 것으로, '흡수 통합'에 대한 혁신당 측
    2026-01-25
  • 李 대통령, "양도세 중과 유예 없다…기대했다면 오산"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의 2026년 5월 9일 종료는 이미 정해진 것"이라고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재연장 법 개정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시장을 이기는 정부도 없지만 정부를 이기는 시장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예측 가능한 정상 사회로 복귀 중"이라며 "비정상으로 인한 불공정한 혜택은 힘들더라도 반드시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주택자들의 매물 잠김 현상을 겨냥해 "비정상적인 버티기가 이익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2026-01-25
  • 김대중 도교육감 행정통합 신중론에 "책임 떠넘기는 핑계"
    광주·전남 시도 통합교육감 선출을 6월 선거 이후로 미루자는 속도조절론과 신중론에 대해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당장의 책임을 미래로 떠넘기는 핑계에 불과할 뿐이다"며 비판했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2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행정통합의 설계도 위에 교육을 함께 올려놓지 않는다면, 특별시는 만들어질지 몰라도 우리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미래는 요원하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행정통합 이후에도 교육감을 분리하자는 것은 교육자치를 유예하거나 사실상 포기하자는 것"이라며 "시장은 한 명인데 교육감은 두 명으로
    2026-01-25
  • 장동혁 당무 복귀 임박…박근혜 후광 업고 지선 준비 가속
    쌍특검 단식 투쟁을 마치고 회복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르면 이번 주 당무에 복귀해 지방선거 준비에 본격 착수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단식 현장 방문을 계기로 보수 지지층 결집 효과를 확인했다는 판단 아래, 당 쇄신과 외연 확장을 병행하는 전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입니다. 장 대표는 청년 의무 공천제 도입과 전문가 중심 정책 태스크포스 구성 등 기존 쇄신안을 재가동해 침체된 당 지지율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또, 당명 개정과 파격적인 인재 영입 논의도 설 연휴 전 마무리를 목표로 진행 중입니다. 다만 한동훈 전 대표
    2026-01-25
  • 李대통령, 美 NDS발표에 "확고한 자주국방이 경제성장 가능케 해"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새로운 국방전략(NDS)을 발표한 것에 대해 "확고한 자주국방과 한반도 평화가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가능하게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 자주국방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북한 GDP(국내총생산)의 1.4배나 국방비를 지출하며 세계 5위 군사력을 가진 대한민국이 스스로 방어하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부에서 추진 중인 '임기 내 전시작전
    2026-01-24
  • '통일교 의혹' 전재수 "부산시장 출마한다면 설 전후 출사표 던질 것"
    통일교에서 금품을 받은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부산 북갑)이 24일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에 출마하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하면 설 전후쯤 출사표를 던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 의원은 "(부산시장 출마가) 대단히 중요한 문제고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여부 등 변수가 있어 당장 확정적으로 출마하겠다고 말씀드리긴 어렵다"라면서도 "출마 여부는 늦지 않은 시점에 정해서 발표하도록 하겠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관해서는 "계속 저와 제 주변을 체크해봐도 (금품수수 의혹이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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