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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소나무당, 민주당과의 통합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합당 제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송 대표는 4일 자신의 SNS에 '강득구 최고위원의 합당 제안, 공감하고 환영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최근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문제가 커다란 정치적 쟁점이 되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오늘 강득구 최고위원께서 조국혁신당뿐만 아니라 소나무당 역시 합당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라고 적었습니다. "그 말씀의 취지에 공감하며, 환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소나무당과 민주당은 같은
    2026-02-04
  • 한미 전작권 전환 목표연도 2028년 유력...10월 한미안보협의회(SCM)서 제시될 듯
    한미 양국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오는 10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릴 예정인 제58차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전작권 목표연도가 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임기 중 전작권 전환을 실현하기 위해 2028년을 목표연도로 제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일 연합뉴스는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한미 양국이 제58차 SCM 전까지 전작권 전환을 위한 평가 및 검증 절차 중 2단계인 완전운용능력(FOC) 관련 검증을 마치고 SCM에서 한미 국방장관의
    2026-02-04
  • 박인환 전 전남도의회 의장, 구례군수 출마 선언
    박인환 전 전라남도의회 의장이 4일 구례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박인환 출마예정자는 이날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시대는 구례의 미래를 다시 설계할 결정적 기회"라며 "구례가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통합의 핵심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문화관광청 신설 및 구례 유치'와 '관광 바이오 산업 중심도시 구축'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지리산·섬진강·화엄사 등 전국 최고 생태·문화자원을
    2026-02-04
  • 기본소득당도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여러 대안 검토돼야"
    기본소득당이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을 당론 발의합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앞으로 이어질 광역 행정통합의 나침반인 만큼 지역성장을 넘어 주민의 삶이 진정한 변화로 이어지도록 쇄빙선으로 나서겠다"면서, 당론으로 특별법을 대표발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용 의원은 "그간 정부와 지자체가 논의한 행정통합의 큰 틀을 유지하되, 지역 주민의 우려를 불식하고 통합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안을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선 산업혁신 분야에서, 지역 산업 혁신
    2026-02-04
  • 민주당 예비후보 자격심사, 영광·장성·보성 3개 군수 '적격 포함 안 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에서 현직 군수 3명이 적격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4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도당은 지난 3일 시장·군수 및 광역·기초 의원 입후보 예정자 661명을 대상으로 예비후보자 자격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심사 결과 551명은 적격, 102명은 계속심사, 8명은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적격 대상자는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1명, 광역의원 예비후보 3명, 기초의원 예비후보 3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예비후보 1명입니다. 특히 민주당
    2026-02-04
  • 조계원 "정청래, 합당 전당원 투표?...던지는 순간 당 분열 폭탄, 지방선거 전대 끝나고"[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일단 합당 이거 의원님은 어떤 입장이신가요? ▲조계원 의원: 네. 우선적으로는 좀 절차가, 당내 논의 절차가 생략된 게 너무나 안타까운 대목이고요. 그리고 지금 지방선거를 코앞에 둔 시점입니다. 이미 공천 서류까지 다 접수가 된 상황이고 심사까지 서류심사가 되고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있는 시점입니다. 그리고 정청래 당 대표께서 누구보다도 이번 공천은 불이익이 없도록 하겠다. 투명한 공천이 되도록 하겠다. 그걸 강조한 마당인데. 이 합당 논의가 불거지면서 합당 논의 자체가 광역이든 기초든 선거구 그러니까 후
    2026-02-04
  • 장동혁 연설에 여야 격돌..."미래 로드맵"vs"6채 다주택자의 위선"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의 4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두고 여야의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여당은 대한민국을 내일로 이끌 '혁명적 제안'이라며 치켜세운 반면, 야권은 장 대표의 부동산 보유 현황과 외교관을 문제 삼으며 '위선과 사대의 극치'라고 맹비난했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장 대표의 연설을 "대한민국을 내일로 이끄는 미래 로드맵"이라고 극찬했습니다. 특히 결혼 시 대출금을 탕감해 주는 '가족드림대출'과 지방 이전 기업에 대한 '법인세 제로화' 등 인구 및 지방 위기에 대한 혁명적 발상을
    2026-02-04
  • 정준호 의원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첫 대기업 이전, KT가 답이다"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실질적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기업 KT의 광주·전남 이전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정 의원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의 AI·디지털·에너지 대전환을 이끌 초광역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공공성과 국가 전략성을 동시에 갖춘 KT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은 KT가 비록 민영화되었으나 국가기간통신망 운영과 재난 통신 등 준공공기관에 버금가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2-04
  • '여순사건 유족 보상금 횡령' 논란...김문수, 재발방지 법안 발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여순10·19사건 유족 보상금 횡령 의혹과 관련해 국가보상금을 당사자 본인에게 직접 지급하
    2026-02-04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검찰 해체 시도 중단" 촉구...이재명 정부 맹비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및 사법 체계 수호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국정 운영 방식을 '해체와 파괴'로 규정하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4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헌정질서 회복과 민생 경제 재건을 위해 야당의 입법 독주 중단과 실질적인 정치 개혁을 요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지방 혁명'의 일환으로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그는 "행정수도 이전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하다"며 "정부 임기 내에 청와대와 국회를 세종시로 완전히 옮길 수 있
    2026-02-04
  • 이병훈 "광주 정체성 살리는 통합해야"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이 "광주·전남 통합은 지역 생존 전략이지만, 광주의 정체성을 살리는 방향이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어제(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는 단일 대도시, 전남은 22개 시·군으로 행정 구조가 달라 통합 과정에서 "광주의 명칭과 법적 대표성이 흐려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대안으로 통합특별시 아래 광주특례시를 두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각 지역의 법적 지위와 기능을 유지하는 상생 모델로 구조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02-04
  • 전종덕 의원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시행이 광주전남 통합 성공 열쇠"
    전종덕 진보당 국회의원은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시행'이 광주전남 통합의 성공 열쇠라고 말했습니다. 전종덕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과거 순천시, 나주시, 여수시 등 도농복합도시들이 통합되는 과정에서 농어촌 지역이 오히려 붕괴되는 현상을 목격했다며 현재 지역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이 매우 크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전 의원은 이런 부작용을 방지하고 행정통합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농어촌기본소득을 즉각 도입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2-04
  • 李대통령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 고통받는 국민 배려받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안정화 관련 SNS 메시지를 연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부동산 투자 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에 올린 글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 세입자가 거주 중인 다주택자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일인 오는 5월 9일까지 처분하기 어렵다고 지적한 언론사 사설을 첨부하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가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하
    2026-02-04
  • 배종찬 "민주당 합당 갈등, 피가 철철 흐르는 명청혈전"[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놓고 민주당 내 갈등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합당에 대한 공론화의 문을 열었으니 당원들이 결정하고, 다들 결정에 승복하자"고 했지만, 이언주 최고위원은 면전에서 "이재명의 민주당을 정청래·조국의 민주당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며 "합당의 본질은 대통령 지지율이 높은 임기 초반에 2인자·3인자들이 판을 바꿔 당권과 대권을 향하려는 욕망"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이에 친청계 문정복 최고위원은 "공개 석상에서 여당 대표의 제안을 갖고 모욕에 가깝게 말한다"며 "이 대통령이 당
    2026-02-04
  •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행정통합 분위기에 관망세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향한 120일간의 대장정이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수 탓에 선거 입지자들은 이른 예비후보 등록 대신 관망하는 분위기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제 오전, 광주 선거관리위원회 접수처. 진보당 이종욱 예비후보가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첫 번째로 등록을 마치며 선거전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 인터뷰 : 이종욱 / 진보당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 "내일부터 당장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새벽을 여는 노동자, 그리고 상인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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