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전남의 또 다른 미래 성장동력…레드 바이오를 주목하세요
    【 앵커멘트 】 전남의 강력한 미래 성장동력으로 부상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와 함께 또 하나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바이오 분야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백신 특구로 지정된 화순의 전남바이오진흥원을 중심으로 의료 연구진의 창업이 이어지면서 특히 레드 바이오 분야의 메카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면역 치료제와 백신 개발 등 레드 바이오 분야에 특화된 전남바이오진흥원. 지난해 크게 유행했던 마이코 플라스마 폐렴 등 각종 주사제에 들어가는 수액의 오염도 검사가 이곳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화순 백신
    2026-01-03
  • 나주 종오리농장서 H5형 AI 항원...긴급 방역
    전남 나주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이 의심돼 방역 당국이 초동 조치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오늘(3일) 8천 마리의 종오리를 사육하고 있는 나주시 반남면의 한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돼 출입통제와 소독 등의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고병원성 여부를 최종 판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국적으로는 28건, 전남은 나주, 영암에서 5건이 발생했습니다.
    2026-01-03
  • 불법 컨테이너에 폐기물까지...관리 미흡 지산유원지
    【 앵커멘트 】 광주 지산유원지 주차장 입구에 무단으로 설치된 컨테이너가 방치되면서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개발이 엄격히 제한된 땅에 불법 시설물과 폐기물이 난립하고 있지만, 관할 지자체의 미온적인 대처 속에 유원지 관리가 소홀해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동구 지산유원지로 들어가는 길, 철제 울타리가 길게 설치돼 있습니다. 주차장 주 출입구에는 커다란 컨테이너 한 동이 서 있어 들어갈 수 없습니다. ▶ 인터뷰 : 관광객 / 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 - "(내비게이션에)
    2026-01-03
  • 2040 엑스포 공동 유치 추진..."전남 후보지는 여수"
    【 앵커멘트 】 남해안권 3개 시·도인 전남, 경남, 부산이 2040 세계엑스포 공동 유치를 위한 준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전남에서는 2012년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른 여수가 개최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12년 5월부터 석 달 동안, 여수에서 열린 '세계엑스포' 100여 개 국가가 참가하고 8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끌어모으면서 관광수입만 2,500억 원에 달했습니다. ▶ 인터뷰 : 레지스 쿠르부아지에 / 모나코 관광국장 - "2012년 여수 세
    2026-01-03
  • 이재명 대통령 "광주·전남 행정통합 선언 잘하셨다"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 선언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격려의 말을 건넸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오늘(3일), SNS에 "어제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광주·전남 통합 선언에 대해 이야기했더니 웃으면서 '잘하셨네요'라며 덕담을 건넸다"고 밝혔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도 SNS에 "신년 인사회에서 이 대통령이 광주·전남 통합 추진에 대해 '수고했어요'라고 했다"며 "조만간 정식으로 뵐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어제(2일), 5&midd
    2026-01-03
  • 의협 "한방 난임치료, 과학적 검증 먼저"…지원 중단 촉구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의사단체들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를 향해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의협과 산부인과 관련 단체들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과학적 근거와 안전성 검증 없이 한방 난임치료가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난임 치료는 산모와 태아의 생명과 직결되는 고도의 의료 영역인 만큼, 검증되지 않은 치료를 제도권에 편입하는 것은 국민 건강권을 위협한다는 주장입니다. 의사단체는 지자체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의 임상적 임신율이 자연 임신율보다 현저히 낮았다는 연구 결과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또
    2026-01-03
  • [영상]김인정 전남도의원 "군민이 중심인 군정, 더 크게 도약하는 진도" 진도군수 출마 선언
    김인정 전남도의원이 3일 진도읍 자신의 민원소통실에서 진도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변화와 혁신, 화합과 도약이 절실한 지금의 진도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기 위해 진도군수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군정의 중심은 군민"이라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향후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돌봄과 배려를 다 함께하는 보건복지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 구축 △미래 농수축산업 경쟁력 강화 △
    2026-01-03
  • 이혜훈 배우자, 영종도 '인천공항' 부동산 투기 의혹 확산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를 둘러싼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정치권에서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3일, 이 후보자의 배우자 김영세 씨가 인천국제공항 개항을 앞둔 시점에 영종도 일대 토지를 매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의원에 따르면 해당 토지는 2000년 1월 매입된 잡종지로, 공항 개항 약 1년여 전에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이 땅은 이후 2006년 한국토지공사와 인천도시개발공사에 수용되며 약 3배에 가까운 차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 의원은 당시 영종도 일대에 투기 바람이 거셌던 점을 들
    2026-01-03
  • 나주 종오리농장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3일 나주시 반남면 소재 종오리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초동방역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해당 농장은 종오리 8천여 마리를 사육하는 농장으로, 축주가 산란율 저하 및 폐사 증가를 확인하고 방역당국에 신고했습니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에서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최종 고병원성 여부를 판명 중입니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 중이며, 판명까지는 약 1∼3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남도는 H5형 조류인
    2026-01-03
  • 전라남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4천억 원 정책금융 지원
    전라남도가 자금 조달과 금융 부담으로 경영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육성자금을 저리로 융자 지원합니다. 정책자금 융자 규모는 4천억 원으로 △임차료나 인건비, 연구개발비에 사용할 수 있는 은행자금 3,300억 원 △공장 증·개축, 설비구입 등 시설투자를 위한 정책자금 530억 원 △사회적경제기업 및 건설업 중소기업을 위한 자금을 각각 70억 원과 100억 원 등입니다. 은행자금은 3억 원까지 시중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전남도가 대출 이자의 일부(1.1~2.0%p)를 매달 지원합니다. 우대지원 시 융자한도는
    2026-01-03
  • 종각역 3중 추돌 사망사고…70대 택시기사 긴급체포, 약물 양성
    퇴근길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와 관련해 70대 택시 기사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사고 직후 실시한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3일 새벽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전기차 택시 운전기사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사고 이후 진행된 약물 간이 검사에서 모르핀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경찰은 감기약 등 처방 약물에 의한 반응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분석을 의뢰한 상태입니다. 사고는 지난 2일 오후 6시 5분
    2026-01-03
  • 휴대전화 47대 빼돌려 중고 판매…판매점 직원 징역 1년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근무하며 수십 대의 스마트폰을 몰래 빼돌려 중고로 되판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방법원 형사2단독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충북 진천의 한 휴대전화 위탁판매점에서 근무하면서 지난해 7월부터 약 8개월 동안 휴대전화 47대, 시가 7,400만 원 상당을 몰래 빼돌려 중고 매장에 되판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신규 개통 고객이 있는 것처럼 속여 통신사 대리점으로부터 휴대전화를 건네받은 뒤 이를 되파는 수법으로 범행을 이어온 것
    2026-01-03
  • 고령자 교통사고 10년 새 두 배..."면허 반납 1%p 늘면 사고 203건 감소”
    고령화 영향으로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가 최근 10년 사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운전면허 자진 반납이 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서울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에서 고령 운전자가 유발한 교통사고는 2015년 4,158건에서 2024년 7,275건으로 증가했습니다. 전체 사고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9.9%에서 21.7%로 크게 늘었습니다. 이번 분석은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분석시스템인 TAAS 데이터를 활용해 이뤄졌습니다. 고령 운전면허 소지자
    2026-01-03
  • 강진군 "고3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합니다"
    강진군이 대학 진학 및 취업을 준비하는 고3 학생들을 위한 진로·진학 준비금 지원사업을 첫 시행합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관련 조례에 따라 강진군에 주소를 두고 강진 소재 고등학교에 다니는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강진고, 생명과학고, 병영상고, 성전고, 덕수학교 등 5개 학교가 해당됩니다. 주소지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지원금액 1인당 50만 원은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진학 준비금은 학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제공되며, 정책발행 상품권 지급을 통해 강진 관내
    2026-01-03
  • 수능 종료벨 1분 조기 울림…법원 "국가, 수험생 1인당 최대 500만 원 배상"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시 시험 종료를 알리는 벨이 1분 일찍 울린 사고와 관련해 국가가 수험생들에게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항소심에서도 유지됐습니다. 다만 재수 등 추가 손해에 대한 배상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 민사14-1부는 서울 성북구 경동고등학교에서 수능을 치른 수험생 42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1심보다 200만 원을 추가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험생 1인당 배상액은 기존 100만~300만 원에서 300만~500만 원으로 늘었습니다. 재판부는
    2026-01-0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