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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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천헌금 의혹' 김경, 美 출국...경찰 "귀국 시 출금"
    강선우 의원(무소속)에게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시의원의 입국 시 통보해달라고 법무부에 요청한 상태입니다. 김경 시의원은 지난달 31일 미국에 체류하는 자녀를 만난다는 이유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시의원이 귀국하는 대로 출국금지도 요청할 방침입니다. 김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었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공여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2026-01-05
  • 나주시, '나주밥상' 브랜드화 본격 시동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나주시가 지역 대표 미식 브랜드인 '나주밥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2일 나주밥상 지정업소 대표자 44명과 외식업지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화 사업설명회를 열고 정책 방향과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나주밥상을 지역 대표 외식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와 세부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지정업소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브랜드화 추진 방향을 비롯해 지정업소 운영 기준과 관리 방
    2026-01-05
  • 여수 섬 지역 응급환자 잇따라 이송…해경 신속 대응
    전남 여수의 섬 지역에서 중증·응급환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5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여수시 남면 연도 보건지소에서 부정맥이 의심되는 80대 환자를 경비함정을 통해 육지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전날 밤 11시쯤에는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에서 혈변과 복수 증상을 보인 50대 남성을 헬기를 급파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도서지역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만큼,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해상·항공 이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2026-01-05
  • 전남도 지역사랑상품권 2천500억 발행…할인율 최대 12%
    전남도가 민생경제 소비 촉진과 지역상권 경영 안정을 위해 1월부터 50억 원의 도비를 선제적으로 투입해 2,500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합니다. 이에 따라 정부 예산과 시군 자체 재원으로 운영되는 상시 10% 수준의 할인율에 도비 2%를 더해, 연초에는 할인율을 최대 12%로 상향 운영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하는 소비 촉진 효과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남도는 그동안 지역사랑상품권 선제 발행과 할인율 유지 정책을 통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꾸준히 입증했으며. 이번
    2026-01-05
  • 정부, 국민배우 故 안성기에 '최고 영예' 금관문화훈장 추서
    정부가 5일 별세한 배우 안성기에게 대중문화예술 분야의 최고 영예인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이 이날 오후 6시 30분쯤 고인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해 훈장을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고인은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를 보여주며 한국영화와 생애를 함께해 온 '국민배우'로 평가받아 왔다"며 "1990∼2000년대 한국영화의 대중적 도약과 산업적 성장을 상징하는 인물로서, 한국영화의 사회적·문화적 외연 확장에 기여했다"고 추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2026-01-05
  • [영상]정달성 광주 북구의원, 북구청장 출마 선언..."과감한 혁신 필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특보인 정달성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의원이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 의원은 5일 광주 북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감소·초고령화·기후재난·기술혁신이라는 대전환의 시대 한가운데 서 있다"라며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존의 방식이 아닌 정치와 행정의 방식 자체를 바꾸는 혁신이 필요하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 행정 혁신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주민 참여 행정을 사례로 들었습니다. 그는 북구의 핵심 비전으로 '31사단
    2026-01-05
  • 곡성군 고향사랑기금 11억 원 돌파...'소아과 상시진료' 결실
    전남 곡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연간 목표 모금액이던 10억 원을 넘어서며 지역 현안 해결의 실질적 재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곡성군은 지정기부사업인 '소아과를 선물하세요'를 통해 2026년 소아과 상시진료 운영을 위한 목표 모금액 3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소아 의료 공백 해소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돼 왔으며, 2024년 출장진료 형태의 시즌1을 통해 정책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이어 2025년 시즌2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상시진료 전환을 목표로 모금을 진행해 실제 소
    2026-01-05
  • "세계섬박람회 힘 모은다"…여수상의, 입장권 1억 원 구매 약정
    여수상공회의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5일 여수상공회의소가 1억 원 규모의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여수상의와의 협력을 통해 입장권 사전 판매 확대와 섬박람회 붐 조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은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국제행사"라며 "지역 경제계의 관심과 참여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정기명 조직위원장인 여수시장은 "이번
    2026-01-05
  • 담양군, 올해부터 생계급여 대폭 확대
    담양군은 2026년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선정 기준을 완화하고 생계급여 지원을 확대해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 안정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월 649만 4천 원으로 전년 대비 6.51% 인상되며, 이에 따라 생계급여 선정 기준도 월 207만 8천 원으로 상향됩니다. 이로 인해 생계급여 지원액은 가구별로 최대 월 12만 7천 원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생계급여는 가구 소득과 재산을 반영한 소득인정액을 기준 금액에서 제외해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아울러 수급자 선정
    2026-01-05
  • 이재태 도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속도보다 절차적 정당성과 민주적 합의가 우선"
    전남도의회 이재태 의원이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속도보다 절차적 정당성과 민주적 합의가 반드시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5일 입장문을 통해 광주와 전남이 광역연합 수준에 머무르는 방식으로는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이라는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라며 행정통합이 지역 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 될 수 있다는 점에는 전적으로 공감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 도정질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전남도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공식 제
    2026-01-05
  • '법정 소란' 김용현 변호인 3명 징계 받나...검찰, 변협에 징계 개시 신청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재판에서 소란을 피우는 등 부적절한 언행을 보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들에 대해 검찰이 징계를 요청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에 대해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김 전 장관의 변호인들은 지난해 11월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사건 재판에서 신뢰관계인 동석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직권남용이라며 법정에서 소리치는 등 소란을 피웠습니다. 재판장은 질서 유지를 위해 변
    2026-01-05
  • '꿈의 계시가 현실이 되다'...70년 폐허에서 기도처로 되살아난 보길도 '백련사'
    조선시대 고승 진묵대사의 기도 정진 도량이었던 전남 완도군 보길도 격자봉 중턱의 백련사가 암자 형태로 복원되며 다시금 수행과 기도의 공간으로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백련사는 6·25전쟁 당시 화재로 소실된 이후 오랜 세월 동안 절터만 남아 있던 곳입니다. 이 백련사가 다시 기도 공간으로 이어지게 된 계기는 진묵 대사의 법맥을 잇는 도천스님의 특별한 체험에서 비롯됐습니다. 도천스님은 어느 날 꿈에서 진묵대사가 나타나 "지금 당장 백련사로 가서 6·25전쟁 당시 목숨을 잃고 구천을 떠돌고 있는 호국 영령들을
    2026-01-05
  • "농기계 빌려 쓰세요" 보성군, 임대료 50% 감면 1년 연장
    전남 보성군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올해 12월 말까지 1년간 연장합니다. 보성군은 5일 "보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경작지를 등록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운영 중인 77종 560대의 농기계를 절반 가격으로 임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기간에는 모두 8,837농가가 7,392대의 농기계를 이용했으며, 감면 규모는 1억 3,600만 원에 달했습니다. 보성군은 농기계 임대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노후 농기계 대체 구입에 2억 원, 신
    2026-01-05
  • "먹는 순간 똥냄새와 똥맛 느껴" 송도 유명 삼계탕집서 손질 덜 된 닭 제공돼 누리꾼 '부글부글'
    인천 송도의 한 유명 삼계탕 프랜차이즈에서 손질이 덜 된 닭이 손님에게 제공됐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삼계탕을 먹은 손님은 닭 내장 속에서 발견된 소화되지 않은 먹이 찌꺼기 사진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며 극심한 불쾌감을 호소했습니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천송도 유명 삼계탕집에서 닭 똥을 먹었어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게시글 작성자 A씨는 "2025년 12월 23일 저녁 7시 30분쯤 삼계탕을 주문하여 식사 도중 삼계탕에 닭똥집이 들어있어 맛있겠다 하고 한입 베어먹는 순간 똥냄새와 똥
    2026-01-05
  • [영상]우리해역서 불법 조업한 중국어선 2척 나포
    우리나라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무허가로 어업활동을 하던 중국어선 2척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목포 해양경찰서는 5일 경제수역어업주권법상 무허가 어업활동 혐의로 396톤과 200톤급 중국어선 2척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어선 2척은 전날 밤 10시쯤 전남 신안군 가거도 남서쪽 약 92km 해상에서 무허가로 조업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범장망 중국어선인들은 우리 해역에서 아귀 등을 각각 300kg씩을 포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장망은 그물코가 촘촘해 치어까지 싹쓸이하는 등 수산자원 고갈의 주범으로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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