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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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공항 국내선 교통량 전년 대비 1.3%↑..."국제공항 승격"
    여수공항이 국내선 항공교통량 감소에도 증가 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시는 2025년 전국 국내선이 전년 대비 1.6% 감소한 반면, 여수공항은 지난해 총 1만 4,302대, 일 평균 39대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1.3% 상승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활주로를 현행 2,100m에서 3,200m로 확충하고 국제공항으로 승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02-25
  • 송영길 조선대 석좌교수 임명...인천 계양을 출마 시사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인천 계양을에 출마할 것을 시사했습니다. 송 전 대표는 오늘(25일) 열린 조선대학교 대학원 석·박사 학위 수여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인천은 정치적 고향"이라며 인천으로 이사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송 전 대표는 조선대학교 석좌교수 자격으로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석박사 학위 취득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축사를 전했습니다.
    2026-02-25
  • 전남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692억 원 거래...24% 증가
    지난해 전남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액이 전년보다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를 통해 쌀 202억 원, 양파 188억 원, 방울토마토 148억 원 등 모두 692억 원이 거래됐으며, 이는 지난 2024년보다 24%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도매시장의 주요 거래 품목은 청과류, 양곡류, 축산물, 국산 가공품 등 202개 품목입니다.
    2026-02-25
  • 이주노동자 상습 폭행·착취 농장주 항소심도 징역형
    이주 노동자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혀 죽음으로 내몬 40대 돼지농장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2부는 자신이 운영하는 돼지농장에서 네팔 노동자 13명을 폭행하고, 임금과 퇴직금 등 1억 1,200여만 원을 체불한 혐의로 기소된 45살 A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2년과 벌금 100만 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에게 폭행을 당한 노동자가 다수이고 일부는 상당한 고통을 겪었을 것이라며 양형이 너무 무거워 부당하다고 보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2026-02-25
  • 최영열, 영암군수 출마표 "정체된 영암 재도약"
    최영열 출마예정자가 영암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영열 전 전남도청 종합민원실장은 "영암에서 태어나 고향을 지켜온 진짜 영암 사람이라며 정체된 영암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군수 출마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최 전 실장은 ICT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과 농민수당 연 120만 원 추진, 어르신 물리치료 무료 쿠폰제 도입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2026-02-25
  • "결제 안 했는데..." 순천서 무단 카드결제 피해 5,400만 원
    사용하지도 않은 카드가 무단 결제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5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구매하지도 않은 물품 거래 결제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는 피해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부부, 자매 등을 포함해 모두 7명이 신고했으며 피해 금액은 총 5,400만 원으로, 경찰은 카드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염두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5
  • 李 대통령 "무안공항 폐쇄 장기화...신속하게 재개항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폐쇄가 길어지고 있는 무안국제공항의 재개항을 신속하게 진행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사장이 "무안국제공항 1년 이상 폐쇄돼 지역 관광업계가 고사 상태"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사고 현장 보존을 정확히 하고 기록을 남기면 유가족도 개항에 크게 반대할 것 같지 않다"며 국토부 장관에 최대한 신속하게 논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무안공항의 재개항 시점을 묻는 이 대통령의 질문에 사고 조사 문제를 잘 마무리하면 올해 상반기에 바로 진행할 수 있다고
    2026-02-25
  • 행정통합 이후 교육 재편 '관심'...광양서 설명회 열려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통합 이후 교육 재편 방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 광양에서 열린 행정통합 설명회에서는 지역 산업과 교육을 연계한 정책 제안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통합 행정·교육 설명회가 광양에서 열렸습니다. 관심은 교육에 집중됐습니다. 광주·전남 교육이 통합되면 가장 시급한 과제로 학령 인구 감소와 지역 간 교육 격차 문제입니다. 이를 위해 교육 자원을 공동 활용하는 방안과 특성화 교육 중심 정책이 제시됐습니다. ▶
    2026-02-25
  • 46주년 5·18 행사 슬로건 '오월의 꽃, 오늘의 빛'
    제46주년 5·18민중항쟁 기념행사는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슬로건으로 진행됩니다.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80년 5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꽃처럼 스러져간 영령들을 기리고, 12·3 내란에 저항한 시민들의 의지를 슬로건에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위는 다음 달 4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를 시작합니다.
    2026-02-25
  • 정준호 "통합 앞장선 광주·전남…추가 인센티브 줘야"
    행정통합에 앞장선 광주·전남에 추가 인센티브를 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다른 지역의 초광역 통합이 지연된 만큼 통합 인센티브로 편성될 예정이었던 예산 일부를 광주·전남에 추가 배분해 첫 2년 동안 20조 원·4년간 총 30조 원 규모 국가 지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30조 원은 단순한 예산이 아니라 광주·전남의 향후 100년을 좌우할 전략적 투자"라며 "통합을 빠르게 추진하는 것에 대한 합당한 인센티브다"고 설명했습
    2026-02-25
  • 경북 영주서 F-16 전투기 추락...인근 산불 확산
    경북 영주에서 공군 전투기가 추락해 산불로 확산됐습니다. 공군은 25일 오후 7시 반분쯤 충주기지 소속 F-16C(단좌)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경북 영주시 인근 산악지역에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종사 1명은 비상탈출했고, 민간 피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투기 추락 영향으로 야산에 불이 나면서 소방 당국은 진화에 나섰습니다. 공군은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비행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2-25
  • 법원장회의 "공론화 없는 사법개혁안 본회의 부의...심각한 유감"
    전국 법원장들이 25일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 입법 추진 상황을 두고 "사법부의 우려 표명에도 공론화와 숙의 없이 본회의에 부의된 현 상황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대법관)과 전국 각급 법원장들은 이날 오후 서초동 대법원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고 이같은 공식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 40분까지 진행된 임시회의에는 박 처장을 포함해 총 43명이 참석했습니다. 법원장들은 우선 "사법부
    2026-02-25
  • '강남서 압수 비트코인 22개' 빼돌린 일당 검거...경찰 "내부자 아닌 40대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강남경찰서가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 22개를 외부로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이 경찰관은 아니고 당시 비트코인이 임의 제출된 코인업체 해킹 사건과 연관이 있는 이들"이라며 "피의자들이 해당 사건 해커인지 여부와 가상자산을 유출한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며 추후 수사 결과를 단계적으로 밝힐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강남경찰서는 2021년 11월께 해킹 범죄에 연루돼 임의
    2026-02-25
  • "노동자 쓰러졌는데 작업 강행하다 사망사고...잔혹사 막아야"
    24일 전남 영암 대불산단에서 하청업체 소속 이주노동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반복되는 희생을 끝내야 한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25일 성명을 내고 "우리나라에 온 지 채 1년도 되지 않은 노동자의 죽음 앞에 우리는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이 비극은 개인의 불운이 아닌 국가와 지자체의 방관이 빚어낸 사회적 타살"이라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이번 사고는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인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고인이 쓰러지기 불과 45분 전 같은 장소에서 중국 출신 이주노동자가 먼저 쓰러졌다"면
    2026-02-25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떴다
    전라남도가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킥오프(Kick-off) 회의를 열고, 400만 통합특별시 조성을 위한 기업유치 활동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특별전담반은 전남도가 지난 12일 발표한 '전남·광주 3+1축 산업 대부흥 비전'과 연계해 80만 명 인구 유입과 450조 원 규모 투자유치를 목표로 핵심기업 유치를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습니다. 특히 전담반은 반도체, 우주항공, 미래모빌리티, 농업 인공지능 전환(AX) 등 전략 분야의 핵심 타깃기업을 선정해 접촉하고, 월 2회 정례 회의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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