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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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스포츠 폭력 근절 '원스트라이크 아웃' 무관용 원칙
    전라남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발표된 스포츠계 성폭력·폭력 가해자 처벌 강화 방침에 맞춰, 2026년 한 해 스포츠 폭력 근절 추진계획을 본격 시행합니다. 이번 계획은 '원스트라이크 아웃' 무관용 원칙을 기본 뱡향으로,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폭력과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와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전남도는 도·시군 공무원과 도·시군 체육회(장애인체육회 포함)를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 고충상담센터를 운영해
    2026-02-25
  • 전남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 24.2% 증가
    2025년 전남도의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액이 전년(557억 원)보다 24.2% 증가한 692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품목별 거래액은 쌀 202억 원, 양파 188억 원, 방울토마토 148억 원순으로 나타났으며, 전남산 농산물이 온라인 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보이며 거래 확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온라인 도매시장은 전통적인 오프라인 도매시장 거래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해 판매자와 구매자가 시간·공간 제약 없이 24시간 거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주요 거래 품목은 청과류, 양곡류, 축산물,
    2026-02-25
  • 술 취해 쇠파이프 휘두르며 6살 손자 위협한 50대 할아버지
    술을 마시고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6살 손자를 위협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5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 46분쯤 부천시 원미구 자택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손자인 B군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사건은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가 넘겨받아 수사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
    2026-02-25
  • 한농연전남연합회, 농업인 권익 향상 교육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전라남도연합회가 어제(24일)와 오늘(25일) 이틀간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시군 임원과 읍면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권익 향상과 농업 발전을 위해 추진됩니다. 행사에서는 머드테라피, 해수미스트, 명상풀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2026-02-25
  • HD현대삼호,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2,000만 원 구매
    HD현대삼호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을 구매했습니다. HD현대삼호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입장권 2,000만 원 구매 약정식을 갖고 "국제행사의 성공 개최와 지역 기업의 동반 협력에 상징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 이외에 다른 지역 소재 기업이 입장권 구매한 첫 사례입니다.
    2026-02-25
  • 전남미래국제고 '반쪽 개교'...유학생 45명 비자 불허
    해외 유학생 유치를 통한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로 주목받은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의 반쪽 개교가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전남미래국제고'의 개학을 일주일여 앞둔 가운데 법무부가 지난 23일 외국인 유학생들 45명, 전원에 대한 비자 발급을 불허하면서 입학이 예정됐던 학생들의 입국이 불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일단 국내 이주배경 학생 6명으로 학교를 개교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미래국제고는 이주배경 학생과 외국 유학생을 위한 전국 최초의 직업교육 특화 대안학교입니다.
    2026-02-25
  • 광주 교복 입찰 담합 의혹...전국 교육청, 전수조사
    광주에서 교복 업체의 담합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전국 시·도교육청이 전수조사에 나섭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의 교복 제도 관련 회의 결과 다음 달 16일까지 학교별 교복 가격을 전수조사하기로 결정했다고 어제(24일) 밝혔습니다. 광주교육청은 최근 교복 입찰 담합 의혹이 제기된 만큼 조사 결과 공정거래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형사고발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입니다.
    2026-02-25
  • '관용차 사적 운행' 여수시 비서실장 해임 의결
    관용차를 사적으로 운행하다 비난을 받은 전남 여수시 비서실장이 해임됐습니다. 여수시는 전남도 인사위원회가 최근 여수시 비서실장 김 모 씨에 대해 해임을 의결했다고 어제(24일) 밝혔습니다. 김 씨는 수백 차례에 걸쳐 관용차를 사적으로 운행한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의 약식 명령을 받았습니다.
    2026-02-25
  • 영암 대불산단서 베트남 작업자 가스 질식사
    영암의 한 선박 부품 제조 업체에서 작업 중이던 베트남 국적 30대가 가스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어제(24일) 오전 9시 반쯤 영암군 대불산단 내 선박 부품 제조 업체에서 금속 절단 작업을 하던 베트남 국적 30대 남성이 아르곤 가스를 흡입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작업을 위해 착용하는 마스크에 산소 대신 아르곤 가스가 들어가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함께 업무상 과실치사와 중대재해 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5
  • 지인 속여 캄보디아 조직에 넘긴 40대 구속
    고액을 벌 수 있다고 속여 지인을 캄보디아 금융범죄 조직에게 넘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피싱사기수사대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속여 지인을 캄보디아 금융범죄 조직에 넘긴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하고, 공범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피해자는 대포통장으로 사용할 법인 계좌를 인수해 캄보디아로 갔다 감금됐으며 추가 대포통장 조달을 요구받다 풀려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2-25
  • 전남도 조기 추경으로 민생경제 활력...6,782억 증액
    전남도가 6,782억 원이 증가한 13조 3,805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전남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당초 50억 원이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비를 658억 원으로 늘리고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또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에 50억 원을 증액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22억 원을 확대 편성했습니다.
    2026-02-25
  • 주한미군사령관 "서해훈련 한국에 사전통보...보고 지연은 유감"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이 중국 전투기들과 대치 상황이 발생했던 주한미군의 서해 공중 훈련과 관련해 한국 측에 유감을 표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한미군은 24일 입장문을 통해 "브런슨 사령관이 국방부 장관과 직접 통화해 국방부와 합참의장이 (주한미군 서해 훈련에 대해) 제때 보고받지 못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은 지난 18∼19일 오산기지에서 F-16 전투기들을 서해상으로 100회 이상 출격시키는 대규모 훈련을 벌였는데, 당시 중국 전투기들이 대응해 출격하면서 한때
    2026-02-24
  • 대낮 서울 거리서 낫·식칼·확성기 들고 행인 위협한 70대 구속영장
    경찰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소란을 피운 70대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들고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공공장소 흉기소지)를 받는 남성 A씨를 전날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 50분쯤 홍은동의 한 거리에서 식칼, 낫, 확성기를 들고 행인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씨 신병을 확보한 뒤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2-24
  • 47년 된 은마아파트의 비극...스프링클러 없고 이중주차 화 키워
    24일 화재가 발생해 4명의 사상자가 나온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인근에는 매캐한 탄내가 진동했습니다. 불이 난 아파트 8층 집 유리창은 모두 깨져있었고 창틀도 부서졌습니다. 꼭대기인 14층까지 수직 방향으로 외벽이 검게 그을려 있었습니다. 이날 소방 당국이 공개한 집 베란다 사진에는 불에 타다 만 책들이 널브러져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A(16)양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양의 40대 어머니와 10대 여동생은 얼굴에 화상을 입고 연기를 마시는 등 부상을 당한 채 소방 당국에 구조돼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2026-02-24
  • '46년 전 모습으로' 5·18최후항쟁지 옛 전남도청 복원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이 46년 전 모습으로 되돌아왔습니다. 계엄군을 몰아내고, 계엄군에 다시 빼앗기기까지 시민군의 치열했던 저항 현장을 담은 옛 전남도청이 오는 28일 시범 운영을 시작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980년 5월 27일 시민군 최후 항쟁이 벌어진 옛 전남도청. 2년 5개월의 복원을 마친 본관으로 들어서면 46년 전 민주화 열망에 불탔던 그날로 돌아갑니다. 전시관에서는 계엄군의 재진입을 앞두고 시민군 동참을 호소하는 방송이 실감 나게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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