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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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광산구의회, 동네서점 살리기 조례 발의
    자치구 의회가 동네서점 활성화를 위한 조례를 제정하기로 해 주목됩니다. 광주광산구의회 김동권 의원은 공공기관이 책을 살 때 지역 서점을 우선 이용하고, 지역 서점의 경영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내용의 '광산구 지역 서점 활성화와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김 의원은 "동네서점의 운영에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동네서점이 지역 내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2017-06-19
  • 채팅앱 이용 가짜 마약 판매 일당 구속
    스마트폰 채팅앱을 이용해 가짜 마약을 판매한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3일 광주시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38살 이 모 씨에게 2백80만 원을 받고 백반 성분의 가짜 마약을 판매한 혐의로 25살 김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채팅앱을 통해 필로폰 판매 글을 올린뒤 판매자를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6-19
  • 광양시, 광영동에 제철 배후단지 조성
    광양시가 광영동에 2만 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광양제철소 배후단지를 조성합니다. 광양시는 천 백억 원을 들여 광영*의암지구 택지개발사업을 2019년까지 마무리하고, 공원과 체육관 등 편의시설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2017-06-18
  • 가뭄에 농심 타들어가…李 총리, "추경 반영할 것"
    【 앵커멘트 】 극심한 가뭄이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농심이 바싹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가뭄이 심각한 전남 서부 지역을 찾아 추경을 통해 가뭄대책비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논바닥이 자갈밭처럼 변해 버린지 오랩니다 . 가뭄으로 아예 모내기조차 하지 못한 논입니다. 농민들은 모내기를 마친 논이라도 살려보려고 양수기를 3~4대씩 이어 물을 끌어대려고 안간힘을 다합니다. ▶ 인터뷰 : 오신록 / 무안
    2017-06-18
  • 전남 첫 라벤더 단지 육성
    【 앵커멘트 】 대규모 라벤더 재배 단지가 전남에 처음으로 조성됐습니다. 라벤더 9만 송이가 연출한 보라빛 장관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갈수록 짙어지는 녹음 사이로 보라빛 물결이 넘실댑니다.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라벤더 재배 단지입니다. 허브의 한 종류인 라벤더는 은은한 향과 강렬한 색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습니다. ▶ 인터뷰 : 박은영 / 진주시 평거동 - "일본하고 서울 지방
    2017-06-18
  • [탐사]광주시 공직사회 민간 단체에 갑질도 '심각'
    【 앵커멘트 】 해외 출장을 간 광주시청 고위 공무원이 산하기관 여직원을 성추행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공직사회 갑질이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이런 공무원 갑질이 민간 영역에서도 심각해 자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탐사리포트 뉴스 인, 오늘은 광주시 공무원 갑질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공무원 정년 퇴임식을 앞둔 지난해 말. 건설관련 협회 광주지사에 근무하는 직원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발신자는 광주시 공무원. 선배 공무원이
    2017-06-18
  • 광주 풍암 35.7도...이번주 중반까지 무더위
    광주에 폭염 경보가 이틀째 내려진 가운데 광주 풍암동 지역의 낮 기온이 35.7도까지 치솟는 등 찜통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전남 지역도 순천,구례 곡성 등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훌쩍 넘기면서 12개 시군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번 폭염은 이번주 중반까지 계속 되겠고 목요일 오후부터는 차츰 누그러지다가 금요일 오전에 비가 오면서 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2017-06-18
  • 장성서 산불...산림 0.2ha 태워
    가뭄에 폭염까지 이어지면서 산불이 나 산림 0.2헥타르를 태웠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장성군 동화면의 한 야산 정상부근에서 불이 나 소나무와 잡목 등 0.2헥타르를 태우고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잔불을 살피는 한편,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6-18
  • 지리산 반달가슴곰 새끼 두 마리 출산...모두 47마리
    지리산에서 자연 적응 중인 반달가슴곰 두 마리가 새끼 한 마리씩을 낳았습니다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반달가슴곰 한 마리는 무인카메라로, 다른 한 마리는 울음소리를 통해 각각 새끼를 출산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바위굴에서 겨울잠을 자던 올해 1월 말 출산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새끼 두 마리가 더해지면서 지리산 국립공원에는 반달가슴곰 47마리가 서식하게 됐습니다.
    2017-06-18
  • 광주고법, 가혹행위로 자살한 군인 '보훈보상 대상자'
    선임병의 가혹행위로 자살을 했다면 국가유공자가 아닌 보훈보상 대상자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법 행정1부는 1976년 7월 입대한 뒤 전남지방경찰청 전투경찰로 근무하다 자살한 A씨의 유족이 광주지방보훈청을 상대로 '국가유공자 및 보훈보상 대상자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의 파기환송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자살원인인 가혹행위로 인한 스트레스가 국가 수호나 안전 보장과 직접 관련 있는 직무라고는 볼 수 없어 유공자에는 해
    2017-06-18
  • 여수 인근 해역서 그물에 걸린 밍크고래 또 발견
    여수 인근 해역에서 밍크고래가 또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후 여수시 남면 연도 서쪽 900km 해상에서 몸길이 4.6미터, 둘레 2.1미터의 밍크고래 한 마리가 그물어 걸려 죽어 있는 것을 선장 65살 김 모 씨가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여수 연안에서는 지난달 21일에도 밍크고래가 우연히 다른 어종과 함께 그물에 걸리는 등 올들어 4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2017-06-18
  • 세월호 화물칸 수색 논의 시작...선미 추가 절단 검토
    세월호 객실부에 대한 1차 수색이 이르면 내일(19일)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화물칸 수색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국내 전문가에게 의뢰해 '세월호 화물칸 안정성 기술 검토'를 한 결과 화물칸 수색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선미를 추가로 절단해도 선체 안정을 유지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선조위와 협의를 거쳐 수색 방안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2017-06-18
  • 맑은 날씨 계속, 다음주 33도 안팎 폭염 이어져
    폭염은 휴일인 내일도 이어지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광주*전남 대부분의 지역은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4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오늘처럼 덥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주 후반까지 비소식 없이 낮기온이 33도 안팎을 유지하는 등 당분간 폭염특보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주 금요일 쯤 기압골의 영향으로 광주*전남 지역에 비가 오면서 이번 더위가 주춤하고 평년 기온을 되찾을 전망입니다.
    2017-06-17
  • 광주 전국 첫 폭염경보, 벌써 한여름 풍경
    【 앵커멘트 】 어제에 이어 오늘도 35도를 오르내리는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광주에는 올 여름 들어 전국에서 처음으로 폭염경보가 내려졌습니다. 한여름 같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물놀이장과 해수욕장 등에는 마음 급한 피석객들로 북적였습니다.. 폭염 속 주말 표정, 박성호 기자가 담아봤습니다. 【 기자 】 오늘도 한여름 같은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광주의 낮 최고 기온이 34.8도로, 이틀째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올들어 처음으로 폭염경보가 내려졌습니다. 폭염주의보도 함평이 추가되
    2017-06-17
  • "난중일기 해석 잘못돼"..지명 오류
    【 앵커멘트 】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를 해석하는 과정에 여수쪽 지명에 오류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수 옛 지리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아 생긴 문제인데요, 또 다른 오류는 없는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한 출판사가 발간한 난중일기 해석본입니다. 1592년 2월 19일 기록에 나온 '백야곶'이란 지명을 여천군 화양면 백도로 해석했습니다. 하지만 옛 지도를 보면 '백야곶'은 섬인 백도가 아니라 육지
    20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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