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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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뭄에 속타는데' 찔끔 비, 초여름 날씨 '계속'
    【 앵커멘트 】 단비가 절실하지만, 비 다운 비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도 30도를 오르내리는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농심은 기약없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바짝 말라붙은 호수의 바닥이 드러났습니다. 물이 빠진 자리엔 풀만 무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더위를 식히려 물놀이를 즐기러 온 사람들은 늘고 있지만 수상스키장은 물을 찾아 10여km나 자리를 옮겼습니다. 예년보다 5~6미터나 낮아진 수심 탓에 도저히 영업
    2017-06-11
  • 전남서 아파트 추락사 잇따라
    아파트에서 세 살배기와 40대 남성이 잇따라 추락해 숨졌습니다. 어제 저녁 6시 반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3살 박 모 군이 숨져 있는 것을 관리사무소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할머니가 잠시 외출한 사이 낮잠에서 깬 박 군이 아파트 14층 베란다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어젯밤 11시 20분쯤에는 목포시 용해동의 한 아파트 13층 복도에서 48살 전 모 씨가 스스로 뛰어내려 목숨을 끊었습니다.
    2017-06-11
  • 순창·고성 AI 양성..오늘부터 2주간 가금류 유통금지
    AI 확산세가 잡히지 않으면서 살아있는 닭*오리 유통이 오늘 새벽 0시부터 전면 중단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5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전통시장과 가든형 식당의 가금류 거래금지에 이어 오늘 새벽 0시부터 오는 25일 24시까지 2주 동안 전국적으로 살아있는 닭*오리의 유통을 금지했습니다. 전라남도도 주말과 휴일 인접한 전북 순창에 이어 경남 고성의 농가에서도 AI양성반응이 나옴에 따라 가금류 방목을 금지하고 폐사 발생시에 즉시 신고할 것을 독려하는 재난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A
    2017-06-11
  • 순창·고성 AI 양성..자정부터 2주간 가금류 유통금지
    AI 확산세가 잡히지 않으면서 살아있는 닭*오리 유통이 자정부터 전면 중단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5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전통시장과 가든형 식당의 가금류 거래금지에 이어 오늘 밤 자정부터 오는 25일 24시까지 2주 동안 전국적으로 살아있는 닭*오리의 유통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도 주말과 휴일 인접한 전북 순창에 이어 경남 고성의 농가에서도 AI양성반응이 나옴에 따라 가금류 방목을 금지하고 폐사 발생시에 즉시 신고할 것을 독려하는 재난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AI차단
    2017-06-11
  • 5월 단체, 오늘 '전두환 회고록' 배포 금지 가처분 신청
    5월 단체가 오늘(12일) '전두환 회고록' 배포 금지를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냅니다. 5.18 기념재단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 故 조비오 신부 유족 등은 전두환 회고록에서 '헬기 사격은 없었고, 5.18을 폭동'이라고 표현하는 등 일부 내용을 허위 사실로 판단하고, 오늘 오전 11시 광주지법에 전두환 회고록 판매 및 배포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만원의 5.18 영상고발' 화보 발행과 배포를 금지하는 가처분 신청도 함께 제출합니다.
    2017-06-11
  • 5월 단체, '전두환 회고록' 배포 금지 가처분 신청
    5월 단체가 '전두환 회고록' 배포 금지를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냅니다. 5.18 기념재단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 고 조비오 신부 유족 등은 전두환 회고록에서 '헬기 사격은 없었고, 5.18을 폭동'이라고 표현하는 등 일부 내용을 허위 사실로 판단하고, 내일(12일) 광주지법에 전두환 회고록 판매 및 배포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만원의 5.18 영상고발' 화보 발행과 배포를 금지하는 가처분 신청도 함께 제출합니다.
    2017-06-11
  • '투포트 재가동'..광양항 활성화 기대
    【 앵커멘트 】 이전 정부의 무관심과 예산 홀대로 경쟁력을 잃어가던 광양항이 재도약의 기회를 맞았습니다 사실상 폐기됐던 투포트 정책이 재가동되면서 광양항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양항 부두에서 컨테이너 화물을 싣고 내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부산항에 이어 물동량 2위 자리를 20년 동안 놓치지 않았던 광양항은 지난 2015년 인천항에 밀리더니 2년째 3위로 처져있습니다. 위기에 빠진 광양항이 재도약의 기회를 맞았습니
    2017-06-11
  • 복지부, 재활병원 건립지로 여수 선정
    장애인들의 재활치료를 위한 전문병원이 여수에 들어섭니다. 보건복지부는 권역별 재활병원 건립지로 여수시와 아산시를 선정하고 앞으로 4년에 걸쳐 두 지역에 각각 135억 원의 국비 등을 들여 재활병원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전남대병원이 위탁,운영하게 될 여수재활병원은 오는 2020년까지 전남대학교 여수 국동캠퍼스에 150병상 규모로 건립돼 척추와 뇌, 근골격계 재활치료를 담당하게 됩니다.
    2017-06-11
  • "그날의 정신을 기억하며" 6월 민주항쟁 30주년
    【 앵커멘트 】 호헌 철폐와 독재 타도를 외치며 시민들이 일어났던 6.10 민주항쟁이 오늘로 꼭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광주*전남 곳곳에서는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과 문화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학살 군사독재 타도하자!) 타도하자 타도하자 타도하자 시민과 학생 천여 명이 독재정권을 타도하는 구호를 외치며 시가 행진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해 군부 독재에 맞섰던 투쟁의 현장이 재현됐습니다.
    2017-06-10
  • 오늘 밤에 남해안에 비, 내일은 29도 안팎
    광주와 전남지역은 흐리고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기온은 광양 29.2도를 최고로 순천 28.6, 광주 27.6도를 기록했씁니다. 오늘밤부터 남해안을 중심으로 5밀리미터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서해안과 내륙 일부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아침부터 점차 맑아지고, 낮 기온은 29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2017-06-10
  • 이낙연 국무총리, 취임 후 광주전남 첫 공식 방문
    이낙연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광주와 전남을 공식 방문했습니다. 이낙연 총리는 광주의 한 식당에서 윤장현 광주시장과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 등과 비공개 오찬을 하며 지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앞서 세월호 수습현장을 찾아 미수습자 가족을 위로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수색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당부했습니다.
    2017-06-10
  • 광주 아파트 매매 가격, 6개 광역시 중 최저
    광주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전국 6대 광역시 중 가장 낮았습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광주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제곱미터당 백 85만원으로 6대 광역시 중 가장 낮았습니다. 부산의 경우 292만원으로 광역시 중 가장 높았고, 대전은 218만원으로 광주 다음으로 낮았습니다. 전남의 평균 매매가격은 137만원으로 17개 시*도 중에서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7-06-10
  • 13일 옛 전남도청서 원형복원 시민공청회
    옛 전남도청 원형복원에 대한 각계의 의견수렴을 위해 시민공청회가 열립니다. 공청회는 13일 오후 2시 옛 전남도청 2층 민원실에서 5월 단체 등 시민사회단체, 문화체육관광부, 일반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5*18 37주년 기념사에서 "옛 전남도청 복원에 대해 광주시와 협의하겠다"고 약속한 이후, 광주시는 관계 기관과 추진 방향을 논의해 왔습니다.
    2017-06-10
  • 전북 순창서 AI 양성 반응..전남도 '긴장'
    전남과 인접한 전북 순창에서 AI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전남도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담양*곡성과 인접한 전북 순창의 한 토종닭 사육 농가에서 AI 의심 신고가 접수돼 간이 검사를 벌인 결과 H5형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전남도는 권역내 AI 유입 차단을 위해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다만 이번 AI 발병의 역학 관계가 뚜렷해 방역 초소를 추가로 설치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2017-06-10
  • 벼 재해보험 가입 기간 이달 말까지 연장
    벼 재해보험 가입 기간이 이달 말까지 연장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가뭄과 태풍 등 자연 재해에 대비한 벼 재해보험 가입 기한을 당초 9일에서 오는 30일로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가뭄으로 모내기가 늦어진 농가를 위한 것으로, 지금까지 전남지역의 벼 재해 보험 가입 규모는 4만 천 농가, 6만 헥타릅니다.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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