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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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객실 수색에서 미수습자 유류품 발견 잇따라
    세월호 객실에서 미수습자들의 유류품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오늘 오전 세월호 3-4층 객실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미수습자인 단원고 남학생의 이름이 적힌 목걸이가 담긴 가방 1점을 발견했습니다. 어제도 단원고 박영인 군의 교복 상의가 객실 4층에서 발견돼 미수습자 유해 발견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7-04-28
  • 담양 소쇄원 보수공사 중단..자문의견도 무시
    【 앵커멘트 】 담양 소쇄원의 엉터리 보수공사의 원인은 고증을 하지 않은 게 다가 아니었습니다.. 전문가들의 자문 의견서도 무시된 걸로 드러났습니다. 결국 뒤늦게 문화재청이 실태 파악에 나서기로 하면서, 담양군도 보수공사를 중단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최근 보수가 끝난 담양 소쇄원의 담장. 전체적으로 흰 빛이 돕니다. 황토흙으로만 하는 전통 방식을 무시하고 생 석회와 흙을 섞어 덧칠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10월 담양군청이 받은 문화재 전
    2017-04-28
  • 순천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선언
    순천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추진합니다. 순천시는 법원과 검찰, 교육지원청 등 관련기관과 오는 12월까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 제시하고 있는 아동의 기본권리를 보장하는 도시로 순천시는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인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2017-04-28
  • 순천시-람사르시, 습지보호 협약
    순천시가 이란 람사르시와 습지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람사르시는 이란 서북부 카스피해에 인접한 인구 5만의 휴양도시로 1971년 습지 보전을 위한 국제조약, 람사르협약이 체결된 도시입니다. 양 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생태와 문화, 경제 분야의 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2017-04-28
  • 남해 절경을 걷는다..섬 갯가길 개통
    【 앵커멘트 】 바닷물이 드나드는 해안을 갯가라고 하는데요.. 이 갯가를 연결해서 둘레길처럼 만든 걷기 길이 여수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남해안의 절경을 만날 수 있는 여수 갯가길을 이상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구불구불 마치 야트막한 산을 오르는 듯 오솔길이 이어집니다. 대나무 숲을 지나자 조금씩 커지는 파도소리. 완만한 경사 구간을 넘자마자 탁 트인 바다가 시원스레 펼쳐집니다. 여수 화태도에 조성된 갯가길 다섯번째 코스입니다.
    2017-04-28
  • 주차차량 뺑소니..형사처벌 받는다
    【 앵커멘트 】 주정차 돼있는 차량에 접촉 사고를 낸뒤 그대로 달아나버리는 비양심적 운전자들이 있는데요, 앞으로 그랬다가는 형사처벌을 받게 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차들이 가득 들어차 있는 주차장. 후진을 하던 검정색 승용차가 주차돼 있던 다른 차를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EFFECT) 하지만 잠시 멈췄던 차는 그대로 방향을 틀어 현장을 떠나버립니다. 뒤늦게 자신의 차가 파손됐다는 사실을 안 30살 고 모 씨는 경찰에 신고를 해
    2017-04-28
  • 찢어진 가방, 교복들.. 세월호 유류품 첫 공개
    【 앵커멘트 】 세월호 인양과 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탑승자들의 유류품이 공개됐습니다. 참사의 아픔을 간직한 단원고 학생들의 찢어지고 변색된 교복과 신발 등이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찢겨진 빨간 여행 가방 심하게 훼손돼 형체를 잃어버린 바지, 진흙 때문에 검게 변해버린 단원고 교복 조끼 등이 참사의 아픔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침몰의 충격으로 부서지거나 형체가 변했고 기름과 진흙에 장시간 파뭍혀 색상도 심하게 변했습니다.
    2017-04-28
  • 보성군, '한강 달빛차회' 서울서 열려
    보성녹차 수확 시기를 맞아 녹차 문화를 즐기는 행사가 서울에서 열립니다. 보성군은 내일(29) 저녁 7시, 서울 한강반포시민공원에서 시민 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성녹차를 시음하고 다도예절을 알려주는 '달빛차회'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2017-04-28
  • 수사 대상 업자에게 돈 받은 전 경찰서장 징역 1년
    수사 대상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 경찰서장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은 지난해 의료계 불법 리베이트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의약품 도매업자로부터 3차례에 걸쳐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 경찰서장 서 모씨에게 징역 1년과 벌금 2천만원, 추징금 96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안 판사는 경찰 고위 간부인데도 수사 대상자로부터 돈을 받고 편의를 봐 줘 경찰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고 동료들에게 충격과 실망을 줬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17-04-27
  • 담양 소쇄원 원형과 다른 '엉터리' 복원 확인
    【 앵커멘트 】 소쇄원이 고증없이 보수공사가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 얼마 전에 전해 드렸는데요.. 공사가 진행될수록 복원은 커녕, 원형과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이런데도 담양군은 본격 관광철이 시작되기 전에 마무리해야 한다며 공사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최근 복원이 완료된 담양 소쇄원의 석축. 돌들이 반듯하게 정렬돼 있습니다. 이른바 '바른층 쌓기' 방식이 적용됐습니다. (c.g.) 하지만 소쇄원의 석축은 크기가 제각각인 돌을 흐트러
    2017-04-27
  • 사무장 병원의 보험사기..4년간 139억 원 챙겨
    【 앵커멘트 】 사무장 병원을 차려놓고 보험 사기행각을 벌여 온 한의사와 사무장, 가짜 환자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이 허위 진단서 등을 통해 받아 가로챈 보험금이 4년 간 140억 원이 넘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 광산구의 한 한방병원입니다. 한의사 42살 유 모 씨의 명의로 돼있지만 실제론 사무장 52살 오 모씨가 차렸습니다. 오 씨는 지난 2013년 10월 자신이 고용한 한의사에게 허위 진료기록부를 작성하게 했습니다.
    2017-04-27
  • 5월 단체와 유가족, 전두환 고소장 접수
    5월 단체와 유가족들이 '전두환 회고록' 논란과 관련해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5·18기념재단은 고 조비오 신부의 가족이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광주지검에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5월 단체 회원들과 5.18 유가족들도 법원 앞에 모여 전두환 회고록 폐기와 망언 규탄 성명을 발표하며 즉각적인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2017-04-27
  • 여수 방사선 검사업체 작업자 무더기 피폭
    방사선으로 용접부위를 검사하는 여수의 한 업체 노동자 10명이 방사선에 초과 피폭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해당업체 노동자 35명을 검사한 결과 32살 문 모 씨 등 10명의 3개월간 피폭선량이 5년간 피폭 기준치인 100 밀리시버트를 넘겼고, 문 씨는 무려 천 밀리시버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안위는 해당업체에 대한 행정처분 절차를 밟고, 조사과정에서 허위자료를 제출한 검사 의뢰업체 4곳을 검찰에 고발할 예정입니다.
    2017-04-27
  • 고리사채 광양시의원 의원직 회복..시민단체 반발
    고리사채 논란으로 제명됐던 광양시의회 이혜경 의원이 법원의 가처분 신청 인용으로 의원직을 회복하게 됐습니다. 광주지법 제1행정부는 이 의원이 송재천 광양시의회 의장을 상대로 제기한 제명의결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이 의원이 본안 소송 선고까지 의원직을 수행할 수 있게 되자 광양시민단체협의회는 이 의원의 소송전을 비난하며 당장 의회를 떠나라는 반발 성명서를 냈습니다.
    2017-04-27
  • 동구청장, 대외협력관 채용 논란 관련 유감 표명
    김성환 동구청장이 대외협력관 채용 논란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김 청장은 직원용 단체 메일을 보내 최근 불거진 대외협력관 인사 논란에 대해 추진과정에서 직원들과 소통에 소홀함이 있었다며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광주동구청은 대선후보 지원을 위해 지난달 사표를 낸 전직 비서실장을 대외협력관직으로 다시 채용해 꼼수채용이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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