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객실에서 미수습자들의 유류품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오늘 오전 세월호 3-4층 객실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미수습자인 단원고 남학생의 이름이 적힌 목걸이가 담긴 가방 1점을 발견했습니다.
어제도 단원고 박영인 군의 교복 상의가 객실 4층에서 발견돼 미수습자 유해 발견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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