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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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 돼지 축사서 불..2억 9천만 원 피해
    화순의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수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7시 20분쯤 화순군 능주면의 67살 정 모 씨의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천 2백 마리와 축사 3개동 천 784제곱미터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2억 9천 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출입구 부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17-04-16
  • 고가도로 페인트 작업하던 60대 추락...숨져
    고가도로에 페인트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 아침 9시쯤 장성군 장성읍 청운고가도로에서 사다리차를 타고 페인트 작업을 하던 62살 추 모 씨가 3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함께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4-16
  • 광주 사학법인 임원 7명, 해임처분 '부당'
    광주의 한 사학법인 임원 7명에 대한 광주시교육청의 임원취임 승인 취소처분이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1 행정부는 광주의 한 사립학교법인 이사장 등 7명이 광주시교육감을 상대로 제기한 임원 취임 승인 취소처분의 취소 소송과 관련해 원고 측이 교육청의 시정명령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모두 회복한 만큼 행위 정도와 결과 등에 비해 지나치게 가혹하다며,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광주교육청은 지난 2015년 감사를 통해 법인 기본재산을 부적정하게 운영하고 이사회를 불법 운영했다며 해당 사
    2017-04-16
  • 광주 학생인권조례 성적 지향 조항 무효 소송 '각하'
    광주 학생인권조례의 '성적(性的) 지향 조항' 무효를 주장한 광주의 한 시민의 소송이 각하됐습니다. 광주지법 행정 1부는 한 시민이 '학생인권조례 중 성적지향 조항이 혼인과 가족생활을 보장하는 헌법에 반해 학생들에게 동성애를 조장한다'며 광주시교육청을 상대로 낸 학생인권조례 성적지향 용어 법률위반 소송에서 청구를 각하했습니다. 재판부는 해당 조항은 '학생은 어떤 이유로도 차별받지 않고 평등한 대우와 배움을 누릴 권리가 있다'는 원칙을 선언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2017-04-16
  • 37주년 5.18기념행사 '시민기획·전국 참여'
    5.18 민주화운동 37주년을 맞아 시민이 기획하고 마련한 기념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열립니다. 37주년 5.18민중항쟁 기념행사위원회는 '촛불로 잇는 5월, 다시 타오르는 민주주의'라는 올해 5.18 기념행사 주제에 맞춘 시민공모 기념행사를 수행할 전국 16개 단체를 선정하고, 서울광장과 부산 민주공원 등 전국 참여 행사도 마련된다고 밝혔습니다. 공식행사는 5월 1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기념일인 18일엔 정부주관 기념식, 20일 차량시위 재현, 17일 부활제 순으로 진행됩니다.
    2017-04-16
  • 세월호 3주기 하루 앞두고 추모분위기 절정
    【 앵커멘트 】 내일로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꼭 3년이 되는 날입니다.. 3주기를 하루 앞둔 오늘 광주*전남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열리면서 추모 분위기가 절정을 이뤘습니다. 시도민들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하루속히 미수습자의 온전한 수습과 진상규명이 이뤄지기를 바랐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도심 한복판에 2미터가 넘는 대형 리본이 설치됐습니다. 추모객들은 미수습자 9명 모두 온전히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정성스레 리본을 매달았습니다. ▶ 인터뷰 : 박
    2017-04-15
  • 광주서 교통사고 잇따라..4명 숨져
    광주에서 잇단 교통사고로 4명이 숨졌습니다. 어제밤 10시 반쯤 광주시 광산구 산정동 한 농원 주차장 입구에서 49살 노모씨가 56살 강모씨가 몰던 승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1시 50분쯤에는 광주시 동천동에서 택시가 길가에 서 있던 19살 이 모 군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이 군 등 2명이 숨졌고, 신안동에서도 55살 김 모씨가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2017-04-15
  • 주택 지하창고 화재..70대 숨진 채 발견
    불이 난 주택 지하창고에서 7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10분쯤 광주시 두암동 75살 마 모씨의 주택 지하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내부 15제곱미터를 태우고 10여 분만에 꺼졌는데, 현장에서 마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함께 마씨의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4-15
  • 세월호 선체 외부 세척*내부 방역 마무리
    한편 목포신항에서는 본격적인 선체 수색을 앞두고 세월호 선체 외부 세척과 내부 방역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오늘 고압수를 이용해 선체 표면의 염분과 진흙, 기름 등을 씻어낸 뒤, 선체 창문과 출입구 등을 통해 선체 내부에 대한 연무*연막 소독을 실시했습니다. 또 본격 수색을 위해 26m 높이의 워킹타워와 안전난간 설치 준비작업에 들어갔는데, 수습본부는 내일과 모래 선체 내부의 가스 존재 여부와 붕괴 위험성 등을 점검한 뒤, 이르면 오는 18일 쯤
    2017-04-15
  • 영암서 관광버스 사고..승객 29명 다쳐
    관광버스가 길가에 세워진 도로표지판을 들이 받아 승객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영암군 미암면의 왕복 2차선 도로에서 61살 장 모 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도로표지판을 들이 받아 승객 63살 권 모 씨 등 29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버스는 서울에서 여행객 45명을 태우고 완도로 가는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4-15
  • 세월호 수색 방식 결정 위한 4자 논의 본격 시작
    세월호 수색방식을 결정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창준 선체조사위원장, 선체정리업체 대표와 미수습자 가족들은 어제(14일)부터 목포 신항에서 4자 회의를 갖고 세월호 선체를 어떤 방식과 순서로 수색할지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가족들은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이 보장되는 전제 하에 조속한 수색을 요구하고 있는데 수색 방식은 오늘이나 내일 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7-04-14
  • 세월호 3주기 앞두고 추모 분위기 고조
    【 앵커멘트 】 세월호 참사 3주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추모 분위기도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계속 늘고 있고, 주말과 휴일 내내 광주 전남 곳곳에서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세월호의 파란 바닥이 훤히 보이는 울타리에 노란 리본 수천 개가 바람에 나부낍니다. 리본마다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추모객들은 녹슬고 찟겨진 선체를 보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2017-04-14
  • 세월호3) 세월호 남긴 유산, "기억하라, 기억하라"
    【 앵커멘트 】 세월호 선체는 인양됐지만 진실은 여전히 바다 밑바닥에서 건져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침몰 원인과 구조 실패는 베일에 쌓여 있고 책임자 처벌은 미완에 그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는 무엇인지 신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2014년 4월 16일, 진도 앞바다에서 수학 여행단을 태우고 제주를 향하던 세월호가 침몰했습니다. 물 속에 잠겨 있던 세월호는 침몰한 지 1091일 만에 인양됐습니다. ▶ 인터뷰 :
    2017-04-14
  • 세월호2) 희생자 가족에 헌신한 지역민들
    【 앵커멘트 】 지난 3년 동안 수많은 자원봉사자와 지역민들이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함께 했습니다. 생업을 팽개치고 구조활동을 펼쳤던 어민들과 내 일처럼 달려와 궂은 일을 마다 않던 지역민들의 손길이 미수습자 가족들의 곁을 지켜왔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미수습자 가족 권오복 씨가 목포의 한 치과를 찾았습니다. 전남치과의사회가 3년 전 의료봉사 차 팽목항을 찾았던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족을 잃은 슬픔에 자신의 몸조차 돌보지 못했던 미수습자 가족
    2017-04-14
  • 광주인권상, 태국 대학생 자투팟 수상
    2017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태국 대학생 자투팟 분팟타라락사 씨가 선정됐습니다. 태국 쿤캔 대학 학생운동단체 '다오딘'의 운동가 자투팟 씨는 태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구금돼 대학 졸업 기회도 박탈당하는 등 민주주의를 위해 자신의 미래까지 건 숭고한 정신을 보여준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특별상에는 '시민의 빗자루'라는 단체를 만들어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독재정치를 종식시키는 데 공헌한 대중음악가 세르지 밤바라 씨가 선정됐습니다.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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